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서울 디올리비에라 성동구 연무장5길 9-13​진행기간5월31일 ~ 6월 30일까지​운영시간11:00 - 19:30주차주차 / 발렛은 불가예약카톡으로 예약하기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남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올리비에라 팝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사로운 지중해 햇살 아래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듯한 자유로운 감성과 디올 하우스 고유의 ‘아트 오브 리빙’이 가득한 공간에서 크리스챤 디올리비에라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향수-메이크업-스킨케어 컬렉션과 함께 빛나고 행복한 여름을 경험해보세요. 기간 : 2024년 5월 31일(금) ~ 6월 30일(일) 장소 : 서울 성수동 연무장5길 9-13 ...예약을 하고 갔으며 공던지기, 시합등 일절 없는걸 알아서 그런가 좀 널널하게 다녀왔다.예약 초대권을 직원분이 앞에서 확인해주고 매장에 디올리비에라 들어가기전에 코드를 넣어준다.​​​​성수 디올 매장 바로 뒤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고 역시 고급 그 자체였다.​​​​​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선물을 하나씩 주신다.아무래도 들어가서는 내 사진 찍기 힘들거 같아서 직원분께 인증샷 좀 찍어달라고 .. 좀 놀라셨던거 같은데.. ​​​​어느 정도 인원이 차면 매장으로 들어가서 직원분이 전체적으로 디올리비에라 설명을 해주신다.​​​​3층 올라가는 입구​​​​입구 바로 왼쪽에 있는데 좋아하는 자도르와 블루밍부케만 사봐서.. 나머지는 잘 모름...​​​​집에 있는 디올 향수나 써야지... 이런 맘뿐...​​​​한층에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어서 한바퀴 돌면 되고.. 팝업을 가장한.. 판매스토어 같았다.​​​​선물 박스 예뻣다.​​​​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그래도 가까이 와서 제품 설명 안해주는 디올리비에라 것만 해고 고마웠고.. 대신 무슨 제품이 있는지를 잘 모름..​​​​이런 모션때문에 왔음.. 와 진짜 화려하고 역동적이었다.사자와 기린이 뛰어다니는데 정말 환상속의 디올같았다.​​​​인증샷 찍기 좋은 장소인데 폴로 새옷도 입고 나왔는데 30도의 더위에 뛰어와서 땀에 절어있음​#더샘 웨이팅 걸어놓고 디올 올려고 했는데 두 팝업스토어 거리가 끝과 디올리비에라 끝이라 엄청 달렸음.​​아름다웠던 사자였다.​​​​​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직원분들이 조심하세요~~~ 하면서 올라가게 된다.제품을 구매하면 3층의 카페에서 차를 마실수 있고 구매하지 않아도 구경은 할 수 있다.​​​​디올의 휴양지 컨셉이랬나.. 너무 곱고 아름다웠다.커피와 음료 만들어주는 곳​​​​앉아 보고 싶은 곳은 이미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벤치밖에 자리가 안 디올리비에라 났다.​​​​너무 곱고 예쁜 도심속의 휴양지 디올리비에라 팝업스토어다.​​​​중간에 물이 있는 곳에 다리를 담그는 행위만 빼곤 다 할 수 있다고...맘 같아서 사진 하나 박고 싶은데.. 차마 도와달라고 용기가 안 나서 그냥 왔네..​​​​​풍덩 빠지고 싶게 만들어놓고 들어가지 말라니.. 아쉽​​​​디올 제품을 안 사서 카페 의자에 디올리비에라 앉는 것도 살짝 눈치가 보임..​​​​다시 내려와서 립 하나 살까 하다가... 포기하고 나감.. 디올 열정​​​​나가는 길​​​​블루밍부케 향수 샘플과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샘플을 받았다.​​​​#더샘팝업웨이팅 은 이미 현장 예약마감까지 끝나서.. 그냥 돌아와야만 했다.평일 오후 1시반쯤.. 웨이팅 걸고 근처 카페 갈려고 했는데 아쉬움...공병까지 챙겼는데..​​​오시는 디올리비에라 길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