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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중성화 강아지 보험 비용 알아보고 펫보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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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na 댓글 0건 조회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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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험중성화 강아지나 고양이용 피임기구는 없을까?현재 우리나라는 사람의 건강보험제도에 비해서 반려동물 의료보험 제도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의료 비용 부담이 크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걸릴 수 있는 생식기계 암은 치료 기간이 길고, 약물이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다. 따라서 의료 비용을 고려할 때 중성화하는 것이 총 의료 비용의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병원의 홍보 문구가 아님. 그렇다고 보험사의 가입 유도 문구도 아님.15년 전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을 통해서 말티즈가 우리 집으로 왔었다.같이 살던 사람들이 키울 수 없다는 이유로 이양하고자 한다며 '유기견 집사'가 소개해 줬고,나는 생명을 맡아야 한다는 책임과 문제없이 키워야 한다는 의무를 잘 할 수 있을까로 고민하다가,결국은... 우리에게 왔는데 당시의 나이는 4개월-나이 계산기에 의하면 6살이라고...- 정도였다.​이전 집에서 잘 보살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컸는데...우리에게 와서 10년을 살다 말티즈에게 잘 걸린다는 유선종양 증상이 생겼지만, 수의사는 그 나이에는 공연히 수술하다가 더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며 관리만 잘 해주라 했고 ...그렇게 잘 지냈는데 1년이 지났을 즈음인가 어느 날 아침 식구들이 출근하고 난 후 자기 집에 누워서...그렇게 .. 가버린 그놈의 일부는 연기가 되어 하늘로 퍼졌고, 일부는 흔적으로 남아 우리 강아지보험중성화 집의 가장 오래된 나무로 초여름이면 희귀한 꽃을 피우는 파키라가 담긴 화분에 묻혔다.​그리고 한 생명에 대한 책임과 건강하게 잘 키워야 한다는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 같은 생각에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포메가 우리 집에 왔다.XS 싸이즈도 큰.... 먼저 간 말티즈도 ♀이었고 이번에 온 포메도 ♀이며 말티즈는 중성화를 하지 않았었다.이번에 온 포메를 예방접종하고자 병원에 갔을 때 수의사에게 중성화에 대해 물었다.이렇고 저래서... 7개월쯤 ... ♀으로서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생리학적 나이가 되면...그때쯤 하는 게 좋다고...​강아지나 고양이의 중성화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는 여러 곳에서 들을 수 있는데동물을 다루는 방송에서도, 주변의 오랜 집사들도 ... 다 그렇게 해주는 게 좋다고 했다.그러나 나는 전의 말티즈 때와 마찬가지로 그 의견에 쉽게 동의하지 못했다.​'인간의 입장으로 볼 때 여성의, 남성의 정상적인 생식 기능을 잘라버리면 어떻겠니?''산책 갈 때도 줄로 묶어서 나갔다 들어오는데 쟤가 언제 ... 하겠니?'반려동물의 중성화를 의무처럼 말하는 쪽에서는 거의 같은 장점을 추천의 이유로 삼는데...* 개체군 조절 억제 : 애완동물 개체 수 과잉에 기여하는 원치 않는 출산으로 인한 새끼들 방지.* 특정 암(고환, 난소, 유방, 자궁)의 위험 감소.* 자궁 감염 예방(피오메트라).* 일부 연구에서 수명 증가 : 중성화를 한 수컷 강아지의 13.8%가 수명이 더 강아지보험중성화 길었고, 중성화한 암컷 강아지의 경우 무려 26.3%가 수명이 더 긴 것으로 조사된 연구가 있다.반대로 중성화하지 않은 강아지의 평균 사망 나이는 7.9살이었고, 중성화한 강아지의 평균 사망 나이는 9.4살이었다. * 수컷 개들의 로밍, 공격성 및 소변 마킹 감소.그런데 이 내용을 나는 동의하기 어려웠다. → 예측할 수 없는 암의 예방을 위해서라는 것과 인본 위주의 시각으로서의 개체 수 조절이라는 이유.→ 암의 예방 차원이라는 것은 보험과 같아서 그럴 수도 혹은 아닐 수도 있음이며 그로 인한 수명의 증가라는 것이 통계에 의한 평균이라고 해도 그 적용 수치의 범위가 모든 말티즈의 기준에 적합한다고 확증할 수 없는 것 아닌가.2024년 영국 연구에서는 순종의 평균 수명이 12.7년, 잡종의 평균 수명이 12년인 데 비해 이 품종의 평균 수명이 13.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 년 이탈리아 연구에서는 전체 평균 수명이 10년인 데 비해 이 품종의 평균 수명이 11년인 것으로 나타났다.