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49층에서 즐기는 뷰 카페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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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nny 댓글 0건 조회 6회본문
49층에서뷰를 플레져 즐기는 카페플레져Toppicture이번 대전, 세종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49층에서 즐기는 뷰 카페 플레져 다녀왔습니다.뜨거운 태양 아래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살짝 지친 느낌.. 일행 모두 카페를 원했고저도 원했고 하핫 그래서 세종 카페 검색하던 중발견 한 곳!! 뷰가 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여기 여기!!또 제가 플레져 높은 곳 좋아하지 않습니까 ㅋㅋ바로 가보겠습니다.영업시간매일 10:30 ~ 23:00세종 중앙공원서로 10 205동 4901호주소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서로 10 205동 4901호주차장 너무 편합니다. 사람이 없어요유령 도시인 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카페는 꽤 잘 되는 편?편하게 주차하고 가는데 주차장과플레져 건물이 다릅니다. 띠용가는 길은 잘 설명돼있어서 헤맬 플레져 일은 없습니다.들어가기 전에 오늘도 있습니다. 맛보기!!49층에서 펼쳐지는 뷰 보고 가시겠습니다.푸르른 하늘의 뷰를 잠시 보고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니오시는 길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음? 근데 갑자기 밖이네요?주차장과 세종 카페 플레져 건물이 다릅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와서 본 모습영어로 이름이 플레져 쓰여있습니다.주차비 무료라고 쓰여있습니다. 개꿀근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해도꽉 차지 않습니다.오자마자 와이파이부터 보고그 아래 QR로 메뉴도 봅니다.카운터에서 주문을 해도 됩니다.바로 주문을 하려고 봤는데눈이 부셔~ 날씨가 좋아화면에 비치고 있습니다.눈이 부시지만 저는 주문을 잘 했습니다.입구 옆에는 전자레인지와셀프 바가 있습니다.물도 있으니 목을 플레져 축이고 싶으신 분들은 드시면 됩니다.오자마자 주문해서 금방 나왔습니다.일행 모두께 나와 단체 샷빵과 색깔이 있는 음료들 녹색, 청색이네욤그래도 색 예뿌담 나의 마음처럼예쁜 건 한 번 더 보시졍저는 먼저 나온 빵과 음료를 찍고 내부를 돌아다녔습니다.이런 바 형태의 자리도 있습니다.바깥을 보며 우와 플레져 우와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신도시 느낌 물씬약간 미래 도시에 온 느낌이었습니다.높은 건물과 잔디밭의 조화뭔가 색다른 도시 세종입니다.세종 카페 들어왔을 때의 모습이었습니다.해가 들어와 전부 커튼을 친 모습내부입니다. 저녁 전에 가서 사람이 빠진 건지피크 시간 때도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중요한 건 제가 플레져 갔을 때 자리가 널찍했다는 거!!옆으로 가면서 뷰 한번 쓱 보고 갑니다.이쪽은 도시의 느낌이 강하네요가장 구석 쪽이었는데 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았습니다.저희도 이쪽에 자리 잡았지요~부끄러워하는 캐릭터가 있길래 찍어봤는데혹시 입고 있는 옷은 죄수복인가요...?내부는 다 봤으니 이제 바깥 뷰를 봐야겠지요?세종 카페 49층 플레져인데!!아직도 플레져 개발 중인 모습입니다.모레 밭으로 땅을 다 뒤엎었습니다.나머지는 멘트 없이 구경만!!높은 데서 바라보니 상당히 게임 같기도 하고그림 같기도 하고 한 그런 세종 뷰였습니다.마지막으로 벽에 있던 마를린 먼로 그림살짝 생뚱 맞았지만 그래도 있으니깐 올려봅니다.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으리~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오~ 플레져 안뇨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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