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이태원 맛집 부첼리하우스 스테이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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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y 댓글 0건 조회 13회본문
저희 스테이크 집은 둘째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언젠가부터 도장 깨기처럼 다니고 있는데요.이번에 제대로 맛있는 곳을 찾았지 뭐예요.작년에 갈 수 있었는데 바빠서 그냥 넘겼더니이렇게 대구 스테이크 맛집 일 줄이야!그때 몰라봐서 미안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27길 47 1층대구 수성구 무학로 27길 47✔수/목/금 12:00-21:30브레이크 타임 15:00-18:00✔토요일 12:00-21:30브레이크 타임 15:00-17:00✔일요일 12:00-16:00라스트 오더 점심/저녁 끝나기 1시간 전✔케어 키즈존 (10~13세 출입 가능)✔식사 이용 시간: 1시간 20분 위치 &외부 모습 &주차 재즈 음악이 스테이크 나올 것 같은 외관 모습인데요.위치는 황금네거리 근처에 있는데요.골목에 있어서 주차는 매장 앞은 안되고 근처 골목길에 하셔야 한답니다.예전에는 웨이팅이 있었지만이제는 그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예약 시스템으로 바뀌었답니다.미리 네이버나 캐치 테이블 예약하시고 가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실내 분위기 4인석 테이블 4개 정도 있는 규모로 이탈리안 가정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대구의 작은 이탈리아라고 불리는 이곳은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대구 스테이크 맛집음식이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건 정명상 셰프님의 정성에서 나오는 맛이었어요.7년 동안 스테이크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새벽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직접 사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한다고 해요.메뉴 작은 가게인 만큼 약간의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요.처음에는 뭐가 좀 많네? 했었는데..요리 첫 입맛 보는 순간~여기는 꼭 다시 와야 할 곳이다!라고 생각했답니다.ㅋㅋㅋ그러니깐 처음에 좀 복잡할 수 있는데한번 숙지하고 나면 별거 없더라고요.1인 1메뉴로스테이크/파스타/파니니/사이드종류에서 선택하시면 되는데요.수성구 스테이크 맛집 이니깐스테이크 1, 파스타 1 주문을 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어서더 먹을 수 있으면 스테이크 추가하고 싶었는데먹는 양이 많지 못해서 더 추가는 못했어요.다음에 다른 메뉴로 또 방문을 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기본 세팅마저 깔끔한 가정식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요.조도가 낮기 때문에 조곤조곤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랍니다.수성구 스테이크 먹기 전에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요.겉모양이 본 적이 있긴 한데 이번에 맛을 보니 넘 맛있더라고요~그중에서도 권해주신 레드 오렌지 맛이 원픽이었어요.식사빵처음에 나온 빵은 식전 빵이 아니라식사빵으로 처음에 함께 나온 빠테와 조금 맛을 보고파스타의 남은 소스를 빵으로 스테이크 닦아 드시면 되는데요.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만 사용하기 때문에다 드셔도 된답니다.이 행위를 이탈리아에서는 라 스카르페타'라고 한다고 해요.대구 수성구 스테이크 맛집 셰프님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요리 학교를 수료하고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총 20년 이상 셰프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요.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조리법을 사용하여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셰프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요리에 가미하기 때문에 맛있게 즐기기만 하면 된답니다. 명란 오일 파스타 21.0평소에 크림 파스타를 즐겨 먹는 아이라오일 파스타 그것도 명란이 스테이크 들어가서 입에 맞을까 했는데..둘 다 이 파스타 한입 맛보고는 흡입하기 시작했잖아요.ㅋㅋㅋ명란이 덩어리지지 않게 면과 함께 골고루 잘 섞어 드시면 된다고 적혀 있었는데저는 반만 섞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본인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섞어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부챗살 스테이크 (250g) 시세 49천 원 정도라고 적혀 있고시세에 따르긴 한데제가 방문했을 때,52천 원 정도 한다고 했으니깐250그램 정도에 5만 원 내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파스타 먼저 맛보고 있으니깐스테이크도 스테이크 나왔는데요.굽기 정도는 알아서 나왔던 것 같아요.메뉴판에는 적혀 있질 않아서 여쭤보니250g 정도 된다고 말씀해 주셨고요.그래서 양은 1인분 치고는 제법 넉넉했어요.제가 여태껏 먹어본 부챗살 스테이크 중에 최고였어요.어쩜 이 부위를 이렇게 맛있게 잘 구워내셨지?둘이서 흡입하면서 서로 경쟁할 정도였다니깐요.원래는 아이도 먹다가 나중엔 배부르다고 남기기 마련인데 싹싹 다 먹더라고요. 그리고 가니쉬로 나온 아스파라거스, 감자, 콜라비는스테이크 맛을 뒷받침해 주는 맛으로 조화롭게 잘 어울렸어요.콜라비 채 썰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즐거운 식감을 스테이크 더 해주더라고요.여기에 또 하나 다진 마늘 소스를 함께 주셨는데요.이 소스와 함께 먹으면 양고기 먹는 느낌이었어요.진짜 신기하고요~훗~파스타, 가니쉬나 소스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풍요로운 맛이 있답니다. 파스타 마지막에 남은 소스를 식사빵으로 닦아서 야무지게 먹어주고요.원래는 디저트 없는 매장인데입가심으로 주신 생초콜릿으로 달달하게 마무리 했어요.네이버 영수증 이벤트로탄산수 혜택 챙기시고요.총평 아무런 정보없이 방문했다가이탈리아 출신 셰프님이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 스테이크 맛집 제대로 맛보았어요!다음에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또 재방문하려 합니다!!맛있게 잘 스테이크 먹었습니다~셰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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