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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번 시켜먹었다. 근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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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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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번 시켜먹었다. 근데 지 여기서 2번 시켜먹었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따뜻한 커피에 살짝 녹였어도잠수배우기시작해서 여행 마지막엔 튜브없이아이들이랑 오기에도 좋았고 올드타운은 그랩타고 가면되니이미 여기서 부터 라시에스타에 만족했던거 같다.쉬고 계셨는데 다음날엔 거진 비어있던 수영장.그외에 바게트, 크로와상, 도넛 등 빵이 준비되어 있다.깜빡하고 튜브를 안가져왔다....우리방은 뷰랄껀 크게 없고 지붕보이고 나무보이고 :-)나 대체 뭐 먹은 거지?ㅋㅋㅋㅋㅋㄱ우리가 시켰던 가격을 기록해 논다.실내자리도 꽤 많았는데 에어컨을 안틀어서옆에 밀크푸딩같은거도 너무 맛있음이때다 싶어서 풀바에서 타이거맥주 한병 했다.무난한 아침으로 씨리얼코너도 있다.선베드에 좀 앉아 쉬다가 했다.에서도 카페쓰어다 타먹었는데 계속 저어도 저어도 바닥의 연유가 생각보다잘 안섞이더라.그러고보니 나는 이것들은 한번도 안먹었다헬스장 운영시간 : 06:00~22:00남편이 오래된 튜브들 사이에서 보석같은오히려 거리가 좀 있어서 조용한게 더 좋았다,일단 이름 부터가 라시에스타 리조트&스파라서가족 전부 다너무 만족스러웠던객실 메인 도어 말고는 발코니문도 화장실 문도여기도 역시나 야자수들과 초록식물 가득아이들 줬더니 우리딸 반미샌드위치에 반함 ㅋㅋㅋㅋ수영장(수영장 정숙시간 06:00~09:00)샐러드종류도 여러가지늘 아이들과 다닐때 운전을 내가 하다보니한국어로 된 안내장을 받고 객실로 안내받았다.밤에는 반짝 레드빈 이용시간 : 06:30~10:00불편한거 없는지 확인도 해주셧다.평소 안하는 운동을 여행와서 할 리가 없는키즈풀은 3일동안 거의 풀빌라처럼 우리만썼다.앞에 사원같은 게 있어서 체크인하고 수영장가기 전까지그분들은 물놀이보다는 주로 썬베드에 누워서라시에스타 쌀국수는 무난한 맛이였다."아무맛이 안나" 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잠수에 흠뻑 빠졌었다ㅋㅋㅋㅋ키즈풀이랑 가까운 풀바가 인피니티풀쪽이라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고 셔틀버스가 다니고기본적으로 식빵 토스트해먹을 수 있고키즈클럽과 짐이 있는 지하로 가보았다.침대도 엄청 편했고 침구도 깨끗 뽀송 너무 좋음시설도 침구도 다 꺠끗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반미샌드위치 98,000동 (한화 약 5,300원)반대쪽으로 갈수록 깊어지는 구조였다.다낭 갔다니깐 카톡으로 다낭에 맛집도 알려주셨다올드타운에서 살짝 떡어진 위치인놀기엔 좀 시시해 보이고 3,4살 정도 아이들이둘중에 고민했는데 위치상으로 더 좋은 히스토릭하려다가세면대가 동재질로 특이하고 수도꼭지도 독특첫날 체크인하고 이렇게 어두워질때까지 놀고대략 가슴정도 왔다.기본이 고수가 들어가 있어서 원치 않으면요거트 정도 먹었었다.타이거맥주1병 85,000동 (한화 약 4,600원)라시에스타는 신관과 구관이 있던데 우리가 예약한냉장고 코너엔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는데너무 만족스러웠던 베트남 호이안 숙소현대적이지 않은 분위기고 이국적이라 한국을 떠나키즈풀앞 건물 지하 1층마사지 잘 하겠지 싶었다.미리 빼달라고 해야할듯깔끔하고 분위기 있던 레드빈 레스토랑샤워하는데 아이들이 자꾸 열어보고 웃어서욕조는 잔잔바리 타일로 되어 있고 화장실도 깔끔했다.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게 준비되져 있다.베트남이니 조식당에서 빠지지 않는 쌀국수 코너!수영장에 야자수가 있으니 너무 이쁘다.너무 친절 이것도 다음 날 종류가 바꼈음.라시에스타 카페쓰어다수영할줄 모르는 둥이가 놀기 안성맞춤!간단한 샤워장이 있는데풀숲에 숨겨져 있어 처음에 몰랐다리조트 풀바인데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없이 시켜먹기 좋다.Hi 하며 다가오는데 낯가리는 둥이는 멀뚱멀뚱베트남분위기를 느끼기에 딱 좋은 리조트였다.라시에스타는 튜브나 구명조끼 대여는 없기때매셔틀은호이안 올드타운과 안방비치 두군데 서는 코스다.체크인을 로비에 있는 소파에 직원분이 오셔서거의 못봤고 대부분이 서양쪽 젊은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았다.계속 라시에스타가 더 좋았다며 ㅋㅋㅋㅋㅋㅋ라시에스타 리조트 입구에 도착했다.다음날 리버사파리다녀와서 또 어두워질때까지놀고변기에 있을때도 볼까봐 매너를 지키자며 단호하게 차단!감자튀김도 같이 시켜서 아이들도 같이 먹었고카톡아이디 받아가서 호이안 맛집도 보내주시고화장실은 다크한 분위기다.우리가 갔던 3일은 한국인도 별로 못봤고 동양인도이렇게 나무로 잠그는게 독특하고 좋았다.규모에 비해 수영장이 많아서 놀랬다.키즈클럽 운영시간 : 09:00~17:00스파에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호텔 안가본곳 둘러보다가132 Hùng Vương, Phường Cẩm Phổ,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포크립스커리, 볶음밥, 베이컨 등이 따뜻하게 있는데심심해보였는데 딸이 하나 먹길래 맛있냐니깐상세히 안내해주셨고 한국말도 조금 하셔서 중간중간자연친화적인 분위기! 숲속에 있는거 같았다 :-)수영장 운영시간 : 06:00~20:00패션플루츠는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시그러워서부지런히 퍼다 먹었어요.동남아에 여행와있구나가 팍팍 느껴져서 좋았다.여긴 깊어서 못놀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른쪽 편에웰컴드링크 주신거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다.그런데 김밥이 딱봐도 밥과 속재료의 비율이 안맞아이건 뭐였더라? 팬케이크랑 춘권뭐 이런게 있었는데왼쪽은 첫날. 오른쪽은 둘째날 같은 자리의 음식인데외국아이가 잠깐 와서 둥이와 같이 놀고 싶어서 계속깊이가꽤 여기서 2번 시켜먹었다. 근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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