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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큐레무의 Q & A! - (2025.06 버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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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ysia 댓글 0건 조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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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둥이폰 쌍둥이 큐레무 입니다! 지난 6월에 받은 질문중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답해드리겠습니다!​Q1. 6월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열심히 질문을 해볼까여. ㅎㅅㅎ ▼(※ 사진이 이런 이유는 최근에 엄청난 풍파를 겪었기 때문) 1) 우선은 이번 여름 복주머니 소환 결과로 어떤 서번트 친구가 등장했나요? 저는 이번엔 운이 좋았는지 아서 펜드래건이랑 에레쉬키갈, 그리고 '레어프리즘형 확정'인 연쇄언니마놈. ▼ 2) 쌍둥이 큐레무님은 큐레무를 제외하면 다른 차애캐 포켓몬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귀염둥이 킬가르도, 귀염둥이 망나뇽, 귀염둥이 메타그로스에요. ㅎㅅㅎ (최애들은 루카리오, 피카츄, 아르세우스 신님,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 3) 바리스타 후배로서 선배인 저에게 질문해보실 것 있으신가요? 혹시나 카페나 베이커리, 식당, 레스토랑, 호텔에서 근무하시게 될 수도 있으니. ㅎㅅㅎ ▼ - By. 박 마 블로 님​▲Fate/Geand Order(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픽업 화면.우선 첫 번째 질문이자,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12개의 유료 성정석으로 SSR★5의 서번트 1명을 확정 소환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에 어떤 서번트를 소환했는지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번 유료 소환을 실행하지 않았습니다.▲Fate/Geand 쌍둥이폰 Order(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픽업 이벤트에 확정 소환될 21명의 SSR★5의 서번트들.(파란색으로 표시된 서번트들은 현재 저희 칼데아에 이미 소환된 서번트들 입니다.)왜 소환하지 않았는지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번 픽업에 등장한 환정 서번드들이 대부분 저희 칼데아에는 이미 소환된 서번트들이 대부분이라 새로운 서번트를 맞이하고 싶은 저에겐 너무 낮은 확률의 소환이라 판단한 것과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인 메인 스토리 주장Ⅱ - 불가역폐기공 이드에 등장하는 새로운 서번트들을 소환하기 위해 유료 성적석을 구매하는 건 그 순간을 위하기도 합니다! ㅎㅅㅎ;;​​▲포켓몬스터 실드 DLC - 갑옷의 외딴섬 &amp포켓몬스터 바이올렛 DLC - 벽록의 가면에 등장하는 포켓몬인 '치고마'와 '오거폰(벽록의 가면)'.두 번째 질문이자, 최애가 아닌 차애캐 포켓몬들을 말씀드리자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스칼렛&바이올렛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스토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치고마(혹은, 진화형인 우라오스)와 오거폰 입니다!▲포켓몬스터 실드 DLC - 갑옷의 외딴섬 &amp포켓몬스터 바이올렛 DLC - 벽록의 가면에서 처음으로 만난 '치고마'와 '오거폰'▲포켓몬스터 실드 DLC - 갑옷의 외딴섬 &amp포켓몬스터 바이올렛 DLC - 벽록의 가면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어 쌍둥이폰 우라오스(연격의 태세)로 진화한 치고마와 동료이자 새로운 파트너가 된 오거폰.치고마(우라오스)와 오거폰은 유료 DLC(다운로드 콘텐츠)를 구입해야만 만날 수 있다는 공통적인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치고마와 오거폰을 단순한 만남으로 동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스토리 진행을 통해서 포켓몬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만들고 진정한 파트너가 된다는 것에 차애캐로서 잘 기억날 정도였습니다! 특히 치고마는 솔가레오와 루나아라처럼 두 가지의 모습을 가진 우라오스로 진화하는 전설의 포켓몬이라는 것도 있지만, 오거폰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북신의 고장에 있어서 '무서운 도깨비'라 불리기에 처음에는 트러블 메이커 계열의 포켓몬이라 인식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면 지배 포켓몬 복숭악동이 이끄는 세벗에 의해 먼 과거에 자신의 유일한 친구를 죽음으로 잃게 만들고, 마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면장인이 만들어준 3개의 가면을 빼앗기고, 북신의 고장에게 있어서 '무서운 도깨비'라는 왜곡된 역사와 함께 배척당했다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기에 치고마(우라오스)보단 조금 애착이 많은 편 입니다! ㅎㅅㅎ​​진상부리는 것들은 다 멸종해야해...!!마지막으로 제가 바리스타 후배로서 바리스타 선배이신 박 마 블로 님께 해보고 싶은 쌍둥이폰 질문이 있는지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일을 할 땐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질문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보통 카페나 베이커리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보통 진상을 부리는 손님들이 어떤 공통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ㅇㅅㅇ;;​​Q2. 죄송하지만 질문이 좀 많습니다...^^ 1.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서 트로이인 주인공을 구약성경 ;에서 이집트에서 오랜 노예 생활에 신음하던 히브리인들을 탈출시킨 모세에게서 모티브를 따온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2. 