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서울숲더샵 리모델링으로 임대율 100% 달성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my 댓글 0건 조회 53회본문
2025.4.13.(일)~15.(화)윤지랑 달성출장샵 2월에 도쿄여행을 다녀와서아직 비행기 쿨타임 안찼는데...실장님께서 오시더니 출장갈래요?도쿄?라고 하심ㅎ그래서 약 두 달 만에 또 다녀온 니뽄 도쿄!사실 두 달 전에 안다녀왔으면 완전 신났겠지만하필 같은 나라 같은 도시라 안신나다가막상 떠나니까 왕신나게 잘 다녀왔다.2025.4.13.(일)첫째 날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차 끌고 청주공항으로 갔다...!해외가는 비행기 혼자는 처음이라꽤나 두근두근...!청주공항 도착해서 입국수속 다 하고면세품도 수령하고 멍때리고 있다가비짓재팬이랑 esim 사는거 까먹음ㅎ비행기 탑승하라고 해서 줄서면서부랴부랴 했다...;;;다행히 성공했음ㅠ진짜 쫄렸다ㅎ..ㅎ혼자 창가자리 앉아서 구경하늘 예뿌다실장님이랑 같은 뱅기지만자리 따로 앉아서 편히 가는 중...옆자리도 비었음개나이스~!일본 도착날씨 엄청 꾸리했음ㅠ나리타 공항 내려서 여차저차 LCB 버스 창구 찾아서표 사고 1500엔 버스 탔다.그래도 윤지랑 한 번 해봐서 혼자서도 잘 해냈다...!실장님은 nex? 기차 타겠다고 하셔서 각자 가서호텔에서 만나기로 함ㅋㅎ 갠플 오히려 조아...난 이번에 환전도 따로 안하고윤지랑 여행하고 남은 엔화만 가지고 감ㅎ만이천엔이었나...?그래서 최대한 아끼고아껴야했다...버스 타고 도쿄역 가는 중도쿄역 내려서 호텔 찾아가는 길ㅎ비가 와서 캐리어 끌고 밖으로 가기 힘들었음그래서 도쿄역 지하 뚫고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지하 내려갔더니 무슨 던전 나옴^^;헤매다가 이대로는 절대 길 못찾을 것 같아서헐레벌떡 다시 밖으로 나왔다한 손에 캐리어한손에 우산, 휴대폰 같이 들고구글맵 보면서 열심히 갔다진짜 너무 힘들었다;사람 손 왜 2개 뿐이야?드디어 도착ㅠ.ㅠ호텔 달성출장샵 야에노미도리 도쿄힘든데 위에 거울 보자마자자동으로 카메라 올라감;ㅎ실장님보다 먼저 도착해서로비에서 실장님 기다렸다가같이 체크인 하고 방 들어갔다박사님 한 분은 다른 호텔 예약하셨는데도쿄앞 코앞을 잡으셔서 부러웠따...호텔 깔끔하고 좋았음!근데 윤지랑 긴자에서 잤던 숙소보다훨씬 좁아서 깜놀했다...거기는 진짜 운동장이었음ㅎ일본 숙소 작다는게 이런거구나 처음 느낌그래도 혼자 묵기에 하주 좋았다!대만족.안내사항이랑 조식 등등...아 근데 여기 호텔 엘베가 좀 불편한게1층에서 방으로 가려면무조건 로비를 한번 거쳐서 엘베 갈아타야 하는...?아닐수도 있지만...나는 계속 그렇게 다님ㅎ건물 틈새뷰ㅎ방 구경 다 하고 쫌 쉬다가혼자 놀러 나감!여행 아니고 출장차 온거기때문에계획은 하나도 없고요...