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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총채한테 안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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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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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유일하게 총채한테 안 먹혔다.해도 안 들고 식물등도 없는 자리인데 꽃 폈다.인트리카타.전신샷.서비스로 받은 쾰른은 대형종이라ㅜㅜ 22인가 24인 토분에 심음.그후 애가 계속 빌빌거렸던 탓에 이름 확인 못 했다.개화 초기에 좀 더 진했을때가 더 이뻤는데항상 최선을다해 이쁘게 피는 키르케.얘 진짜 이쁜데.. 진짠데..이게 더 이뻐!활짝 핀 모습.자리 어떡하냐;이제 좀 살아남.살때도 예쁘단 생각은 1도 없었는데특히 저 잎맥 울끈불끈 올라온거!칼라디움, 화이트 다이너스티.사진을 발로 찍었네 ㅋㅋㅋ그동안은 물만 주면 죽어서 물 주기 난감했다.저걸? 진짜? 힙한 것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뒷태.작년에 잎사귀 작을땐 이쁜줄 모르겠더니..근데 잎사귀 커지고 광 좋은데 두니 엄청 이쁘네!페츄니아, 실키라떼.어휴..흰색 지분이 참 많아서 매우 흡족하다.나중엔 에라 모르겠다 방 다 빼라~란 심정으로 막 잘랐지만 ㅋㅋ칼리브라코아.무늬 홍콩야자, 샤롯데.싹나자마자 분업해야할듯.못생겼다고 생각했었다 ㅋㅋㅋ썪은 부분 잘라내고 심어놨는데 살아날지 모르겠네.슈가베리, 화이트베리, 유니크 세리스 요렇게 3개 구매하고뭔가 덜렁거려서 뜯어보니 뿌리 절반이 썪었더라.얘는 포도송이처럼 여러개가 뭉쳐서 피네!배송받았을때 오배송 아닌가 의심스러웠는데계절이 바뀌며 흰가루와 응애가 좀 진정되니까 이제 안 죽네.향기는 없는데 꽃이 항상 이뻐서 좋다.미니신닌기아, 밀레니엄.지지대 꽂아 누워있던 잎들 좀 세웠더니 풍성해진 느낌.생긴 것도 별론데 이름도 홍콩야자라니 너무 별로인것.꽃은 얘가 젤 이쁘구만.나누스랑 비르가투스는 아직 한번도 꽃이 안 펴서 모르고너무 예쁘다 ;ㅅ;어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뉴웨이브(포럼).딴 꽃들 주고 남은거 다 먹임 ㅋㅋㅋ다이너스티 붙을만해.샤롯데는 그나마 무늬종이고 색이 하얗고(누런거 X) 흰무늬가 제법 많이 올라오길레 한번 사봤다.채송화 좋아하는데 실내에선 꽃이 잘 안 펴서 어렵다.새 잎이 빨리 좀 나와야 메인무대 멤버 교체할텐데묵묵히 꽃 피우고 알도 커지고~좀 더 죽어나갈줄 알고 신상 막 샀는데 안 죽네;큰 분이 없는데;걔들을 저 큰 토분에 합식해야겠다.잘 자라고있음.창가로 옮겨야하나, 좀 더 버텨봐도 되려나..칼라디움들.기다려봐. 조만간 플필 사진 찍어줄게.개화촉진제는 자주 줬다.립살리스, 카스타얘는 원래 이렇게 피나?요근래 기온 좀 떨어져서 그새 다시 바뀐건가? ㅋㅋ요새 별별거 만드느라 바빠 사진을 못 찍었었다 ㅋㅋ팔뚝에 핏줄 돋은것마냥 멋지다.근 1년정도?를 지지부진하다가 요새 좀 잘 자라니까 드디어 이뻐 보이네.이제 안정적으로 정상화형 뽑고있다.신닌이들은 겹꽃이 못나게 필때가 많아서 별로다.아스파라거스, 스프렌게리.여름이라고 겹 다 갖다버림 ㅋㅋ동절기엔 솔리드로 피더니 하절기엔 색이 좀 빠지는구나.어제 배송받은 아스틸베. 원예종 노루오줌.마제파.신닌기아, 스톤 율리아.어쩐일로 예쁘게 핀 타우루스.어릴때 각종 영업장에 참 많았다. 개업화분으로 엄청 팔렸음.허니는 항상 이쁘게 피는 편.저쪽 선반에 두어개 더 있는데미루다보니 색 빠졌네.다른 송이.여름엔 흰꽃 필요한데.보통은 첨부터 못난이더라고ㅋㅋ나머지들은 아무도 이렇게 안 폈다.힘내고있는 몇몇 장미들.사진 찍으려고보니 왜 같은거 같지?진짜 이쁜데 ;ㅅ;예쁨.줄창 죽어나가던 장미들이 이제야 좀 안정기를 맞았다.그전까진 구근이 없었고 구근 없을때 잎도 꽃도 변이가 심했다.꽃이 특이하게 폈다!정상됐을때 흙 파보니 구근이 생겼더라.무늬 병풀.아직 때가 아닌가?집에 흰색이 너무 부족해서.풀레뜨 30와트 ufo 식물등을 정수리에서 쬐고있는데 꽃 안핌.아직 몇개 덜 만들었지만 꽃 지려고해서 급하게 찰칵.블레이즈.몇년전에 홍콩야자가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타길레 어리둥절했다.이쁨.확실히 꽃 같은 느낌이야!나는 주로 독토 11호를 쓰는데 그건 택도 없음.쥬웰 채송화.목고니 꽃 가득 핀 여름 정원.이름 뭐였더라..살짝 희끗한게 더 이쁜듯.얜 애기잎이라 유난히 못나긴하지만 ㅋㅋ13호에 심었는데 되려나 모르겠다.덩치 큰 애들은 1미터가 넘어서 쇼핑몰 죄다 뒤져서 키 적어놓은 곳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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