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에서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2번째 겟한 백을 리뷰하기 전에 #명품쥬얼리하울 #명품하울​하울의 이유는,,,, 이제 오월이도 태어나고 돈 좀 그만 쓰자는 이유로,,,,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한번 싹 보고, 나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으니 그만사!!! 의 목적으로적어봅니다… ​애기 낳는데만 2천만원 정도 든다는 지인언니의 말을 믿지 않았는데 맞았음..크흡..(키우는덴 더들겠지. 너에게는 더이상 쇼핑은 없다 자제하거라!)#에르메스악세서리#에르메스쥬얼리​왼쪽부터 #에르메스팝아슈팔찌 : 21년 11월에 리프레시휴가로 혼자 괌 여행 가면서 면세점에서 득템한 팝아슈 팔찌! 당시에 80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금도 아니면서,,,) 더 오른듯. 마롱 색깔인데. 생각보다 저 H 로고가 좀 부담스럽고 팔찌는 잘 안하게 되서 (애플워치 짱)몇 번 착용 안한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아이템입니다. 그래도 잘 가지고 있어야지;;;​#에르메스팝아슈귀걸이 : 24년 1월에 구매한 아이고 한 5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저 친구도 임신 기간중에 스트레스 해소로 급 구매한 아이라 아직까진 많이 안 찼는데 앞으로 많이 차줄게요 ㅋㅋㅋ​#에르메스오메일론목걸이 : 맨 오른쪽 목걸이, 에르메스 패션쥬얼리들은 다 도금이라 ;사실 잘 안차게 된다. 이 친구도 도금. (도금이라 아무래도 반짝임이 좀 덜함) 가을-겨울에 니트 위에 가끔 착용하는 아이템. 이 중 가장 먼저 산 에르메스 쥬얼리 (당시 한 50만원 선)​#에르메스스카프링 : 23년 11월에 한 3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스카프링이 뭐 이리 비싸? 했다가 그냥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휘뚜루마뚜루 스카프 맬 수 있어서 나름 잘 활용하는 아이템 - 근데 조금 더 사용법을 공부해야할듯 ㅎㅎㅎ 지금은 그냥 한 방법으로 밖에 안쓰고 있습니다 ㅠ-ㅠ​다행히 에르메스, 디올, 샤넬 등 명품의 패션쥬얼리들은 다 도금이라 (다행임) ㅋㅋㅋ 이 돈 주고 도금을 산다고? 라는 마음으로 좀 덜 사게 되서 다행인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금은 가격대도 훨씬 높고, 쥬얼리 전문 브랜드 (예를 들어 까르띠에) 이런데서 사는게 훨씬 퀄리티 좋더라구요.#샤넬쥬얼리 #샤넬브로치 #샤넬귀걸이 #샤넬목걸이첫 직장에 취업했을 때부터 야금야금 모은 샤넬 쥬얼리왼쪽 아래에 진주 달린 귀걸이가 가장 먼저 구매한거고 - (아마 13년도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였던 듯…??) 당시 30만원대 구매. 한쪽 뒷 꽁다리 판은 날라감. 다음에 브로치 사고 (50만원대) 목걸이 사고 (70정도 했던 것 같아요) 했던 것 같아요.​가장 최근에 구매한게 오른쪽 아래 샤넬 귀에 착붙하는 귀걸이 - 요친구는 작년 5월에 샀는데암튼 샤넬은 로고가 너무 뽝! 이라 착용하는 날이면 너무 사람들이 막 물어봐서 좀 신경쓰는 날에만 차고 있습니다. ㅎㅎㅎ아무래도 청바지에 샤넬 귀걸이 이런건 안어울려서 - ​악세서리랑 같이 두는 지갑도 같이 찰칵 - 맨 오른쪽 위가 카드지갑 (한 13년도에 구매 - 당시에 40만원이었는데 엄청 올랐쥬?) 