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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토토 인덕원 30개월 아기 체험수업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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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ti 댓글 0건 조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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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토토모니터 위에서 자라는 아이, 고마워 토토 체험기”​⸻​로희의 최애 장소 중 하나, 매달 한 번​로희의 최애 장소는 매달 한 번씩 다녀오는 ‘고마워 토토’다.​이름만 들었을 땐 ‘토토’라는 동물이 있나? ​싶었는데, 흙 ‘토(土)’자를 써서 “흙아 고마워”라는 토토모니터 뜻이었다.​내가 좋아하는 언어 유희라 그런지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이름처럼 흙에서 하는 활동이 주를 이루는 체험장인데,​평소엔 아내랑 다녀오던 곳을 오늘은 아빠가 처음 함께하게 되었다!​아침에 눈 뜨자마자 “토토 가자~!” 외치던 로희 덕분에나도 두근두근 설레는 토토모니터 마음으로 첫 체험을 준비했다.따뜻한 감성 가득한 ‘고마워 토토’ 입구​⸻​입구부터 따뜻한 분위기​도착하고서야 알게 된 사실…고마워 토토는 ‘부모 분리 수업’이라는 거!​같이 체험할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바깥에서 지켜보는 구조였다.​로희는 활동복을 입고 장화를 신고 흙 놀이터로 토토모니터 입장!​부모는 대기 공간에서 모니터로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부모님은 CCTV로 아이의 체험을 실시간 확인 가능했다​⸻​이날의 체험 주제는 복숭아 수확​한 시간 동안 흙 위를 맨발로 밟고, 복숭아를 심고, 수확까지 했다.​수업은 선생님 한 분이 토토모니터 진행하고,​사진 작가 선생님 한 분이 아이들의 모습을 꼼꼼히 담아주셨다.​작은 손으로 묘목을 심고 흙을 덮는 로희,복숭아가 익자 하나둘 따서 상자에 정성껏 담더니금세 박스를 가득 채우고 뿌듯해했다.“복숭아 한 박스 가득 담았어요!”​⸻​살짝 엿본 로희의 수업 토토모니터 모습​수확 체험이 끝나면 주방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이동!수업 중인 로희 살짝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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