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펫은전국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 분양가 35만원부터~
미유펫 상담전화
05





안녕하세요
날씨때문인지 무기력해지는
날들아 많아서 계속 짜증의 연속이였답니다
직장에서는 왜그런지 꾸지람만 듣고,
아침에 읽어나면 멍해지고,
아무래도 우울증인지,사춘기가 다시 돌아오는지
알수없은 방황같은 시절같은
지루한 시간들이 생기더라구요














운동을 해봐야지 해도 작심삼일이고
헬스장에 등록을 해놓고도 이삼일 다녀도 재미가 붙지않고
회식때문에 하루 빠지면 그냥 그 주에는 건너띄게 되고
친구만나서 하루빠지면 그 주에는 또 건너 띄게 되고
아!!
실적없이 허무한 일상이 계속 되더라구요
주말에도 아침먹고 잠자고 점심먹고 잠을자고
저녁을 먹고나서 또 계속 잠을 자고
무기력해지 나를 걷잡을수가 없었답니다
​
잇님들고 이런 경험들이 있으실까요
예전에 밤새워 공부하고,
시간을 쪼개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배냥여행준비를 해서
아주작은 돈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오고했었는데
치열하게 공부해서 겨우겨우 직장을 다니고있고
나름 그래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편이기는 한데요
직장에 처음 입사를 해서도 처음 일년은 매우 열정적이였으나
점점 무기력해지면서,
나름대로 해왔던 모든것들이 무너지는 느낌이였답니다
결론터 말씀드리자면 고양이와의 만남
집사가 되면서 활력이 생겼고
과정은 밑에서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우선 우리 냥이를 먼저 자랑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먼저 할까 해요















처음만남









​
우리 냥이의 이름은 꽃비와 단비랍니다
아장아장 걷는 뒤 발걸음이 이쁜 먼치킨이예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키작은 먼치킨 사람들이 연상되는
냥이라고 하더라구요














퇴근후에 아무도 없는 집이지만
앞에서 벨을 누르고 집에 들어간답니다
현관앞에는 냥이 두마리가
나란히 마중나와서 앉아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서있는 자세로 나를 반겨준답니다
아주아주 이쁜 아이들이에요
단비는 레가퍼이구요
꽂비는 짧은털의 먼치킨 이랍니다
냥이들의 선택은 매우 신중해야하고 또
선택이 폭이 넓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려하는 바가 많은만큼
믿을수있는 곳에서
분양을 받기를 권하더라구요
​














어떻게 만나졌나구요
광주미유펫을 통해서 처음 만났답니다
후기가 좋은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빚좋은 개살구라는 표현 아시죠
비하는 아니지만
과장광고같은 냄새가 많이나구요
막상 상담해보면
이건 뭐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
​
어떻게 방문했냐구요
인테넷을 통해서 사진을 보다가
문득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도를 보고 찾아갔답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좋아했나구요
아뇨 그렇지 않아요
이쁘다 생각을 했지만 같이 살면서
내가 집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았답니다
어느날 동료직원의 집에 간적이 있어요
집에는 아비시니안이 있었는데
슬며시 나의 무릎에

와서 않어서
손등을 꾹꾹 눌러주면서 안기는데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개구장이 성격을 가진 아이였는데
호기심이 많아서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도
음식을 먹는 도중에도
항상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살피고
눈을 마주치고
앞발두개로 나의 손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이 냥이는 이쁘구나 생각했어요














이녀석 때문에 빨리 집에
오고싶어지고 에너지를 얻는다는 말을 듣고
아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흘려듣기만 했을 뿐인데
한두번 ,여러번 보다보니
왠지 홀리는듯 보고싶어지고
맛난 사탕을 사서 주고싶어지면서
​
나도 집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사실 집에 오면 무료하기만 하고 벗은옷은
그냥 걸쳐놓은체 바로 누워버리고
집안은 온통 쓰레기통으로 변해버리니
집에서 어떤 의욕도 에너지도 없는
삶이 되는것 같은 일상이었거든요