유럽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2년이라는 차이가 있음은 말티즈의 입장에서는 20%의 오차일 수 있음인데, 그걸 그저 강아지니까 그 정도의 차이쯤이야 하고 넘긴다면 바른 시각일까?그런 바탕에서 예방조치를 했다고 해서 20% 차이를 줄였다고 확증할 수 있을까?예방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말은 하지 않지만 '하면 오래 산다'라는 말은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강아지보험중성화 장담하는 걸까?​통계?거짓말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거짓말, '개'거짓말, 통계. -Benjamin Disraeli​죽는 순간까지 생존율은 100%였다. 정말로... 통계처럼 의미 없는 것에 끌려가지 마라.- Jasper Fforde(영국 소설가)​통계보다는 환경이 중요한 것 아닐까? 강아지 입장에서의 환경,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환경.이런 생각...​그리고 개체 수 조절도 누구의 입장에서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일까?생명인 이상 자신을 복제하도록 프로그램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가정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모두 중성화하는 것은 일종의 종의 소멸로 유도하는 것 아닌가?가정에서, 유기견(묘) 보호소에서 그리고 다른 인간이 관여된 곳에서의 개나 고양이 등에 대하여 중성화를 하여 번식을 막는다는 것이 그들을 ;하는 것일까?​고양이나 강아지의 경우 갇힌 공간에서 생활하는 개체들이 번식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여러 마리를 키운다는 것이고 그것은 관리 가능한 범위를 넘어선 것 아닐까?또 한 마리를 키운다고 할 때에 보호자와 떨어져서 다른 개체를 만나게 되는 경우 인간의 개입으로 개체의 본능적 번식을 막을 수 있을 텐데 왜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한다고 할까?이미 산과 들 또는 도시의 어두운 곳에 숨어사는 개체들의 경우 자연선택에 의하여 개체 수는 조절될 수 있다고 보는데 굳이 그걸 조절하려면 유해 동물로 지정하여 말살시킨 전례를 따라 하면 되는 것 아닐까?​이런 생각...​그 둘이 우리 강아지의 중성화를 강아지보험중성화 반대하는 계기였고 이번의 포메를 맞으면서 다시 중성화에 대한 기준을 살펴보았다.강아지나 고양이나 중성화 수술이 좋다고 하는 의견은 찾기 쉬우나 그것이 꼭 좋지만은 않다라거나 모든 개나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엄격하게 정확하지 않다는 의견을 찾기는 그보다 쉽지 않다. ​이리저리 뒤져본 지금..... 현재까지의 연구에서 중성화가 수컷과 암컷 개의 공격성에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다른 요인의 변화가 중성화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한 연구에서는 친숙하고 낯선 사람과 다른 개에 대한 공격성이 10~60% 감소한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소유욕적 공격성과 친숙하고 낯선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증가했으며, 더 많은 연구에서 중성화된 수컷과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 간에 공격성 위험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보고했다. ​◆ 기존 공격성이 있는 암컷의 경우 많은 연구에서 중성화 수술 이후 공격적인 행동이 증가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분리 불안 행동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 중성화된 암컷에서 가장 흔히 관찰된 행동 문제는 두려움 행동이었고 수컷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공격성이었다. ◆ 조기 생식선 절제술은 소음 공포증과 바람직하지 않은 성 행동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American Kennel Club Canine Health Foundation중성화로부터 자유를~~~~~~~~~~~~~ 이런 조사와 함께 중성화 수술의 단점이 보고되었는데◆ 여느 외과적 절차와 마찬가지로 강아지보험중성화 중성화 수술의 즉각적인 합병증에는 일반적인 마취 및 출혈, 감염 및 사망과 같은 외과적 합병증이 포함된다. 이러한 위험은 일상적인 중성화 수술에서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일부 동물의 경우 다른 기존 건강 요인으로 인해 증가할 수 있으며, 한 연구에서는 마취제와 관련된 사망 위험(중성화 수술에 국한되지 않음)은 건강한 반려견의 경우 0.05%, 건강한 반려묘의 경우 0.11%로 추산되었다. 수술에 해당하지 않는 아픈 동물에 대한 위험은 개는 1.33%, 고양이는 1.40%였다.