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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텀블러 판촉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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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ie 댓글 0건 조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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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텀블러 선물받은 락앤락 텀블러일반적으로 락앤락을 떠올리면 밀폐용기가 먼저 생각났는데여기서 텀블러도 만든다니, 어떨까 궁금했다.​텀블러나 보온병은 사실 쓰다가 어느 순간 빼놓고 다니기 일 수.왜그럴까를 생각해보면 쓰다보면 사용감이 생기고 오래쓰다보면 고무 부분같은데 텀블러 이물질이 끼고 그러면서 특유의 냄새가 나기도 하면서 사용이 꺼려졌던 것 같다.​안그래도 아기가 조금씩 크면서 외출할 일이 더 생기면서분유물을 준비하려고 보온병을 보고 있었는데조리원 동기 중의 한 친구가 휴대용 분유포트를 텀블러 쓰는 것을 보고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때마침 육아 경력자이기도 한 친구에게서 받은 선물.​사용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듯 하다.​민트색에 버튼이 분홍&주황 계열의 색이라 기분이 밝아진다.나는 텀블러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YETI 를 텀블러 쓰면서 보냉보온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거구나 새삼 느끼며 사용중이었다.​허나 YETI는 무게가 조금? 꽤 나간다....ㅋㅋㅋ 들어보면 묵직~함.일하면서 도시락과 물만 챙겨 다닐 경우라면 괜찮겠지만 아기를 챙기면서 가방에 기저귀며 이것저것을 넣다보면 무게와 텀블러 부피를 무시 못했다.​나는 이 텀블러의 가장 큰 장점이 무게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그리고 아기를 위한 물을 준비할 엄마에게 부담없는 초경량 무게.보온병 맞나 싶을 정도로 가벼워서 좋다.이런 장점~​음~안전하게 사용할 수 텀블러 있다는 점​짠~가벼운데 최대 40시간 보냉, 14시간 보온이 가능하다니.텀블러와 보틀 부속품을 분리해서 세척시에 편하게 해도 되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한다.​용량이 510ml 이라 분유를 두번 정도 탈 물은 넉넉하다.​휴대용 분유포트를 텀블러 쓰는 건 비용도 비용이겠지만충전식이라 한번 충전하면 오래가는 장점이 있다 하더라도 충전하는 것도 일...​게다가 충전부가 있으면 세척하는것도 괜히 더 신경이 쓰이는 것.​가벼운 텀블러에 집에 있는 보르르 분유포트에서 물을 반~반조금 텀블러 넘게 따르고생수를 끓여서 조금 식힌 뒤 400-450ml 정도로 맞춰주면이동시에 조금 식으면서 적당한 온도가 된다.​아니면 미리 분유포트에서 70도 정도로 맞춰서 물을 준비해도 되고.​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정말 큰 차이.​감사하게 너무 텀블러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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