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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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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10~10:47) ■ 일자 : 2025년5월22일(목) ■ 진행 : 이호승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 출연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김문수·이준석, 본인 공약 설명 없이 지엽적 이슈만 왜곡""토론 기술 아쉬워…이준석은 비호감도 독보적 1위""한동훈 말한 위험한 세상은 12월 3일…실체없는 네거티브""국힘 네거티브, 이재명 지지자들한테 안 통할 것""검사들 사의 표명, 김건희에 대한 마지막 충정 아닌가""김문수 후보 개인 능력으로 단일화 가능할까"▷이호승 : 뉴스1TV 팩트앤뷰 이호승입니다. 22일 목요일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박지혜 : 안녕하세요.▷이호승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에서 홍보본부 부본부장 맡고 계시죠.▶박지혜 : 저희 델리민주라고 저희 당내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요. 유튜브를 비롯한 이제 뉴미디어 이쪽 담당하고 있고 또 SNS 커뮤니티 이런 여론 동향 이런 것도 분석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호승 : 네 델리민주는 잘 알죠. 이번에 유세 현장을 보니까 네 그 태극기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민주당 유세 현장에서.▶박지혜 : 예 저희 선대위에 위원장님들은 여기에 태극기도 운동복에 달았고요. 저희 탄핵 국면에서 우리 대한민국 바로 세워야 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뭐 우리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 되찾자 이런 의미로 저희가 태극기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그 운동복에도 저희가 보통 이렇게 파란색을 하는데 네. 빨간색으로 조금 통합을 상징하는 그런 그런 의미로 빨간색도 조금 사용을 했습니다.▷이호승 : 그러게요. 홍보물에도 빨간색 삼각형이.▶박지혜 : 네. 문의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왜 이렇게 작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이호승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5일 서울 종로구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25일 서울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SNS에서 유명해진 카페 등이 밀집한 종로구의 ‘MZ 핫플’ 서순라길, 송파구 석촌호수 등에서 유세를 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각각 ‘환란’ ‘내란’ 세력으로 싸잡아 비판했다. 이 후보를 향해선 “‘돈 퍼주겠다’고 하면서 재원 마련 대책이 없다”며 “30여 년 만에 IMF와도 같은 환란을 가져올 세력”이라고 했다. 김 후보에 대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면서 그 정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있다가 대선후보가 됐다”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나 윤 전 대통령과 깔끔한 단절을 하지 못했는데, 그런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민주주의 회복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어 “빨강(국민의힘), 파랑(민주당) 양자택일을 강요받지 않아도 되는 길이 우리의 선택이 돼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재명 후보의 ‘호텔경제론’도 재차 꼬집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 ‘호텔경제학’을 가르치려다 망신 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며 “(트럼프와) 협상이 잘 안되면 ‘개딸’(강성 지지층)에게 트럼프 번호 알려주고 문자폭탄을 보내라고 할 것인가”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 유세장의 방탄 유리를 거론하며 “방탄유리 안에 틀어박혀 무슨 여론을 듣겠냐”고 했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인 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간 한 번도 보지 못한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를 보게 될 것”이라며 “페이스북 창업자 등과 동문수학한 사이인 데다 여러 외신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상황을 바로 알릴 수 있다. 이는 엄청난 장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기자들과 만나선 “2차 TV토론회 여파가 다음 주 발표되는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가 이재명 후보의 허접한 경제관이나 혹세무민 정책들을 짚어내면서 이 후보의 무능이 증명되기 시작했다”며 지지율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엔 ‘의료쇼핑’을 막기 위한 공약도 내놨다. 1년에 120일 넘게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본인부담률을 90%로 높이는 게 골자다. 다만 꾸준한 진료·치료가 필요한 희귀난치성질환자와 중증질환자, 장애인 등은 적용 대상에서 빼기로 했다. 외국인 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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