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이 마케팅 프로그램 중요하다고는 하는데,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비용도 꽤 비싼 거 같고,프로그램도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까요?​​워낙, 모든 분야 시장의 난도가 높아진 탓에,​경쟁력 있는 사업장만 살아남는 상황이라​​'고객의 개인별 맞춤 관리'가​'필수'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러셨을 겁니다.​​​​하지만, 필요성에 대해선 너무나 공감하는데,​사업체 사정상 프로그램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시겠죠.​​그래서, 오늘은​앞서 말씀드린 걱정을 가진 분들을 위해​​1) 가성비 있게 CRM 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2)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매출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저희에 대한 소개는 아래 칼럼으로 갈음하고,​​​​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CRM 마케팅, '이것'부터 마케팅 프로그램 알고 시작하세요.​​먼저, CRM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은​아래 칼럼을 먼저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위 내용을 정리해 보면, CRM은​​'고객의 구매 이력, 리뷰 반응, 피드백 등을 파악'해서,​'고객 맞춤형 알림 발송, 맞춤 추천, 상품 개선 작업 등을 진행'함으로써​'고객이 해당 사업체(브랜드)에 대한 애정, 신뢰, 충성도를 높이게' 되어​결론적으로 '매출 상승'에 기여하는 일련의 활동입니다.​​​간단히 말해서,​'단골을 만드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위 칼럼에서 보셨겠지만,​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자 메시지(SMS, MMS) 활용을​많이 했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마케팅 목적의 문자 발송을 위해서는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 하므로,​직접 대면해서 동의서를 받기 마케팅 프로그램 전까지는​문자 발송이 어렵게 되었죠.​​​​대기업의 경우라면 사이트를 통해서​동의를 손쉽게 받아 고객을 모을 수 있지만,​​식당, 카페, 법무법인, 병원 등의 일반 사업체는​동의서를 받는 것부터 그리 쉽지 않습니다.​​​게다가, 어찌해서 문자를 보냈다 쳐도,​요즘은 문자함이 스팸으로 가득해서,​문자는 대부분 읽히지도 않고 삭제되곤 합니다.​​​​그래서, 요즘에는​개인정보 관련 이슈도 발생하지 않고​고객에게 거부감도 덜한​​'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활용하는​CRM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아직 활용해 보지 않으셨다면,​오늘 이 글을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M 마케팅, '이것'을 활용하면 매출이 오릅니다.​​다시 말씀드리면,​우리가 활용해야 하는 것은 바로​'플러스친구 채널 알림톡'입니다.​​​이것은 특히,​자금 사정이 녹록지 마케팅 프로그램 않은 소규모 사업체가​활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그러려면 우선,​카카오톡 채널(구 플러스친구)을 개설하는 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먼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알림톡은 '카카오톡 공식 딜러사'를 통해서만​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아래 중 몇 군데 견적서를 요청하고​적절한 가격의 업체를 선정해두시기 바랍니다.​​​​이제, '채널 관리자 센터'에 들어가서​사업체 공식 채널을 간단히 만드시기 바랍니다.​​​​만든 이후에는, 방문 고객에게​'이벤트나 예약 안내를 카톡으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다'고​안내하면서 채널 추가를 요청하세요.​​그래야, 알림톡을 보낼 수 있는 '타겟'이 쌓입니다.​​​어느 정도 고객 정보가 쌓이고 나면,​관리자센터에서 '메시지' 메뉴로 들어가서​템플릿을 활용하거나 메시지를 넣어​원하는 형태를 마케팅 프로그램 만듭니다.​​​​그다음, 관리자 페이지 '친구 그룹'에 들어가서​타겟을 유형별로 모아 '친구 그룹'을 만드시기 바랍니다.​​​​신규 그룹은 아래와 같은 정보를 등록해서​만들 수 있습니다.​​​​그다음에는 '메시지 타겟'을 설정하고,​'발송 일시'를 정한 뒤, 비용을 결제하면​바로 발송됩니다.​​​​그리 어렵지 않은데다,​건당으로 비용이 책정되어​적은 타겟에게도 부담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이렇게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예약 리마인드 알림, 정기 진료 안내, 이벤트 알림' 등을 받게 되면,​​고객은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관심도 높아져 '방문율'도 상승하게 됩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카카오톡 채널이 반드시 '플레이스' 와 '블로그'와​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면, 아래와 같이 마케팅 프로그램 2가지 효과가 발생합니다.​​1) 노출 확대​2) 전환율 상승​​첫 번째로, '노출'이 확대되는 부분은​‘네이버에서 검색하는 잠재 고객들이​여러분의 사업장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예를 들어,​디저트 카페의 블로그를 방문한 잠재 고객이​'채널'을 발견하게 되는 식입니다.​​두 번째로, '전환율'이 높아지게 되는데요.​카카오톡은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라서​접근성이 뛰어나고 거부감 또한 적습니다.​​출처 : 머니투데이​​어떻게 사용하는지 대부분 잘 아는 플랫폼이기 때문에,​'클릭 몇 번'으로 상담이나 예약을 하도록​유도가 가능해지죠.​​​예를 들어,​위 사례에서 카페 채널을 발견한 잠재 고객이​케이크 주문 등을 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되려면​운영 마케팅 프로그램 중인 '블로그' 나 '플레이스' 가​잘 노출되는 상태여야 하는데요.​​이 부분에 대한 노하우는​아래 칼럼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또한, 반대로​카카오 채널을 통해 접근한 사람이​실제 방문을 통해 '매출(전환)'로 연결될 수 있도록​반드시 '랜딩 페이지' 연결을 해두어야 합니다.​​​​여기서 연결할 페이지는 '블로그의 특정 포스팅'이 되겠죠.​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보내도​고객이 실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지 않으면​매출로 이어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 CRM을​​1) 가성비 있게 시작할 수 있는 도구와​2) 효과적으로 매출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카카오톡 채널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CRM 마케팅 도구로는 마케팅 프로그램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며, 효과도 좋기 때문이죠.​​​처음 보시는 분들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자세히 설명해두었으니,​​위 내용대로 하나씩 해보면​분명 변화를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사업장도 소비자도 힘든 상황이 되었지만,​그래도 '정말 필요한 제품, 서비스'는 제공되어야 하고,​소비자 또한 그것을 '찾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서로에게 꼭 필요한​'판매와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죠.​​저희는 중간에서​그런 부분이 '부족함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충실하고 진솔하게' 해내도록 하겠습니다.​​지금까지 최블마케팅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