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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온다리프팅 팔뚝 바디마블주사 1회차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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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uren 댓글 0건 조회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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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온다 1회차 오늘도 시작은 아스타리온으로 ... ​​​​저 언젠가 김게일씨랑 연애해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영광입니다. ​​​우리 달오름탑 가기로 했는데 레이젤이 혼자라도 양성소로 가겠다고 하길래 안돼 자식아 너 혼자 가면 죽을 수도 있어!!! 다급하게 협박함 ​​​​​레이젤이 싫어합니다 각오하고 협박했는데 (협박 잘 못하는 성격)​마치 ​날 때려? 날 때린 녀석은 네가 처음이야 나랑 사귀자 ​​아 웃겨 죽겠네 ​​​​​예상 밖의 대답에 휴 ㅋㅋㅋ ​​​​9년 전 그래픽 카드 X컴으로 발더게 하면 이렇습니다. 로딩이 오래 걸림 ​​​​할신과 태니얼 이야기 너무 좋음 ​​​​할신의 저 우람한 이두박근 가죽띠는 힘줬을 때 근육 파열을 막기 위함이라고 하던데요​​할신이 돌아올 때까지 차원관문을 지키기 적들이 몇 명이여~ ​​​​할신 좋아합니다. ​​​​어느덧 샤의 시련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때까지도 언더다크에서 섀도하트를 안 데리고 다녔었는데언데드 하면 섀도하트였던것을 !!!섀도하트 데리고 다니면 좀 더 온다 1회차 수월하게 언더다크를 휘젓고 다닐 수 있었을 텐데 ...​​​​점점 2막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음 케더릭 토름!! ​​​수호자가 자꾸 꼬드겨서 뇌에 벌레를 박아보았다. 조금만 ...은 괜찮겠지 하고 3개 박아봄 ​​​근데 박을 때마다 뇌가 죽어가는 느낌이라 어... 이거 아닌 것 같은데 ....괜찮나?여까지만 하고 하지 말아야겠다. 이러다 문어 되는 거 아니야?​의심의 의심의 의심 아니 진짜 너무 무서워 ​보기만 해도 아프다.​​​ ​​​광신도인 척 발타자르의 딸랑이를 획득했다. ​​​전투에서 이 친구를 소환할 수 있음 ​​​​침대가 좋아 보이길래 한번 누워 보았다.​​​샤의 시련 중 사망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어둠 속에서 길 찾다가 낭떠러지로 사망 행진 ​오랜만에 전멸함 ​​​​우여곡절 끝에 나이트송 책을 찾으러 왔는데 함정 검은촉수가 징글징글 ​​​​라파엘이 처치해달라는 악마 잡으러 가즈아-(내가 도대체 투구 끄기를 언제까지 몰랐던 거지)​​​​​그의 이름은 여르기어 ​​​​​라파엘 온다 1회차 대신 우리가 왔습니다 녜녜​​​자꾸 여르기어랑 대화했더니아타가 잔소리함 (아타 맞음)​​​​아직 구슬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타가 자꾸 보채서 갑니다잉 ​​​가즈아~​​아까 발타자르한테 받은 딸랑이 흔들어서 아군 소환 ​​​​휴 진짜 겨우겨우 잡았다. ​​​​​​여르기어 잡고 나왔더니 라파엘이 뙇 나타나심 ​​​기껏 힘들게 잡았더니다시 지옥으로 돌아간다고요?뭐 때문에 우릴 개고생 시킨 거요 ​​​​​​그냥 지 귀찮으니까 우리 시킨 듯 ​​​​아타가 보챘던 이유 ​​​​​​​​​​​여르기어를 잡아주면 아스타리온 등짝 흉터에 관해서 알아봐 준다고 했었음 ​​빨리 말해 우리 아타 애간장 탄다. ​​​그 의식인즉슨 ​아스타리온을 뱀파이어로 만든 카사도어가 완전한 뱀파이어 로드 초월체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의식의 문자였고 그 의식을 위해서는 7천 명의 영혼이 필요했으며 (뱀파이어 스폰)의식의 마지막 도구가 아스타리온이었다는것 그래서 그를 200년 동안 쥐잡듯 찾아다녔는데일리시드때문에 아타의 흔적을 쫓을 수 없었다. ​​​​나의 비극적이고도 맛있는 온다 1회차 친구여.​​넌 이제 나랑 있잖아 ​선택의 선택들이 쌓여서 각 캐릭터들의 방향성을 정한다 하더니만 이제 보니 나 아타 밀어주기 선택지 하고 있었네 어쩐지...​​​​1회차 엔딩을 모두 본 시점에서 이 예전 스샷을 보니 복선이네 완전 ​​​벌써부터 낌새가 느껴진다. ​​​​​​​​내가 애를 이렇게 키웠구나 아...​​​너를 위해서라면...​​​억 윌...아.. 아직도 그때 춤을 생각하고 있음...​미..미안해...​ㅠㅠ​​​​아니 다 너무 좋은데 나는 도대체 발더게를 몇 번이나 해야 하는 거야 ㄷㄷㄷㄷ​​​​우리 파티 동료애 칼라크 ㅠㅠ ​​​2막 내내 월광등 때문에 욕 얻어먹고 있음 ​​​아무거나 주워 먹지 마 ​​​예쁘구마 ​섀도하트 맞음 ( 아 진짜 2회차에는 시작부터 투구 끄기 해놔야지)​​​아타 점프~~! ​​​밤의 노래 감옥 가는 길 지형이 엄청났음 ​​​진짜 모험할 맛 난다.갓겜 X10000​​​아.. 아니 이 언니가 밤의 노래?!! ​​와 피지컬...