헤스티아, 데메테르, 페르세포네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괜찮은 삶을 살던 주인공이 어떠한 계기로 강력한 힘을 얻자 자신이 증오하는 트로이 멸망에 원인이 됐던 신들과 그리고 트로이 멸망에 적극적으로 행동한 신들, 그리고 트로이를 멸망시킨 그리스인들에게 잔인하고 끔찍한 방식으로 복수하겠다는 계획을 꾸미자, 이를 눈치챈 헤스티아가 주인공에게 누군가를 쓰러트릴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해서 너에게 누군가를 핍박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게 아니고, 정의가 없는 힘은 폭력이라면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라고 충고하자, 분노한 주인공이 그럼 신들과 그리스인들에게는 자신과 트로이인들을 핍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거냐고 항변하자, 쌍둥이폰 헤스티아가 주인공에게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주인공은 헤스티아가 자신의 친어머니가 아니라서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한다고 울분을 떠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3. 얼마뒤 다시 주인공과 얘기를 나누러온 헤스티아가 주인공에게 복수심과 증오심때문에 무고한 그리스인들까지는 해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자 주인공은 헤스티아에게 알겠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자신은 더이상 트로이인들을 억압으로부터 두지않을 것이며 트로이인들을 모조리 해방시켜 다시 트로이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헤스티아가 그 부분에서는 주인공을 막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인공에게 트로이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길을 알려주는 장면이 나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4. 그리스인들로부터 트로이인들을 해방시킨 주인공이 고향이자 고국인 트로이로 돌아가서 트로이를 재건하려하자 트로이의 부활을 바라지 않던 헤라가 트로이 땅에 도착할 날이 얼마남지 않은 트로이인들의 배를 공격하자, 결국 주인공은 트로이인들을 먼저 대피시킨 후 헤라를 상대로 시간을 끌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5. 헤라가 주인공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헤스티아, 데메테르, 페르세포네가 헤라를 막으려고 달려왔을 때 주인공과 헤라가 쌍둥이폰 서로 죽여버릴 기세로 싸우는 것을 보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나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6. 일단 헤스티아, 데메테르, 페르세포네가 말린 덕분에 싸움이 끝났지만 주인공과 헤라의 살벌한 관계는 후반부까지 지속된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 By. 희주 님안녕하세요! 쌍둥이 큐레무 입니다! 지난 11월에 받은 질문중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답해드리겠습니다! B...음... 이번엔 저번보다 질문이 많네요...;예전에는 질문이 아닌 번역을 요구한 것에 지적했지만, 요즘 희주님의 질문이 갈 수록 저(쌍둥이 큐레무)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게 아니라. 저에게 아무 주제가 명확하지 않는 질문을 하거나 최미인 각 신화에 대한 이야기 및 소설. 그리고, 갓 오브 워를 포함한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작품들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질문'과 '상담'의 차이에 대해 자각해 주시기 바랍니다...;;​▲구약성경 중 '출애굽기'를 다루는 이미지.우선 첫 번째 질문이자,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 트로이 출신인 주인공이 구약성경 ;에서 이집트에서 오랜 노예 생활에 신음하던 히브리인들을 탈출시킨 모세에게서 모티브를 쌍둥이폰 따온다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천주교에서 세례명을 받은 신자지만, 보통 이야기 중에선 종교와 신화 이야기를 섞는 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비난이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 등장하는 조직 '빌런 연합' 측의 주인공인 '시가라키 토무라'.두 번째와 세 번째 질문이자, 올림포스 12신 3명의 여신인 헤스티아, 데메테르, 페르세포네의 은혜로 평범한 삶을 지내고 있었던 주인공이 어떠한 일을 계기로 힘을 얻자, 트로이 멸망에 일여한 그리스인과 신들에게 복수하려고 하자 주인공에게 은혜를 배풀어준 여신들 중 헤스티아와 대립하는 장면에 대한 제 평가를 말씀해드리자면... 헤스티아는 화로와 가정을 지켜주는 여신으로서 어느 이야기에도 관여나 간섭하지 않기에 어느 여신들 중에 주인공을 반박할 수 있겠지만. 주인공이 그만큼 슬픈 과거가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물과 기름처럼 서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 나무 안타까우면서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서영' 작가님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 헤라가 아이네이아스를 괴롭히는 걸 목격한 포세이돈 &amp'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최종장에 히어로 쌍둥이폰 '미도리야 이즈쿠'와 빌런 '시가라키 토무라'가 대치.그 다음인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질문이자, 주인공이 그 그리스인으로부터 트로인들을 해방시키고 새로운 트로이를 재건하려고 하자, 누구보다 트로이를 싫어해 트로이 출신이자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아이네이아스를 괴롭혔던 것처럼 주인공을 막아서려고 하자 주인공이 그 헤라를 상대로 시간벌기와 헤라의 음모를 알아챈 세 여신들이 그 둘이 죽일 기세로 대치하는 장면에 대한 제 평가를 말씀드리자면, 헤라로부터 반격조차 못했던 아이네이아스에 비해 맞서 싸운다는 것에서 재밌다는 점과 비록 주인공이 은혜를 배풀어준 헤스티아 일행과 이렇게 대치한 건 아닌 게 다행이라는 것과 이렇게 되었을지도 모를 결과에 대하 슬픈 생각이 듭니다.​아트머그에서 활동하시는 TODODO 작가님께서 헤스티아와 소년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는 장면...마지막으로 세 여신들 덕분에 주인공과 헤라의 싸움은 무사히 끝났지만 이후에도 주인공과 헤라의 살벌한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것에 대한 평가를 말씀드리자면. 세 여신이 말려야 겨우 끝났다는 걸 생각해보면 끔찍하다 생각이 듭니다...;차라리 무사히 끝난 걸 이야기의 끝으로 맞이했으면 좋겠네요...​​이상으로 쌍둥이 큐레무의 Q &ampA! - 쌍둥이폰 (2025.06 버전A)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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