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코리아
 
 
카다로그
 

다낭 에코걸 애인처럼 뜨겁게 즐기고 온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낭맨 댓글 0건 조회 33회

본문

https://open.kakao.com/o/sFO56Pnf
https://t.me/bamviet
카톡id : bamviet
내가 진짜 이런 곳에 글 잘 안 남기는데 오랜만에 개만족하고 온 유흥이 있어서 후기 전해보려고 큰 맘 먹고 글 쓴다. 내가 20대부터 큰 시험 준비해오느라고 제대로 놀아 본 적도 없고 뭐 잘 놀 줄도 모르고 여자는 더더욱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이거든. 오랜 수험생활 끝에 드디어 합격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게 되었다. 일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남더라고. 혼자 머리 식힐 겸 기분 전환 겸 어디좀 다녀와볼까 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다낭 에코걸 후기를 읽게 되었다. 연애처럼 즐기면서 뜨거운 스킨쉽까지 할 수 있다고 하니 내가 찾던 바로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바로 알아보게 되었다.

1. 다낭 밤문화 소개
가라오케니 마사지니 뭐 이런거 다양하게 있긴 한데 유흥 좀 즐겨본 사람들은 골라서 취향에 맞는 거 가는 분위기더라고. 나처럼 길게 놀고 싶고 애인모드로 진한 사랑까지 나누고 싶은 사람은 다낭 에코걸 많이 한다고 하길래 나도 열심히 알아보고 갔다. 구글같은데 검색하면 밤문화 후기같은거 읽을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많더라고. 나도 몇 군데 보면서 괜찮은 업체 하나 알아내서 거기 실장님 통해서 예약하고 감. 현지가서 갑자기 예약하려고 하면 내가 원하는 애 초이스 못할 것 같아서 미리 프로필도 받아볼 겸 한국에서 여유있게 예약하고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탁월한 선택이었음. 요새 다낭 에코걸이 유흥 좀 즐기는 남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인기있는 애들은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실장님이 먼저 프로필이나 특징같은거 간단하게 적어서 보내주는데 그거보면서 괜찮은 애 골랐는데 알고보니까 에이스라고 하더라.

2. 다낭 에코걸 퀄리티
처음에 공항 도착해서 숙소가서 짐풀고 좀 쉬다 보면 업체랑 연락해서 미팅 장소랑 잡거든. 그럼 그때부터 에코걸 인계받고 시작되는 거임. 단순히 유흥을 넘어서서 여행 가이드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현지 통역사 느낌으로 봐도 된다. 애들이 기본적으로 머리도 좋고 언어 능력도 뛰어나서 그런지 한국말도 꽤 잘하는 편이더라고. 또 한국 남자들을 워낙 많이 상대해 봐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남자들을 어떻게 비위맞춰주는지까지 다 알고 있더라. 그래서 거슬리게 하는 것도 없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애인처럼 귀엽게 애교부릴 줄도 알고 너무 예쁘더라고. 동남아라고 해서 크게 외모 기대 안 한게 사실인데 길 거리 돌아다녀보면 내 파트너처럼 완벽한 얼굴이나 몸매 가지고 있는 처자들 찾을 수 없었다. 그만큼 엄선해서 관리하고 퀄리티가 보장되어 있다는 거지.

3. 다낭 에코걸 진행 방식
인계받고 나서 먼저 다낭 에코걸이 알려주는 식당으로 가서 밥 먹는데 현지 음식 입에 안 맞을줄 알았는데 확실히 맛있더라고. 그리고 호이안 올드타운이나 빈원더스같은 유명한 관광지도 간다. 내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그러느라 이런 휴식같은 시간이 필요했는데 거기에 몸매 쭉쭉빵빵한 여자친구까지 함께 있는 기분이라 진짜 데이트하는 것 같고 좋더라. 처응멘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스킨쉽하게 되고 놀이기구같은거 같이 타면서 좀 더 은밀하게 허리 끌어안고 스킨쉽하는 것과 같은 행위도 과감하게 하게 됐어. 내가 부끄러워서 잘 못하니까 오히려 에코걸이 다 이끌어주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수위를 높여가더라고. 드라이브도 하는데 나는 베트남이란 나라를 처음 가봐서 단순히 오토바이만 많고 공기 안 좋고 그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도시가 너무 예쁘더라. 물론 내 옆에 쭉쭉빵빵한 그녀가 함께여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네. 역사나 전통같은것도 소개해 주고 무엇보다 소통이 잘 되니까 내가 현지어 사용할 일도 없고 영어 쓸 일도 없어서 편하게 관광 즐기다가 온 것 같음. 한국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왜 없나 모르겠다. 뭐 한국에 이런 서비스 있으면 엄청 비쌌을테지. 베트남 현지 물가 생각했을 땐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비용이라서 나도 큰 부담없이 왔던 거니깐.

4. 풀빌라 혹은 4성급호텔에서 뜨거운 밤까지
야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연인처럼 데이트 즐기다가 한강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밥까지 먹으면 대충 하루 일정 마무리되는거거든. 유흥쪽으로만 즐겼으면 솔직히 사진 하나 남는 것도 없고 현타 오지게 왔을 것 같은데 진짜 여행다운 여행 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추억도 많이 쌓았던 것 같다. 그렇게 논 뒤에 업체에서 잡아놓은 4성급 호텔로 이동하거든. 원래 여럿이서 팀끼리 이 서비스를 이용하러 온다면 풀빌라에서 풀파티도 은밀하게 할 수 있다던데 나는 1인 패키지로 간 거라 그건 할 수 없었던 게 좀 아쉽기도 했는데 호텔에서 우리끼리 은밀한 시간 보냈던 것도 좋았다 사실.

5. 다낭 에코걸과의 은밀했던 시간들
4성급 호텔은 뷰도 좋았고 내부도 깔끔해서 진짜 여자 친구랑 호캉스 와서 하루 보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모태솔로였던 나에게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으로 남게 되었음.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디를 자극해주면 좋아하는지 말 안 해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다낭 에코걸 덕분에 극강의 흥분도를 느끼기에도 충분했고 성적 판타지 200% 이뤄내고 온 것 같아서 기도 쫙 빨리더라. 같이 자면서 내 품에 쏙 안겨서 잠든 그녀를 보니까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에 다낭 에코걸 반납하고 공항으로 향하던 길이 얼마나 아쉽던지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서 자꾸 생각나고 그런다. 곧 일 시작하고 월급도 받고 하면 여유생길 때 다시 한번 이용하러 가려고. 그때까지 내가 지명했던 그녀가 계속 이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아쉬운 마음이 들 줄 알았으면 이메일 주소라도 물어볼 걸 그랬다. 후회가 되지만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이나 하면서 지내야겠다. 베트남 밤문화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내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