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등장함과 동시에 분위기를 반전시 <4-3>등장함과 동시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면서, 아주밥 말아 먹은 태도로 나오는 거 너무 좋더라고요. (특이 취향. 이라기엔 나 말고도 다들 좋아하셨을 듯. ↕️)그래서 용건이 뭔데.('스테이 와이드 오픈' 맞는 것 같지 않나요.당신이 그 만묵 교수님 맞으시죠.완벽한 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답이 나왔으면 너한테 전화를 했겠냐.쿤완 이 동네 와서 사과할 일이 왜 이렇게 많냐.매우남 우리 모범생 한번 돼보자. 전교 1등 해보는 거야.버블티 대령이요.잔치를 열어라.다시 찾아온 그날 밤 이야기.중반부에 다르기까지 내용 전개가 잘 안돼서 지루해지는 작품도 꽤 되는데, (초반에는 일단 초반이라서 보고 보는 경우가 종종 있음.) 어째 고래상점은 완벽한기승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상관없다면서 왜 그렇게 쌀쌀맞게 구는 건데요. 톤남 복귀.다른 걸 찾아버림.만약 매우남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러신 거라면,다음 주면 벌써반이 끝나갔다는 게 거짓말 같고, 별로 믿고 싶지도 않네요. (믿으려 한 적도 없음.)입막음을 위해 젤리 통으로 바치기.톤남 신발도 못 신고 나왔어.아까 그 사람.매우남이 완전 완을 갖고 노네.특히나 이번 화에서, 아직 작품에선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이미 다 누군지 알고 있는 한 인물이 새로이 등장했죠. 바로완의 전 여자친구, 만묵.(등장하는 순간부터 입틀막이 절로.)감기 걸릴라.네가 하라는 대로 했단다.어머. 놀라서 커피 쏟음.그렇다면 절대 사양은 안 하죠.그러고는 비밀도 같이 들켜버렸지요.뭐야 저것들은. 이거 일부로 다른 걸로 화제 전환해 준 거지. 걱정 마. 쿤완의 옷이 있잖아.그렇게 다가온 송크란데이.친절을 베푸는 중인데,이걸 다시 말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못 들었으면 됐다.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봐 봐. 그 친구가 신호를 보내줄 거야.만약 다른 사람이 알아낸다 한들, 그건 당신네들 문제고.적혀있는 거 따라도 못하면 그건 부엌 출입 금지 시켜야.매우남은 정말 뭐든지 다 고치구나.근데 밀크러브 곡이 하나밖에 없던데, 그럼 저건 준뮤닉 곡이라는 뜻일까요. (나와있는 곡이 두 곡밖에 없던데.)그래서 만묵은 우리 편이야, 뭐야. 착한 사람 맞나요.화장실에서 함부로 아무 말이나 하면 안 되는 이유.등장부터 보통이 아니시네.한창 분위기 좋았는데 찾아온 누군가.완 대체 만묵이랑 어떻게 사귀었던 거임.이건 뭐 와인에다가 어떤 약을 탄 것도 아니고.아무도 알면 안 된다라,너무 재밌네요고래상점.송크란 그거 젖으라고 있는 날 아닌가요.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장본인, '마우스 마트'.매우남이 유일하게 낯빛 안 좋아지는 시간.약간 주말 아침마다 들려오는 공사장 소리 같은 느낌.무슨 이유라도.제대로 된 대화를 나중에 한번 나눠보자고요.화장실에서 들으셨던 건 비밀로 좀 해주세요.밥 친구 뺏김.이 동네 오고 나서부터 사과무새됐어.약 때도 같이 놓친 건지, 우리 교수님께서 갑자기 왜 이러실까.쿨쿨.네?그나저나 만묵은 뭐 얻을 거 있어서 매우남한테 접근하는 건가.저는 이만<디나이드 러브>보러 넘어갑니다. (그다음은 또 바로 새로운 작품 모시러 가야 함. )누가 아저씨랑 대화 좀 하고 싶다는데요.하여간 능글맞다니깐.이거 어젯밤처럼 거짓말하는 건 아니죠.매우남 너한테는 잘해줘서 모르겠지만,뽀뽀 후 처음 마주한 둘.둘 사이에 낀 완. (행복하겠는데.)나중에 가면 이 둘이서 얼마나 또 울지. <고래상점>의 날이 돌아왔습니다.뭐가 무서우신 건가요.흠칫.우리 만묵씨 버블티 날리하단걸 모르시는구나.저랑 똑같은 걸 느끼셨군요. 당황.기대 중.나 오늘부터 다시 1인 시위 시작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김치찌개였을 때의 기분은. 배고파ㅏㅏㅏㅏ.완매우남&밀크러브 둘 다 그냥 사귀어라. ️나 징징유씨도 눈여겨보고 있었어.쿤완 솔직해서 좋다.완이랑 애인 사이 아니었을까 봐 둘 다 취향 대쪽같네.보바티. (날리.)아니, 이건 쥐상점이잖아. 짠.그래서 말했는데,우리도 나가서 놀아요.진짜 이번 주뺑이의 뺑이의 뺑이뺑이를 치고 있어서, (아무도 시킨 적 없는 자발적 뺑이치기.) 제가 다팽이가 되어버린 느낌이 드는데. (이런 소리 하는 거 보니깐, 지금 제정신은 아닌 것 같죠.)매우남 빨리 갔으면 좋겠구나.그 사이에 먼저 선수친 매우남.뭐야, 저 4가지는. (너무 좋잖아.)지난주에 완이 노이에게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매우남에게를 하면서 끝이 났었죠.이게 뭐야. 너무 좋아요.매우남 - (이게 지금 대체 뭐 하자는 거지.)저는 지금 말할 거라고요.그야 새로 오신 교수님이시니까.그러고 보니 매우남한테만 친절을 베푸네.근데 송크란 저거 물 아무한테나 뿌리고 그러면 싸움 안 나나.(@: 당신이 완이신가요.)이 대사, 이 장면. 익숙타.그냥 모른 척 좀 해주세요.어머. 뭐가 맛있다는 거야. 안녕하세요. 여러분.저승사자도 울고 갈 올블랙의 그 여성.어머니 화장실로 밀어 넣은 사이에 톤남 탈출.난 이제 광고 나오는 것도 왜 이렇게 웃기냐.만묵, 사람 왜 이렇게 차별해.매우남이 먹어보라니깐,그리고 이 맨 마지막에 나오는 곡, 아마OST겠죠. 그래서 대체 언제 줄 건가요. (나 듣고 싶어.) 티락 때처럼 또 염불 외어야지 주려는 건지. 톤남 사수.쿤완 주위에 어떻게 매우남, 만묵, 노이같은 여자만 있는 건지.근데 누가 봐도 안 자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긴 했어요.#태국#밀크#러브#GL#밀크러브#찌엠우리 매우남이 맛있게 먹으면 됐지 뭐.아리따우신 매우남 교수님 등장.그래. 매우남이 갑자기 왜 저러나 했다. 열심히 공부해서.사실 매우남 그냥 전업 자녀 해도 되잖아.다음 화 예고편을 보니 벌써부터 서로의여자친구가 되어주기로 한 것 같던데, (쿤완. 천천히 하자면서요. 언행불일치 뭐야.) 과연 다음 주는 또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고래상점>은 다음 주5화보고 다시 만납시다.호 줄어주는 거, 이거 그냥 밀크 아니야.오늘 대표 사진은 이거다. 졸업할 땐 상도 받을 거라는 당찬 포부. <4-3> 등장함과 동시에 분위기를 반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