걍 대충 어디어디 가고싶은 곳만 집어뒀음저녁에 실장님박사님 만나야하기 때문에호텔 근처에서 놀아야해서도쿄역 구경 가기로 했다비가 계속 온다그래도 비 오는 도쿄도 나름 좋았음호텔에 잠깐 쉬면서 찾아보니까도쿄역을 볼 수 있는 명당?이 있다는 쇼핑몰 발견그래서 가봤습니다...KITTE옛날에는 우정국이었다고 함층마다 구경하면서 보는데 금자안경 발견한국에서 엄청 고급 안경 브랜드로 알고있는데실장님께서 무슨 일본은 금자안경이올리브영마냥 골목마다 다 있냐며;;;근데 이번에 금자안경에서 새로 하나 맞추심ㅋㅋ아 그리고 구경하다가오니츠카타이거 지나치는데진열된 신발 예뽀서 일본은 싸겠지?하고들었더니 3만엔 넘더라ㅋㅎ살포시 내려놓음;ㅎ여기가 도쿄역 볼 수 있는 명당우정국장 방을 보존한거라고 한다...신기했음저기 밖에 보이는게 도쿄역 건물방에 테이블도 있어서 사람들 앉아서 쉬거나책보거나 하더라...난 정면뷰가 멋있게 보이는 줄 알았는데측면뷰...그래도 나름 달성출장샵 멋있다KITTE 쇼핑몰 나와서 도쿄역 구경사람들 다 여기서 사진 찍더라도쿄역 앞에 이렇게 광장도 엄청 크게 있다.무튼 도쿄역 구경 끝호텔로 돌아가는 길에PASMO 교통카드 충전하고 간식도 살겸세븐일레븐 갔는데 내 패쓰모 왜 막혔냐;;;너만 믿고있었는데...분명 며칠전에 폰 봤을때는 잘 되는 상황이었다고요...무튼 윤지랑 엄청 맛있게 먹어서 또 먹어야지생각했던 계란 샌디치랑 녹차 사서호텔방 돌아와서 일본 교통카드 열심히 서치했음결론=패쓰모는 이번 여행에 못쓰겠다,이따 실장님 박사님 만나면 Suica 발급 제안해야겠다.아 진짜 상사님들 모시고 전철 타야하는데나만 교통카드가 없다? 심히 쫄리는 상황이 아닐 수 없음ㅎ저녁에 실장님 박사님 만나서밥먹으러 도쿄역쪽으로 갔다.도쿄역은 밤이 더 멋진듯?슬쩍 교통카드 다들 있으시냐 여쭤봤는데다행히 실장님께서도 교통카드 없다고 하심럭키비키...^^/그래서 같이 도쿄역 가서 Suica 카드 발급했다후 진땀뺐네하늘은 아직 날 안버렸구만;저녁 뭐먹지 고민하다가제가 봐 둔 곳 있는데...던졌더니가자고 하셔서KITTE 안에 있는 라멘집 갔다'토우카'도미 육수라해서 기대하고 갔음엄청 삼삼?하고 맑은...국물...처음에 한입하고 오...존맛...?하고 먹다보니맛있는데 김치가 필요했음ㅋㅎ일본 자주 다니시는 박사님께서는일본 라멘 보통 이렇다고 완뚝하셨는데나랑 실장님은 김치 필요하다고 울부짖다가 남김;;;내가 김치를 찾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야...!무튼 진짜 현지의 라멘을 맛본 기분이었다ㅎ미식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만;아까 갔던 우정국장방 가서 야경 한번 더 봐줬다그리고 쇼핑몰 한번 더 구경하고 나옴ㅎ내가 낮에 한건 약간 사전답사 느낌이었음ㅋㅋㅎㅎ그리고 달성출장샵 일본 마스터 박사님께서 이끌어주신어떤 카페...이름 모름ㅎ약간 부자들 사는 동네에 있는 카페 느낌이었음신기한 디저트랑 음료 먹고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호텔로 돌아왔따도쿄 첫날 끝!아침부터 일어나야하기 때문에후딱 씻고 누워서 딩굴대다가 잤다.근데 일본 숙소는 다 잠옷을 주나...?좋다...2025.4.14.