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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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DDP 여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7월 마지막날에도 서울 중구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시민들로 붐볐다. 단순히 무더위를 피해 서울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일찍부터 '디자인 둘레길' 곳곳에 가족·연인·친구들이 무리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3일 DDP에서는 올해 두번째를 맞는 여름축제 '디자인 홀리데이'가 한창이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를 석권한 ‘서울라이트'는 올해 처음으로 기존 봄, 가을에 더해 '여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DDP 주요 장소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가 시작됐다. 직접 한복을 입고 나타난 오세훈 시장은 DDP 뒤편에 위치한 이간수문에서 미디어 아트 조명과 함께 개막을 알렸다. 오 시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DDP에서 전통미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행사가 열려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소프트웨어 강국, 문화 수도 ‘서울’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기회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로 겨울에만, 대부분 길거리 쪽 전면부에서 행사가 이뤄졌는데 뒷마당에서 여는 것이 처음"이라며 "첨단 기술과 서울 성곽 등이 모두 함께 아우러지는 만족스러운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일 평균 방문객 6만명을 자랑하는 DDP지만 이날 약 두시간여 진행된 행사에만 1만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어둠 속 조명이 빛을 밝히기 전부터 시민들은 DDP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고, '나만의 장식물'을 완성하는 등 디자인 체험 행사에 줄을 섰다.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김씨(44)는 "더위가 심하지만 실내외를 오가며 즐길 거리가 많아 좋다"며 "가만히 앉아있기보다 움직이며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지난 7월 31일 개막식이 시작되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2024년 1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오토쇼에 2025년형 기아 텔루라이드가 전시돼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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