그때부터 시간될때마다
휴대폰으로 고양이들을 알아봤거든요
그래도 생명이고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다보니
섣불리 결정을 할수는 없고 내 마음이 어떤지
,또 나는 책임감이 있는지도 생각을 해봐야겠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을 생각해보다가
광주미유펫으로 방문을 결정을 했더니
뭐지 ,,이 ,,설레이는 기분은









퍼펙트









광주미유펫은 한마디로 훌륭했답니다
먼저 넓지만 아주 이쁘고,괘적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나는 이곳에서 나의 고양이를
안고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들더라구요
이좋은 기분














마침 들어갔을때 매장의
상담사분께서 안아주고 같이 놀아주던
아이를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이아이가 바로 먼치킨 꽃비예요
배를 뒤집고 놀고있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였답니다
이렇게 미유펫은 한아이 한아이
이렇게 모두 사랑스럽게 케어를 하는 모습은
무척 이나 신뢰가고, 내가 도리어
감사한 마음이 들정도였답니다
​
마침 손님들도 많아서 조금 기다리면서
단비를 보게 되었는데요
먼치킨 단비는 모래통에 들어가서
빼꼼이 나를 쳐다보는 것이
우리의 첫만남 이랍니다
톡톡 하고 인사를 하니 고개를 갸유뚱하고
또 톡톡하고 인사를 하니 고개를 또 갸우뚱면서
인사를 건네고있으면서
짧은다리의 아장아장 걷는 발검음으로 나와의
첫만남이 이루어 졌어요














​
상담사분의 말대로
둘을 키우는게 서로 의지도 되고 좋다고 하고
동료의 권유도 그렇고
물론 단비도 너무 이쁘고
둘이서 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꽃비와 단비를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둘이서의 교감을 먼저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이미 미유펫에서 같이 있던 냥이들이여서
이부분은 크게 걱정안해도 좋았어요
​
​
설레이는 기분은 뭐

어쩔수 없이
너무너무 행복하기도 하지만
우선 마음을 접고 처음 부터 케어하고
밥량과 배변상태,위생상태관리법부터
찬찬히 배워보았어요














미유펫에는 전문 상담사분들이 있엉서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나는것이 아주 좋았어요
우선
분양서 작성시에
있을수 있는 질병이나
보상또는 접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답니다
사람의 일은 알수 없으니
차후에 일어날수있는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안내를 미리 받았답니다
곧이어 건강검진을 바로 이루어지고
접종까지 하니 비로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병원의 선생님께서도 처음 키우는 만큼
초보자가 간과할수있는 팁을 주시더라구요
우선 아니 냥이들은 자유급식을 하기때문에
먹었겠자 생각하고 놔두시면
노!노! 안됩니다
매일 밥양을 꼭 체크해주셔야해요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 빵빵해졌는지
만졌을때 배가 홀쭉하다든지
아주 무른것같은 느낌은 좋지 않을수있으니
언제든지 내원해달라는 안내도 받았어요
​
발톱과 털손질은 가벼운 브러싱정도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발톱은 서로 상처나지않도록 부드럽게
휘어지지 않을 정도에서 잘라주는게 좋아요
스크레쳐를 활용하기 때문에
아주 짧게는 하지않도록 하는것이 좋구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상담도 하고
구경도 하고
무엇보다도 꾸준한 케어가 가능해서
카페에 놀러오듯이 많은분들이
방문해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들이
정겨워보였어요
냥이들을 위한

넓은 공간과 한아이들 마다
쾌적한 모래와 깨끗한 식기의 사료와 물
발판하나하나 세심한 아기 냥이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고
소독이나 케어면에서는 존경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우연히 그림책을 보았는데
그속에 궁전과 행복한 냥이들이 있고 푹 빠져버린 느낌이였어요














렉돌은 아주 우아함을 겸비하면서 이뻣어요
풍부한 털의 촉감과 부드러움은
아주 사랑스러웠어요
앞다리 두개를 장문 으로 길게 뻗어
나와 손을 톡톡 쳐주는 장난스러움은
참 심쿵하더라구요
친구집에도 있는 아비시니안은 생각보다
좋류나 색상이 다양해요
블루색상의 아비시니안은 고급스럽고,
전체적인 모색의 블루는 멋지더라구요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보는 냥이는
분명히 아비시니안 일것이라는
확신이 들던데요
검은고양이 네로라고하는 노래도 있듯이
검은고양이의 눈빚은
역시나 강렬하던데요








