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레오 좋아하는 거 어케 알앗지 ㄷㄷ
먹는 사
나 오레오 좋아하는 거 어케 알앗지 ㄷㄷ먹는 사진만 나와서 ㅈㅅ하지만,이솝 갔는데 오랜만에 또 돈 쓰구 싶어짐...아픈 거 참고 참는데 진짜 이건 존나심햇음엘지소녀가 크보카드 무나 거하게 해 주심베스트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휴무에는 꼭 차를 끌고 나갔었어요#바야흐로여름이었다했는데아무튼#f1보세열 ㅋㅋㅈㄴ 꿈같이 미친 것처럼 놀았으니까나중에는 제일 잘 씀 ^^ 훗이 강쥐들 정체가 먼 줄 알아...?존나무서웠습니다걍 이불 다처버려버리고싶엇음 ㄹㅇ로그리고 김쏢메랑 오랜만에 방탈출 드가를드가어 커트 정착지 다시 생겼어정직 첫출하고 상태 양의지 됨 긴장소녀 ㄷㄷ일할 땐 점심 사진밖에 안 찍어서 이거라도 올려야겐네요아파서 2키로 빠지고 바로 원상복귀됨열띠미 일하고짜파게티남편언니가 쿠키를 줘떠요 회복을 하고는 밥을 누구보다 잘 먹는 아이...점심시간 시오팡야 사먹기을지로 혼밥#마포만두추천문땅훈 조은 이유아니 근데 샹!! 너무 재밌었슨사실상 떡볶이는 순대를 찍어먹는 국물로 이용됨이거진짜정품이라고개맛있다고어 역할맥 냉면 출시한 거 ㅈㄴ 칭찬해김말국을꼭먹어야되근데 여긴 맛있었어글구 망곰이 짐색 도착 아 졸라 커염ㅈㅕ 진심어마무시한정체를가지고이뜸...ㅈㄴ 물놀이 > 먹고 쉼.. > ㅈㄴ 물 > 먹쉼의 반복여름에 야구장에서 이렇게 맥주 안 마시는 사람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망곰 띠부 성공 ㅋㅋ사정사정하네정인이가 진기명기라고 해 줌어른의 워터파크란...나 이 새벽은 기억이 잘 안 남 [뉴스데스크]◀ 앵커 ▶어제 하루에만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광주는, 골목마다 진흙이 밀려든 모습입니다. 그런데 복구작업을 시작하기 무섭게 또다시 큰비가 예보돼 있습니다.도윤선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주택가 골목길에 자전거와 공사자재함이 떠내려갑니다.힘겹게 걸어가던 사람들이 휘청거리고 넘어집니다.이 동네를 찾아가봤습니다.골목 곳곳에 있는 진흙이 뻘밭을 방불케 합니다.허물어진 뒷벽으로 물살이 밀려들어온 자전거 수리점.성한 부품이 있기나 할까, 막막합니다.[조규선/자전거 수리점 주인] "모든 게 다 걱정되지, 별로 할 말이 없네요, 내가… 엉망진창이라서 할 말이 없어요."물을 빼기 위해 양수기가 쉼 없이 돌아갑니다.하지만 여전히 바닥에 물이 흥건한 집이 많았습니다.1층에는 세를 내준 방 네 곳이 있었는데요.네곳 모두 제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바닥이 진흙으로 뒤덮이고 침대가 축축하게 젖었습니다.[김재호/다세대주택 주인] "(세입자와) 계약은 해지할 수밖에 없고요. 제가 평소에 죄 지은 게 많다든가… 그런 느낌이 듭니다."급히 몸을 피했다 돌아온 집에서는 쓸만한 물건을 찾기 힘듭니다.[정희/광주 문흥동] "가전제품 이런 거 물 들어가서 절대 못 쓰고요. 보시다시피 다 그냥 폐기물 버려야 됩니다."골목마다 쓰레기더미가 수북합니다.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져버린 이곳은 한 달 전 새로 차린 반찬 가게입니다.입구에 물막이판도 설치해뒀지만, 물살이 거셌는지 막지 못했습니다.머리 높이 위까지 들어찬 물에 소금 15자루가 다 녹아버렸습니다.그나마 안에 들어갈 수만 있더라도 운이 좋은 편입니다.[문흥동 주민] "<지금 무슨 작업하시는 거예요?> 냉장고가 물에 둥둥 떠서 지금 바로 세우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힘들어요."가게 바닥은 진흙투성이, 손님이 앉아야 할 테이블에도 흙탕물이 고여 있습니다.[유일심/식당 사장] "하나도 쓸 게 없어 싹 다 버려야 돼. 쌀도 다 버리고 소금도 다 떠내려가고… 이제 다 포기. 아무 생각 안 해."복구는 시작했지만 또 비가 온다니까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유일심/식당 사장] "오늘 저녁에 또 비 온다면서요. 치워야 될까 말아야 될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르겠네. 난장판이여."MBC뉴스 도윤선입니다.영상취재: 전효석 / 영상편집: 문병배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나 오레오 좋아하는 거 어케 알앗지 ㄷㄷ
먹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