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나나 바나나 식초를 물에 타서 마시고 있는데 좋은 것 같다.플리마켓에서 같은 천막을 썼던 사장님이 과일식초를 만들어서 판매하셨는데처음이라 어설픈 내게 이것저것 알려주시기에 감사한 마음에 몸에도 좋고 하여 바나나 식초를 하나 사서 먹기 시작한 게 처음이었다.먹다 보니 괜찮아서 요즘은 직접 만들어서 먹고 있다.사실, 카페에서 바나나를 이용한 음료가 많아서 늘 구비해 놓고 있는데 제때 소진이 안되면 너무 익어버려 결국 버리는 바나나가 생기게 된다.아끼다 똥 되기 전에 ㅎ 식초로 만드니 너무 좋다.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