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귀걸이가 있어요.예쁜 건 둘째고 착용하기도 쉽고 존재감도 높아날이 갈수록 정이 가는 제품입니다. 어떤 제품은비싸게 주고 사도 점점 손이 안 가는 악세서리도있잖아요. 그런데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 매일하고 다녀도 질리지 않고 점점 더 좋아져요. 까르띠에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러브 귀걸이는 둥근 링 형태예요. 저는어렸을 때부터 달랑거리거나 보석이 너무 크게 박힌디자인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로 작은링이나 귓볼 안에 딱 달라붙는 디자인의 귀걸이만악세서리 박스 안에 가득하답니다.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 링형태에 보이는 각도에 따라 적당히 반짝거려서 제가 원하는 귀걸이의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링 안에 음각이 들어가있어 밋밋하지도 않아요. 너무 심심하거나 화려해도손이 잘 안 가는데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 모든 것이적당해 데일리 귀걸이로 더할나위 없어요.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 로즈골드와 옐로우 골드,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화이트 색상이 있는데 저는 웜톤과 쿨톤에도 잘어울리며 동양인의 피부톤에 가장 적합한 로즈골드로선택했어요. 가지고 있는 악세서리도 로즈라 적당히매치업하면 세트같이 보이기도 해 실용적이기도 해요.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를 구입함에 있어 제일 고민했던 부분이 중앙에 다이아가 세공되어 있는 거였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보석이 박힌 악세서리는 선호하지 않거든요. 너무 튀는 느낌이 든달까?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 러브라인의 대표 문양의반짝임으로도 충분한 것 같았어요. 하지만 디자인이며선호하는 형태 등 뭐하나 빠질 게 없잖아요.이런 저런 이유로 최초로 도전한 보석 귀걸이! 막상 구매하면서도 손이 안 가면 어쩌나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싶었지만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 어느새 데일리 악세서리로 정착했고 보석 악세서리에 대한 편견도 없애 줬어요. 적당한 화려함에 착용 편리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날이 갈수록 정이 드는 특별함을 느끼게 될 거라고 확신해요.예전에 기상청사람들 드라마를 재밌게 봤는데주인공인 박민영님이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제가 이번에 데려온귀걸이와 똑같이 디자인에 화이트골드 버전을끼고 나왔었더라구요??​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라 요즘에다시 정주행을 시작했는데귀걸이가 나올때마다 굉장히 반가운 기분이들어서 이번에 구매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까르띠에 러브 귀걸이는사이즈나 디자인 종류에 따라여러가지로 나뉘는데제가 고른건 약간 볼드한 링 타입으로탈착도 원터치로 가능했기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때문에편안한 잠금패턴이라 실용성이 높아보였어요.꾸안꾸 / 꾸꾸꾸 스타일링 어디든잘 소화되는 디자인이라 그런지요즘 주로 손이가는 귀걸이로자리매김을 해버렸네요.​도시적인 느낌 / 현대적인 느낌이 있고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좋았고해당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컬렉션 라인이기도 해서왠지 모르게 귀걸이를 착용할때마다자존감이 높아진다고나 할까요~?​​​​블로그 공지 확인좋아하는 이야기들을 까르띠에 러브 귀걸이 담는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