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브랜드가방 가방 추천 브랜드 자라 버킷백 h&m 미니 크로스백아이가 대학생이 되면서고등학생 때 사용하던책가방을 주로 메고 다녔었는데,가벼운 핸드백도 있었으면 하길래~지난 5월에 같이 쇼핑하러 다녀왔어요.​대학생들이 어떤 가방을 좋아하는지~저는 잘 모르겠지만,저희 아이는 깔끔하면서도가벼운 것을 좋아하더라고요.​집에 브랜드가방 있는 제 브랜드 가방들도편하게 메고 다녀도 된다고 했는데,가죽 소재라서 무겁고크기가 커서 싫다고... 그래서 가벼우면서도 편하게들고 다니기 좋은자라와 h&m 매장에 들러서2가지 가방을 구입했답니다.자라 ZARA 미니 버킷백 55,900원아이가 등교할 때,노트북이 무거워서태블릿을 챙겨 가는 브랜드가방 일이 종종 있는데요.그래서 가방도 태블릿이 들어갈 정도의크기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버킷백 위주로 살펴봤는데,최근에 파우치가 포함된 자라 버킷백이 유행이던데~매장에서 실제로 보니끈이 두껍고 무게감이 있더라고요.​​유행하는 버킷백은아이한테는 잘 안 맞는 거 같아서더 둘러보다가 발견한자라 ZARA 브랜드가방 미니 버킷백​매장에서 살펴보니 같은 가방인데도사이즈가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약 28 X 24 X 13cm 크기로소재는 폴리우레탄.)​​크로스백 및 숄더 스트랩이 있어서편한 대로 메고 다닐 수 있고,버클로 어느 정도길이 조절도 가능하답니다.​​안쪽에 지퍼 안주머니가 브랜드가방 있어서카드나 작은 소지품은넣어서 보관할 수 있고요.​자석 버튼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물건을 꺼내기 쉽답니다.​한 달 넘게 사용 중인데,태블릿이 쏙 들어가지 않아서태블릿 파우치가 살짝 삐져나오지만~나름 아이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h&m 크로스백34,900원외출할 때는 최대한 몸을 브랜드가방 가볍게가방까지 안 들고나가고 싶은데요.아이도 저를 닮았는지~최소한의 짐들만 챙기는 편이랍니다.​그래서 핸드폰이나 립밤, 핸드크림, 무선 이어폰 정도만챙겨 나갈 수 있는 사이즈의가방을 찾았었는데요.​역시나 조건은 가볍고,블랙의 크로스백이었는데,h&m에서 깔끔 그 자체의 가방을 찾았답니다.​​일단 무게가 약 270g으로정말 브랜드가방 가볍고요.​크기는 깊이 5cm, 높이 13cm, 폭 17cm로아이 핸드폰이 딱 들어가더라고요.​​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 편하고,내부에 포켓이 2개가 있어서카드나 립밤 같은 소지품들을따로 분리해서 챙겨 넣을 수 있답니다.​​소재는 폴리우레탄과 폴리에스터이고,후크로 탈부착하는길이 조절식 어깨 브랜드가방 스트랩이라편하게 끈을 조절할 수 있어요.​제 에코백보다도 더 가벼운 느낌이라요건 저도 마음에 들더라고요.자라 &amph&m은가방뿐만 아니라 옷이나 소품까지도제 스타일의 디자인이 많아서종종 둘러보게 되는데요.세일할 때 구입하면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참고하셔서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