다음에 또다른 가족을 맞이할수있다면
바로너야!! 하는 느낌으로
검은모색의 냥이 또한 정말 매력있어요
평소에 접하지못했던
사진에서나 볼수있었던 아이들을 정말 많이 볼수있고
교감할수있으며
자세한 설명까지도 들을수있어서
매우 고맙고 감사했어요
​
아 !! 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호텔링도 써비스및
할인이 가능하구요
위생미용및 케어도 언제든지 가능하네요
참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꿈만같은 써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걱정을 덜었답니다
사실 일박이일 정도의 여행은 그냥 집에 있는것이

좋다고해요
굳이 환경을 바꾸어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는것보다는
집이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나 일주일 이주일 정도 여행및 출장이 있을시에는
이런 써비스는 이용해도 좋을듯 해요














사회성도 길러질수있을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전문가들의 눈과 손과 귀가 있으니
믿음이 가죠
미유펫의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여기까지 오면서 인정받고 많은 가족들과 소통되면서
아주 험난했던 여정이였다고
신뢰받는다는것에 대한 철저한 철학이 있으시더라구요
인상좋음은 물론이며
철저한 관리와 낮은문턱의 고양이분양과
냥이들의 행복까지도 생각하면서
정말 전문가다운 전문가의 여유가 느껴저서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면서
자주 만나자는 인사를 정겹게 나누었답니다
​














​









닮아갑니다









이제 집사가 되어간답니다
우리 냥이들의 집사기 되기까지 신중한 생각과
올바른 판단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아무래도 생명이다보니 내 자신을 먼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나의 상황또한 객관적으로 돌이켜보면서
많이 고민했고 공부했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가족으로서의 나의 책임감도 물론
최선을 다할것임을 다짐도 했구요
엄청 장황한것 같죠!!














​
준비물도 많지는 않지만 준비했어요
아기용사료와 습식파우치
스크레쳐는 필수로 준비해주고 캣타워는 5개월쯤 서서히
준비해주는것을 권하시더라구요
간단히 가지고 놀수있는 흔들봉이라든지 장남감도 준비
안구세정제와 귀세정제 그루밍을 도와줄수있는 부드러운브러쉬도
준비했어요
습식사료및 건사료는 필수,모래는

벤토나이프로 선택했어요














이동가방은 핑크색 바구니모양으로 선택해서 안에 얇은 담요를
깔고 넣어주니 금세 새근새근 잠이 드네요
깨끗한 식기에는 항상 청결하게 사료와 물이
공급되어있어야 해요
자유급식을 하지만 매일매일 급여량을
꼭 체크해야 하구요
그런데 우리 냥이들은 체크할 필요가없이
배가 동글동글 늘 불러 있어요
배를 뒤집어 잠자는 모습은 정말
이뻐서
자랑하고싶어요
동그스름한 윤곽의 머리에
동그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이 먹고 튼튼해야해요
하지만 비만은 안되겠죠
​
​
몇년전 어느 부부의 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오랜시간 같은공간에서 서로 마주하고 살아가다보면
닮아간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이제
나는 꽃비와 단비와 함께
멋지고 상냥함을 닮아가려고 해요
지금 이공간에서
우리만 공유할수있는 시간들이 아주 행복하답니다
공감능력이 높아진다고
아주 멋진 표현을 지금 쓰고 싶어요














고양이분양을 생각하고 계신 집사님들과
소통하면서 같이 커가는 과정을 소통하고
싶어요
친구와 직장동료와 선배와 가족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살아가고싶지만
우리 냥이들과 같이 공감하고
일상을 나누는 가족들과도
깊은 이해를 나누어도 좋을듯해요
아비를 키우는 친구와 부쩍
수다가 많아졌어요
주제가 같으면서 관심사가 같으면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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