(월)둘째 날둘째 날은 ㄹㅇ 일하는 날...!실장님이랑 조식 같이 먹어따일본식 조식이라했는데 존맛이었음!야에노미도리 가신다면 조식 꼭 먹는걸 추천조식 2가지 중 선택하면 된다(생선구이, 회?)내가 고른건 생선구이!쫀맛이었다아침 든든하게 먹고 방 올라와서나갈준비 하고 출근이요...!박사님이랑 도쿄역에서 만나기로 해서실장님하구 같이 도쿄역 가는 길3일 내내 비올 줄 알았는데둘째 날부터는 날씨 엄청 좋아져서기분 짱좋아짐~!일본 현지인들 다들 출근하는데역시나 우리나라나 이나라나출근인들은 표정이 썩어있구더구만...^^;실장님이랑 나만 웃고있었음ㅎ도쿄역에서 박사님 만나서셋이서 전철타고 출장 목적 달성하러 출발진짜 여행이라면 갈 일 없는 동네니시이케부쿠로?이케부쿠로?무튼 걷다가 일본스러워서 찍었다ㅎ남의 나라 대학교...릿쿄대 가서 자문받음일본인 교수님 두 분, 한국인 교수님 한 분 오셨는데한국인 교수님께서 통역해주셔서 진짜 다행이었다^^;저도 일본어 잘하고싶어요저 나라도 대학생들은 파릇파릇 덞더라...그리고 남의 나라 펫샵 견학1차 일정 끝내고 점심 먹으러회전초밥집 갔따텐카스시? 텐카즈시?여기 약간 체인인 저렴 초밥집 느낌인데그래도 초밥 존맛이었음ㅠ다만 일본어를 못해서 힘들어따;또 전철 타고 2차 일정 소화하러 왔다여기도 진짜 여행 아니면 올 일 없는 동네미나토구...?남의 나라 대학 또왔다...메이지가쿠인대...여기서도 자문 열심히 받았다.한국인 교수님이셔서 달성출장샵 행복했음...!아 근데 여기 전철 내리자마자롤스로이스인가 발견해서 오오...비싼차..!했었는데교수님께 여긴 왜 카페같은것도 하나도 없냐니까이 동네 땅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거 못들어온다고...어쩐지 비싼 차부터 보이더라;;;여기 대학생들은 어디서 놀까...?자문 끝내고 다음 일정을 위해 오다이바다들 지치셔서 택시 태워주신다길래 냉큼 탔다^^...내가 이때 아니면 언제 일본에서 택시 타봐ㅎ남의 나라 펫샵 견학2...아쿠아시티에 있는 펫샵아마 도쿄에서도 젤 규모 큰 곳인듯...!동물 친구들 너무 귀엽짜나ㅠㅠㅠ엉엉펫샵 다 살펴보고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시면서 쉬었따테라스 자리 비어서 셋이 쪼르르 앉아서경치 구경하면서또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음그러다가 1시간동안각자 자유시간 갖자고 하셔서뿔뿔이 흩어짐ㅎ나는 머 딱히 살것도 없고 해서바다 구경이나 해야겠다 하고산책했다...!윤지랑 왔을때는 밤에 와서야경밖에 못봤는데 낮 바다도 예뿌다자유의여신상 야무져뉴욕 아닝교;윤지랑 왔을때는 밤에다가 춥고 바람 엄청불어서위쪽에서 사진만 찍고 바로 돌아갔는데밑에 내려갔더니 산책로도 엄청 잘되어있었다!벚꽃시즌 지나서 온거라 벚꽃 못보나 아쉬웠는데겹벚꽃 엄청 예뿌게 피어있었음ㅠㅠ바다랑 꽃 보면서 산책하는데기분 넘 좋아유ㅠ사람들 다 여유로워보이고 먼가 좋아...해 지는 시간이라 일몰 구경혼자 조용히 바다+일몰 구경하니까 좋다...!바다 구경 다 하고 그 거대 건담 한번 볼까?