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메종마르지엘라 포스팅은 메종 마르지엘라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빅백 추천 메종 마르지엘라 25SS 드레사주 백 여성 토트백, 호보백 명품 가방 브랜드 중에서는 이거 추천 멋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명품 가방 브랜드의 빅백 하나 추천드려요. ​바로 ​프랑스 오트 쿠틔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새로운 시그니처 백 '드레사주(Dress-Age) 백'인데요. 아주 메종마르지엘라 멋있답니다. +.+ ​​​​​​이번에 공개된 메종 마르지엘라 25SS 드레사주(Dress-Age) 백은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철학이 고스라인 담긴 제품으로 ​브랜드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부르주아 제스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분위기 정말 너무 우아하죠. ​20세기 중반 부르주아 계층의 패션 감각과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포착한 아이디어로, 무심한 제스처 속 우아함을 담아낸 드레사주(Dress-Age) 백. ​​​​​​익숙한 메종마르지엘라 단어를 해체한 '드레사주(Dress-Age)'라는 이름에는 이 가방의 기반이 되는, ​메종 마르지엘라가 계속해서 추구하는 클래식한 드레스코드가 반영되어 있고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서 그 속에 담긴 스토리와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게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매력이고요. ​​​​​​참고로 이번 25SS 캠페인은 '실베스터 마코'가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드레사주 백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제스처적 메종마르지엘라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정말 감각적으로 담아냈더라고요. ​차분하면서도 강렬하고, 절제된 포즈 속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링까지. 모든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단순히 가방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감각적인 비주얼 스토리로 완성된 느낌이죠. ​​​​​​드레사주 백은 사다리꼴 형태의 토트백과 호보백 두 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고요. ​최상급 페블 송아지 가죽 소재에 메종마르지엘라 매끄러운 가죽 핸들, 염소 가죽 스웨이드 안감 등으로 고급스러운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고요. ​​​​​​자석으로 고정된 긴 핸들로 드레사주 백 특유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부분이고요. ​짧은 핸들을 사용할 때는 양쪽 모서리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형태로 연출 가능하고, ​핸들 내부에 코르크 보강재를 사용해 견고함과 유연함까지 놓치지 않았고요. ​​​​​​그리고 드레사주(Dress-Age) 백의 특별함이라면, 메종마르지엘라 메종 마르지엘라의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가방 곳곳에 브랜드만의 고유 미학이 녹아져 있다는 점이죠. ​이 백은 제스처적인 구조는 '무의식적인 매력'이라는 개념과 연결되며 이는 집단적 인식 속에서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사물이나 제스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내부의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안감은 일반적 개념의 상의와 하의를 뒤바꿔 스타일링하는 '리버스 스와칭(reverse swatching)', ​보이지 않는 메종마르지엘라 안쪽 면에 고급 소재를 적용하는 '역속물주의(inverted snobbery)'같은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죠. ​​​​​​사이즈는 라지와 미디움 두 가지 사이즈가 있어 데일리부터 포멀한 자리까지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고요. ​색상은 블랙(체스트넛 브라운 핸들), 아이보리(체스트넛 핸들), 그라파이트 그레이(블랙 핸들) 3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볼 수 있어요. ​​​​​​정말 우아하고 매력적인 빅백 추천! 메종마르지엘라 ​봄 시즌을 맞아 차분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여성 토트백이나 호보백 찾고 계셨다면 드레사주(Dress-Age) 백이 딱인 것 같죠? ​메종 마르지엘라 25SS 캠페인 화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백 드레사주(Dress-Age) 백 소개는 여기까지. ​가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번 더 확인해주세요. ​아래 링크 남겨드려요. :) ​​메종 마르지엘라 메종마르지엘라 공식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