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여친 비연예인과 열애 고백​여행 유튜버 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곽튜브가 빠니보틀에 이어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곽튜브는 지난 13일 공개된 '가이드가 더 먹는 괴상한 3박 4일 태국먹방투어' 영상을 통해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고백을 하였는데요, 절친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에 이어 방송에서 열애중임을 고백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곽튜브 프로필​우선 유튜브에 이어 방송에서 여친 다방면으로 활약하여 많은 분들이 잘 아시지만 모를 분들을 위해 곽튜브 프로필부터 알려드릴게요.​곽튜브는 현재 세계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더불어서 케이 제이 비컴퍼니 및 곽미디어 끄박을 이끌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한데요, 전 아제르바이잔공하국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 직원 출신으로 아제르바이잔 영상을 시작 다양한 나라의 여행 영상을 올리며 큰 사람을 받았습니다.​특히나 친한 지인인 빠니보틀 영상에 함께 출연하며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죠, 처음엔 빠니의 여친 인기에 힘입어 이름을 알렸지만 현재는 곽튜브만의 개성으로 많은 구독자를 유입 2022년엔 활동 3년 차에 100만 명을 달성 2024년엔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인기에 힘입어 현재는 데블스 플랜부터 전현무 식당, 곽준빈의세계 기사식당등 방송 예능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죠, 2024년엔 청룡시리즈 어워즈 신인 남자 예능인상을, 제 52회 한국 방송대상 최우수 예능인상을 받기도했습니다. 비단 유튜버에만 그치지않고 대세 예능인이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여친 곽튜브 나이는 1992년 2월 2일생 으로 올해 33살 부산 남구 문현동 출신입니다. 곽튜브, 결혼 전제 여친 공개​그러다가 오는 8월 13일 앞서 말한 대로 본인의 유튜브에서 여친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곽튜브는 13일 공개된 '가이드가 더 먹는 괴상한 3박 4일 태국 먹방 투어'에서 구독자들을 초청 태국 여행을 떠났는데요, 영상 말미에서 진행한 q&a 코너에서 한 참가자의 "여자친구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 여친 여자친구가 있다. "라 대답하여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곽튜브 여친은 비연예인 일반인으로 현재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깊은 관계라 밝혔습니다. 만나게 된 건 주변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해외에 자주 나가는 자신의 직업을 여자친구가 잘 이해해 준다며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어요.​데이트는 주로 집에서 하며 식당이나 맛집 위주로 찾아간다고 합니다.​소속사 역시 직접적으로 본인 확인 결과 연애 중인 것이 맞는다며 인정했어요.곽튜브, 여친 비연예인 연인 열애 인정인스타도 덩달아 화제​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구독자를 포함 많은 이들이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인스타에도 축하 댓글의 연속입니다.​곽튜브 인스타는 @kbkwak데요, 여자친구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지만 최근 태국에 다녀온 바캉스룩을 공유했으며 같이 다녀온 구독자들의 인 스타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어요.​이에 팬들의 반응은 "여치니 있었어? 여자친구가?","너무 축하드립니다~","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게 보인다. 여자친구 생긴 걸 경사 드립니다.""버킷리스트였습니다!라고 말할 여친 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축하축하","최근 비주얼이 상승됐더니 이유가 있었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딱 여자친구 공개만 한 영상이 아니라 태국먹방투어 영사이긴 했지만 그래도 벌써 공개 14시간 만에 조회수는 42만 뷰를 넘어가고 있어요. 평균 조회 수가 150만 회인데 이번 발표와 더불어 더욱더 화제가 되어 조 2배 이상 조회 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이렇게 오늘은 곽튜브의 여자친구 공개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드렸는데요~ 여친 항상 방송에서 애인이 없다며 외로워하는 모습, 또 나만 없지 애인하던 모습이 어른거려 약간의 배신감의 느끼시는 동지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깜짝 발표한 만큼 다들 축하해 주고 있네요.​그도그럴게 곽튜브 수입 및 재산만 해도 어마 무시하죠, 유튜브만 해도 조회 수가 백만 대니 ㅎㅎ 능력자인 만큼 여자친구 얼굴도 굉장히 예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그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