해서 구경하러 가는 길...윤지랑 전에 왔을 때 저 건물 디게 특이하다 했는데후지TV 본사라고 한다...가는 길에 벚꽃도 구경했다ㅠㅠ도쿄 벚꽃 나도 봤다...!근데 가다가 길 잃어서 그냥 다시 돌아옴ㅎ결국 건담은 달성출장샵 못봤다고 한다;^^해 지는 하늘이 참 예쁘구만요실장님 박사님과 접선장소로 가는데아쿠아시티 안에서 또 길 잃어서결국 밖으로 나와서 갔다길 잃었다고 했더니 대체 길 잃을게 뭐가 있냐며아리송해하시더라저도 그것이 참 궁금합니다...어쩔 수 없는 길치의 숙명이다;저녁 먹으러 가는 길긴자에서 먹자고 하셔서택시 타고 긴자로 갔다!택시 타고 차에서 보는 야경도 멋지더라도쿄타워 보여서 야무지게 구경함긴자 도착여전히 사람이 많구만;;;원래 가고싶었던 곳은웨이팅이 심해서 다른 곳 찾아 떠돌다가어딘가로 들어갔다...여기 가게 이름 아직도 몰라ㅋ구글맵 보니까 일본어로 나오네;;무튼야키톤 타마나상점 이라고 함무튼 이것저것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음!하이볼 한잔이랑 야무지게 먹으면서도란도란 이야기 하고호텔로 복귀했따!면담이랑 견한한다고야무지게 돌아다닌 하루였다틈새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행복했따!무튼 둘째 날로 출장 목적 달성 완료~!2025.4.15.(화)셋째 날마지막 날은 온전히 혼자의 날!바깥 풍경 보면서 혼자 조식 냠이번엔 생선구이 말고 회 나오는걸로 시켰는데이거 진짜 존맛임ㅠㅠ또 먹고싶다...다들 여기서 조식 드신다면 회 나오는거 추천츄릅밥 먹고 여유롭게 준비하고 출발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 맡겼다날씨 진짜 너무 좋아...!무튼 계획은 메이지신궁 가는건데찾아보니 아키하바라에서 환승해야되길래오타쿠로서 아키하바라 구경도 하기로 함ㅎ전철 타고 아키하바라 내려서그 애니 굿즈 파는 가게 찾아가는 길근데 여기는 무슨 건물에 통째로애니 캐릭터로 덮여있고...그래...난 덜오타쿠다;;;걷다가 인형뽑기 가게 있어서 들어가봄저거 무슨 지원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캐릭터랑커비도 있음슥 보고 나옴;ㅎ아키하바라는 환승때문에진짜 잠깐 달성출장샵 짬내서 들른거라내가 아는 이름의 애니 가게인애니메이트?거기만 보고 걍 가서후딱 구경하고 나왔다내가 아는 애니 1 사카모토데이즈...내가 아는 애니 2 주술회전ㅠㅠㅠ날 오타쿠로 만든 장본인이다;요즘은 뽕이 쫌 죽었지만 그래도 제일 반갑더라^^내가 아는 애니 3 체인소맨구경하는데 시간 후딱후딱 가눙것이야...!근데 애니메이트 내 생각보다 가게가 크진 않았다굿즈 종류도 많은 편은 아닌듯...?나중에 오타쿠 칭구랑 같이 와서 구경하고싶다...!여기서 지원이 줄 주술회전 볼펜 하나 사고내꺼 볼펜도 하나 삼ㅎ윤지는 이런거 진짜 노관심이라 뭐주지 고민하다가귀여운 고양이캐릭터 지갑?하나 샀다...ㅎ이제 찐 목표인 메이지신궁을 가보자...!아키하바라는 역에서도 애니 광고 틀어줌;;;메이지신궁 가려고 무슨무슨 역에 내려서 걸어갔따...