​◆ 고양이와 개의 중성화 수술과 거세는 중성화 수술을 받은 동물의 낮은 신진대사 요구량을 반영하기 위해 영양 섭취를 줄이지 않으면 비만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고양이의 경우 성호르몬 수치 감소가 음식 섭취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개의 경우 비만의 위험 요소로서 중성화 수술의 영향은 품종에 따라 다르다.​◆ 남녀 모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는 온전한 개에 비해 골육종(골암)에 걸릴 위험이 두 배 더 높다. 골육종의 위험은 품종 크기, 특히 키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 개의 심장 종양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개에게 가장 흔한 3대 암 중 하나인 혈관육종(혈관 내막암)의 위험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암컷이 온전한 암컷보다 5배 더 높았고, 거세된 개에서 혈관육종의 위험이 온전한 수컷에 비해 2.4배 더 높았다.​◆ 중성화 수술은 반려견의 강아지보험중성화 요로암 발병률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그 위험률은 여전히 1% 미만이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암수 모두 백신 접종에 대한 부작용 위험이 27%에서 38% 증가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한 개와 온전한 개를 합친 부작용 발생률은 0.32%에 불과하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는 호르몬 반응성 탈모증(탈모)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4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는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의 일종인 두개골 십자인대(CCL) 파열 발생률이 더 높았다.​◆ 골든 리트리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거세된 수컷은 온전한 수컷보다 림프종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3배 더 높고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을 가능성이 2배 더 높았다.​◆ 거세와 중성화 수술은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 중성화한 수컷 개의 약 2%가 결국 전립선암에 걸리는 반면, 온전한 수컷의 경우 0.6% 미만이다.​◆ 29마리의 온전한 수컷 개와 11-14세의 중성화한 수컷 47마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수컷은 한 가지 치매 상태(집 또는 야외에서의 방향 감각 상실, 인간 가족 구성원과의 사회적 상호 작용의 변화, 가정 훈련 상실, 수면-각성 주기의 변화 등 네 가지 조건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의 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다.​◆ 온전한 수컷에 비해 거세된 고양이는 고양이 하부 요로 질환과 관련된 특정 문제에 걸릴 위험이 높다. 강아지보험중성화 생명을 위협하는 요도 폐색으로 악화될 수 있는 고양이 방광염을 앓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중성화는 수컷 개에서 요도 괄약근 요실금 가능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중성화 수술을 받은 암컷 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런 내용들을 나의 중성화 거부에 대한 방어벽으로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가정에서 키우는 몇 마리 혹은 한 마리의 강아지에 대한 관리가 어렵거나 충분히 조절 가능하지 않다면 입양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것 아닐까?​수의사들은 단점에 대하여 묻기 전에는 설명하지 않으며 나는 위와 같은 조사 내용과 함께 개나 고양이들이 받을 심리적 통증에 대해 궁금했고 그들의 행동을 통해 심리적 통증을 알아채는 것은 사후 약방문이 아닐까?강아지나 고양이는 트라우마가 없을까?개에게도 피임기구를!!! 요즘 드는 생각은...우리 집 ♀ 뽀매가 어른이 되는 올여름이 지나서 ... 그리고 가끔...임신 가능성이 없을 때 -그때가 언젠지, 알 수 있는 것인지, 인간과 같은지에 대해서는 또 공부!!!-...잘 생긴 뽀매랑 데이트하게 해주면 ...암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중....에 챗 GPT에 물었는데...​발정기가 아닌 시기에 수컷 강아지와 교배하더라도 임신하지 않습니다......했는데,​인간이 아닌 ♂ 강아지가 단지 Sex를 위해서 그 짓을 할까?????????????????​인간과 보노보 등 몇몇만이 그런다고 아는데?!​어쨌든 이런저런 생각으로 '뽀매'도 중성화 수술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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