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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자랑하기 (김토리, 장모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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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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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모치와와분양 지대 오락실의 지대입니다!

제 블로그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랑(?) 하는 공간입니다.

그 중 소개해드리고 싶은건 저희 강아지 인데요! 바로 14살의 노견 라이프를 장모치와와분양 달리고 있는 저희집 토리 입니다!!

용인의 한 동물병원에서 2011년 분양을 받았고, 현재 까지 저희 가족의 말썽꾸러기로 함께 살고있습니다 ㅎㅎ

처음 데려온날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장모치와와분양 사실 새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를 키우고싶었습니다(털도 안빠지는 ㅎㅎ;)

여러 아기 강아지들 중 저는 어떤 한 말티즈와 눈이 맞아서 인사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토리와 이미 장모치와와분양 진도를 쭉 빼셨더라고여 ㅎ;어머니께서도 토리를 마음에 들어하셨고 그렇게 토리는 저희와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ㅎㅎ (토리라는 이름은 색이 도토리색 같아서 토리로 지었습니다!)

너무나도 조그만한 녀석인지라 강아지를 장모치와와분양 처음 키우는 저희 가족들은 토리가 돌아다녀도 발 밑에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서 여러번 토리의 발을 밟기도 했습니다 ㅠ&nbsp(결국 목에 방울을 달아줘서 토리가 움직이면 소리라도 장모치와와분양 나게..했습니다..)
처음 집에 온 날



토리는 장모 치와와였고, 당시 의사선생님께서는 많이 커봐야 2-3키로 정도 될거다 라고 하셨는데요, 추후 토리는..4kg까지 넘기며 치와와계의 강호동이 되었고 결국 다이어트로 장모치와와분양 다시 3키로 초반으로 컴백할 수 있었습니다.
생닭 아닙니다



무튼, 토리와 저희 가족의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ㅎㅎ
토리를 처음 데려왔을 때, 저는 중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28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모치와와분양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나와 달리 이 작은 친구들은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요.

그래서 토리와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제가 토리를 키우면서 알게된 정보나 노하우 장모치와와분양 등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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