일본은 저 건물 사이로 전철 댕기는게 풍경이다...메이지신궁 도착!나무가 우거져서 진짜 좋았음산책, 숲 좋아하면 강추요!하늘 진짜 청량해서 더 좋았다ㅠ관광지라 그런지 사람 꽤 많았따!여기 다 모여있길래 보니까그 소원 비는 곳?이라슬쩍 가서 다들 어떻게하나 구경한 다음에동전 던지고 박수 두번 치고 소원 빌고 왔다...ㅎ제발 제 소원좀 들어주세요...언제 이루어지나요?나무랑 하늘 조화 미쳤음근데 여기 나무 둥글둥글하게 만드는건가...나무 모양 왤케 귀여워;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봤따여기서부턴 이제 걍 길 잃었음그냥 이만큼 왔으니 더 가본다는 생각으로 갔다;근데 저기 아까 입구랑 똑같은거 아니냐고요...그래도 여차저차 걷다보니블로그에서 많이 본 그 사케통이랑 와인통 나와서구경 한번 해줘따ㅎ그리고 더 달성출장샵 안으로 갔더니 식당도 있고소품샵도 있어서 구경해주고기억을 되짚으며 걸어나옴...다행히 출구로 올바르게 왔다ㅎ메이지신궁 자연과 함께하는 관광 느낌이라좋았다!그리고 배고파서 걸어서 근처 카페 갔음!Flip Flip Coffee Supply커피랑 빵 주문했따근데 직원분이 거스름돈을 안주시는겨;;;바디랭귀지+계산기로 1600-1580=20 쳐서너 돈 안남겨줬다를 말했더니척하고 알아들으시고 미안하다고 거스름돈 주심ㅋㅎ속으로 진땀뺐다고요^^혼자 앉아서 여유롭게 먹으면서 창밖 구경...!여기 카페 너무 좋았음메이지신궁 가신다면 다들 이 카페에서한템포 쉬어가이소혼자 앉아서 노닥거리다가시간 맞춰서 숙소에 짐 찾으러 돌아갔따숙소로 가는 길 골목또 언제 올지 모를 도쿄 골목이다...짐 찾고 또 열심히 걸어서 도쿄역 도착1500엔 버스 타야하는데매표소를 또 당최 찾을 수가 없어서역무원분께 여쭤봤더니 이 건물 아니고옆건물이라 하셔서 부랴부랴 가서 표 샀다ㅠ어쨋든 1500엔 버스 잘 타고 나리타 공항 도착!뱅기 기다리는 중...체크인 하는데 내 짐 무게 넘어서수하물 부쳐야했음ㅠ후;뭐 산것도 없는데왜 무게 초과인겨...무튼 비행기 살짝 연착돼서 열심히 기다림돌아가는 뱅기도 혼자 앉아서 갔다ㅎ일본 안녕...도쿄 안녕...한국 도착해서 수하물 찾는 곳에서실장님 만나서 야무지게 인사하고차 끌고 집으로 귀가 완료~!!!예상치 못한 도쿄행이었지만내 인생에 해외출장도 다 가보고...상사분들과 해외도 다 가보고...전혀 갈 일 없는 일본 동네도 가보고...일본교수님들도 만나보고...가기 전엔 살짝 귀찮고 괴로웠지만막상 가니까 나름 재미있었따!!!공짜뱅기 공짜숙소 공짜밥 냠냠~!그리고 해외 혼자 여행...뭔가 여유롭고 좋고 행복했지만!심심하다...^^그럼 언젠가 달성출장샵 또 해외여행 후기로 돌아올게요~!
- 이전글2025년1월27일 FC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CF 라리가 중계 경기일정 전력분석 선발 부상 명단 축구 프리뷰 25.08.10
- 다음글진주 파워맨비아그라 vkdnjaosqldkrmfk 25.08.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