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나트랑 4 시내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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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lma 댓글 0건 조회 2회본문
포드트랜짓을 나트랑짭샵 타고, 40분쯤 달려서 나트랑 시내에 도착했다. 깜란은 공항이랑은 가까운데 시내랑은 멀어서, 담에 나트랑 온다면 그때는 시내쪽에 한번 지내봐야지. 무튼. 공부한대로 김청 이라는 보석상에 들러 환전을 했다. 베트남 동은 단위가 커서 백만장자가 된 기분..ㅎ사진찍어놨는데,, 환율이 전혀 기억이 나트랑짭샵 안나네 백만장자가 된 기분으로 짭샵에 들러 스투시를 사봅니다 ㅋㅋ 다들 재미없어함 나만 신났네. 그리고 다시 전세차를 타고 첫 관광지는 롱선사. 내려오는 한국인들에게 물어보니 계단이 너무 많다고 했다. 아래에 오토바이 호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얼마냐고 헀더니 기억에 2500원정도? 나트랑짭샵 였던것 같은데 그래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로..ㅎㅎ우리수호는 삼촌이 안고 ㅋㅋㅋㅋㅋ우리관광끝날때까지 기다려주심. 덕분에 편하게 롱선사를 구경했네 ㅎㅎ 돈이좋군. 정상에 올라가면 이런 불상 하나가 끝. 엄마랑 지우랑 저 불상안에 법당 들어가서 절도 하고, 이거 하나 보러 그 많은 계단 나트랑짭샵 올라오다 내 무릎 나가느니 ㅋㅋㅋ오토바이 너무 재미있었음. 내려갈때도 태워준다. 우리 첫 가족여행을 기념하며. 내려오니 우리 차가 기다리고 있어서, 시원한 차에 편하게 탑승했다. 이 시스템 진짜 좋네. 베트남 물가 사랑이다 ㅎㅎ모두들 커피수혈을 하러 유명한 커피집에 들렀다. 관광객뿐만아니라 나트랑짭샵 현지인들도 너무 많아무슨 돗대기시장 같았음..코코넛 커피? 였던가 기프트샵도 들러보고. 빠르게 구경후 시원한차에 탑승. 오늘의 마지막여행지. 포나가르 사원. 나트랑은 관광지가 별로없어서 이렇게 하루만에 다 끝날 정도. 그래서 오히려 재방문 할것 같은데 저렴한 숙소와 날씨, 물가로 관광없이 리조트에서 나트랑짭샵 노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다. 예전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영향인지 너무나도 이국적인 사원느낌. 말레이시아 말라카의 어느 사원 갔을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 김박사님과 고박사님은 잘 지내시겠지,,,?ㅎㅎ 오후라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 뭔가 몽글몽글 더웠지만 따뜻했던 그런 그날의 나트랑짭샵 느낌이 생각이 난다. 내동생 결혼하고 첫 가족여행 ㅎㅎㅎ소름인게 이날 선진이는 이미 두줄이 나왔었다고,,ㅋ재이도 뱃속에 같이 있었네 앜ㅋ 너무귀여웡 점심식사하러 온, 어느 베트남 음식점. 쌀국수 너무 신나게 맛있게 잘먹었네 간판 남겨두길 잘했..ㅎ근처에서 과일도 사고, 롯데마트도 한번 털어주고. 나트랑짭샵 알찬 시내관광을 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베트남은 크록스의 나라..ㅎㅎ 달고 저렴했던 과일들 동남아 살았던 전적이 있지만 ,,,난 동남아 과일 별로 안좋아하고, 애들도 망고 안좋아하더라 ㅋㅋ 그렇게 셋째날도 마무리. 나트랑 정말 좋다... 청주-나트랑구간 생긴다는데사진보니 또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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