​​​​절대자의 편인 척 들어가 막판에 배신하고 밤의 온다 1회차 노래 에일린 구하기 ​쏟아지는 적들도 적들이지만 여기 지형이 공중이라 애들이 자꾸 밀어재껴서 제일 하늘하늘한 아타는 뭐해보지도 못하고 낙사 한 4번 함 ​이 노무시 끼들!!! 왜 자꾸 아타만 집어던져!!! ​​​​발타자르를 배신하고 밤의 노래를 풀어주기로 했다. 샤의 신도인 섀도하트와 셀루네의 딸 밤의 노래 원래대로라면 섀도하트가 밤의 노래를 처단했어야 했는데 정성 가득한 설득으로 샤의 신념을 버리고 셀루네를 선택하게 된 섀도하트 ​​​​밤의 노래 변신!!! ​​여기서 진짜 전율 소름 캬...이거지~ ​​​​미쳤다 미쳤어 ​​어둠의 여신 샤에게 등을 돌린 섀도하트를 격려해 주는 밤의 노래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뻔하면서도 섀도하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첫 번째 보스 캐서릭쏘름을 잡기 위한 강려크한 지원군이 되어주실 예정​​​걱정하지 마 섀핱우리가 지켜줄 것이다!혼자 보내지 않는다!!​​​파템 창을 받았음​​​이후 영상이 진짜 너모 멋있음 하 ...발더게에 온다 1회차 멋진 언니들 진짜 많아 최고야 짱 ​​​의리 짱 다정한 칼라크 ​이젠 우리가 돌봐줄 차례야.쉬어야 한다면 우리가 들고 나르면 돼. ( 들고 나른데 ㅠㅠ)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우리가 도와주고,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 받아주자​그것이 나의 마음이다. ​첨에 새침데기에 이간질하려는 얄미운 느낌이었는데갈수록 섀도하트가 짠하고 부등부등 안아줘야 할 것 같고 지금 내가 엄마 맴이야 섀핱울애기 ㅠㅠ​​​​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이야 ?!!​야영지로 돌아왔더니 섀도하트 죽어있어...​샤의 응징인가?!!​ㄷㄷㄷㄷㄷㄷㄷㄷ​​​​지금 아타도 죽었고섀핱도 죽었어살려주세요 위더스님 ​​​​섀핱 부활 ​​샤의 복수를 걱정하는 아스타리온​극증마라 ​​​서로 견제하고 님 누구셈?으르렁 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파티 어느새 서로 정이 들어있었고 섀도하트의 첫번째 시련에서 다들 응원해 주고 걱정해 줘서 어찌나 훈훈했던지...​​​셀루네의 딸 밤의 노래를 구하고 섀도하트가 죽었다 살아나고 길었던 하루 끝에 아스타리온이 갑자기 말 걸었음 ​​​​1번 누르고 싶었는데아타가 도망갈까 온다 1회차 봐 ㅋㅋㅋ2번 누름 ​괜찮아?​​​우리 아타 왜 기분이 더러우실까 말해봐요​네????(동공 지진)​​​그니까 지는유 첫눈에 반했거든유?뭔들 상관 없었거든유?그런데 말입니다이렇게 말해주니까 나 조금 ...​자꾸 둑흔 ​​​​잠만유 ​그니까 지금...지 살려고 일부러 도리방 꼬셨고 원나잇 하고 마음은 안주려고 했는데 지금...그니까 빠져 들었다는거쥬???​​​​​​​​이 상황에서 상대방은 배신감도 느낄 수 있겠지만 먼저 좋아한 사람이 지는거에유 무조건 무조건 미투입니다. 잔말이 필요 음서요 ​​​​​간드렐 잡자마자 갑자기 도리방 꼬시고 자자고 하고 오버스러운 달링 스윗 쏟아내서 내 정신 죄 흔들고 말야 어?! ​응 순진하게도 전부다 믿어버렸구요100년 전이었다면 애저녁에 꼬심 당해서 카자도르 저녁밥으로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네 이거 ​​​​​​​​근데 다 필요 음서 ​이것이 진짜 고백 ​​​200년 동안 카자도르의 먹잇감을 잡아오기 위해 거짓 사랑 연기를 하고 사람들을 꼬드기느라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아스타리온 ​​​​카자도르의 스폰이 된 온다 1회차 이후 어두운 곳에서 창부짓을 했으니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 턱이 없거니와 그런 행위 자체가 역겹고 더러울만함 ​아스타리온이란 캐릭터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던 ...​​​​돌아뿌리겄다.​이 표정으로 이런 말을...​미쳐 부림 ​야 어케 안 사랑하냐 어케 용서하지 않을 수 있겠어​짠하고 짠해서 꽉 안아줘야 할 것 같은데!!!​​​​​​1번 제외하고 선택지가 다 싸늘해서 보고 싶지도 않음​​​​​​오브 코스!!!!!진짜여!!!!!진짜라고!!!!!!부디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줘​​​​​​선택지 다 좋지 다 좋은데 얘는 확실한 거 아니면 믿지 못할 것 같고 도리방도 지금 심장을 꺼내서 보여줘야 할 것 같은 기세니까 보시오 보시라고요!​​​일리시드의 힘으로 도리방의 마음을 열어재껴진심을 보여주었더니울 것 같은 표정의 아스타리온 ​뭉클 ​​​​​아타야....​​​​나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으로 감동적인 밤이 아닐 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진짜 연인이 되었다. ​이후부터 매일 뽀뽀할 수 있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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