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까르띠에 다무르 18k 팔찌 제작 2월 #까르띠에신강오픈런 의 힘든기억...이건 정말 아니구나 생각을 했었는데요..요즘은 한번씩 주얼리 착용할 때마다 한번은 할만하다^^ 그래도 명품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데 잘한거라고 셀프칭찬 해주고 있어요. 오늘은...늦은 언박싱 이기도 한데 쥬쥬의 까르띠에 러브체인 팔찌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까르띠에 시그니처는 팔찌는 러브팔찌(뱅글) 이잖아요? 하지만 가격대가 워낙 고가에다, 데일리로 막 하고 까르띠에 다무르 18k 팔찌 제작 다닐 자신도 없고, 평생에 위시템이다 생각하며 현생을 살다가 지난 2월 마지막날 까르띠에 오픈런을 해봤습니다.​사이즈가 없어서 러브팔찌 신상 스몰사이즈 착용을 해봤는데 어색하고 뭔가 말못할 불편함이(뱅글을 안해본 사람이라 적응기 필요하겠죠?) 그래서 다른 스타일로 여쭤봤더니 다무르는 매장 재고가 품절이라 착용불가...역시 인기템 다무르. 셀러님은 제 팔목이 가는편이라 러브 까르띠에 다무르 18k 팔찌 제작 체인팔찌 추천 하셨고, 껴본 순간!!!! 너무 예쁘고 착붙이고 제 스타일이라 한눈에 반하고 생각지도 않게 충동구매 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