가운데 지퍼형 지갑이 작년에 발리 여행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갈때 인천1공항 면세에서 100만원에 구매한 현재 지갑#티파니티스마일 #티파니티타늄반지남편이 결혼전 선물해준 #티스마일스몰사이즈 정말 휘뚜루마뚜루 어느 착장에도 잘 어울리고 웃는 모양이 기분 좋아지는 목걸이 - 남편한테 처음 선물받은 (그것도 서프라이즈로 - ) 쥬얼리라 젤 애착이 많이 가고 젤 많이 차고 다니는 쥬얼리에요 - 티스마일은 정말 강추!​티타늄반지는 친한 언니가 선물로 줬어요! 검정 반지로 포인트 내고 싶을 때 좋습니다. 티파니에서 나름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30만원선) 커플링으로도 많이 하시더라구요.#까르띠에다무르팔찌#까르띠에웨딩밴드둘다 작년에 구매한 (작년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나의 첫 #까르띠에 들.까르띠에 악세서리들이 기스도 좀 덜 나고 디자인도 질리지 않고 왜 까르띠에 까르띠에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하는 줄 알겠다는 - 나중에 쥬얼리를 구매하게 된다면 까르띠에에서 사고 싶어요 (안산다며)요건 22년에 웨딩마일리지 상품권 보태서 구매한 ㅋㅋㅋ#불가리디바스드림 요즘 #눈물의여왕 에서 김지원이 이어링을 하고 나오면서 요즘 좀 핫한 디자인인듯요 -저 부채꼴 위에 작은 참깨다이아가 있는 모델이 있고 없는 모델이 있는데없는 모델이 약간 저렴이 버전이라 항상 재고가 없는 듯하고 - (100언저리 였던 듯요)있는 모델은 약 200만원 후반대 (더 올랐나?) 에요. ​개인적으로 반클리프보다 불가리가 더 저의 이미지에 맞아서,(그것도 그렇고 가품도 훨씬 적고,,, 저 부채꼴에 아래로 통통해지는 자개 디자인이 카피하기가 되게 어렵대요. 불가리 매니져님이 그랬음)불가리로 선택했는데 아주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만족합니다 - 요건 보너스 ㅋㅋㅋ 카피 반지와 브랜드 없는 나의 #프로포즈링 #3부다이아반지​3부 다이아는 약간 눈탱이 맞아서 좀 슬프고 ㅎㅎㅎ (250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구남친, 현남편이…;;gia 도 아닙니다.그래도 의미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반지)​에르메스 디자인의 14k 골드 반지는, 친동생이 생일 선물로 제작해서 선물해 줬어요 -​샤넬 코코크러쉬 디자인 링은 비슷한 스타일의 쇼핑몰에서 구매 (가품이라 그냥 도금이 바로 벗겨짐^^)확실히 가품이라 중량이 너무 가벼워서 ㅋㅋㅋ 그냥 가벼운 맛에 껴요.#쇼메트리옹프#쇼메비마이러브​비마이러브는 나의 비혼링이었고 ㅎㅎㅎ 트리옹프는 우리 #웨딩밴드쇼메를 참 좋아했는데,,, 기스가 넘 잘나서,,, 웨딩밴드 이후로 안사요 - (비마이러브는 그래도 나음)​1년에 몇번 안 차는데 가끔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꺼내서 풀 파베다이아 잘 붙어있나, 기스는 더 안났나 확인해보는 아이 -마지막으로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17년에 면세에서 정말 있는 적립금 없는 할인 다 끌어다가 ㅎㅎㅎ 구매한 시계인데디자인도 질리지 않고 다만 애플워치에 밀려서 잘 안차고 다니는 시계입니다 ㅠ-ㅠ​지금 가격은 많이 올랐더라구요 ?? (당시 110만원 정도였음)​암튼 명품들은,,, 살때 보다 중고가가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탑티어 아니면)가지고 있으면 좀 오르기때문에 왠만하면 처음에 살 때 좀 가격이 있더라도 마음에 드는 걸 사시는걸 추천드리고 특히 관리를 잘해서 오래오래 자손까지 대대손손 물려주면 더 좋겠죠!​이제 그만 사고 가지고 있는거 관리 잘 하면서 아껴보겠다는 마음으로 포스팅 까르띠에 다무르 귀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