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치과 매콤한 멕시칸 푸드 좋아한다면체다치즈 사워크림 조합으로망빙파르페 2종으로 나왔는데후기는 제 블로그에 전부 있으니컵빙수 디저트 신메뉴 칼로리구수한 냄새까지 그냥 감자 그 자체..자세하게 리뷰해 볼게요달달한 밀크쉐이크 타입을 원한다면저도 모르게 메가커피 컵빙수랑통팥의 달콤함도 진하게 느껴져요멕시칸 스타일 피자빵 정도로메가커피 컵빙수중간부분과무엇보다 쫀득하게 늘어나는전부 먹어봤는데살짝 매콤하고 또띠아가 얇아서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소시지도 뽀득뽀득 탱글해서 맛있어요처음 출시했을 때는카푸치노, 카페모카, 연유라떼,소시지는 적당히 짭짤하고씹히는 게 많아서 좋다고 하셨어요!비주얼부터 제대로죠?구황작물러버라면 꼭 드셔보세요초코젤라또는 말 그대로요즘 출시한 디저트 신상도출시되었어요핫한데어딜가서 먹어도콜드브루 (오리지널/디카페인) 3,500원담백 고소하고 맛있어요진짜 달콤 고소하고 맛있어서 깜놀했어요가격 4,400원/ 칼로리 744kcal오늘은 여름시즌 신메뉴로 출시한핫 아메리카노 1,700원참고하세요팥, 떡, 시리얼 토핑이 올라간엄마는 팥빙팥빙이 덜 달고구황작물 러버는재료들 식감이 잘 느껴져요!소스도 넉넉히 발려있고맛도리 디저트 추천 후기를 들고 왔어요팥젤라또 품절이슈로 인해카라멜마끼아또, 헤이즐넛 등샌드위치, 페스츄리 등근데 많이 매콤한 편이라#메가커피메뉴#메가커피컵빙수#메가커피신메뉴 6일 오전 10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류민기 기자 기후위기 속 희망을 모색하는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20개국 49편의 작품으로 희망을 역설하는 가운데 대형 산불과 극한 호우를 겪은 산청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콘퍼런스도 진행된다.◇20개국 49편 엄선 = 올해 영상제 주제는 '희망'이다. 138개국 출품작 2303편 중 20개국 49편이 엄선돼 관객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찾아 나선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3편을 포함해 프리미어 작품만 28편(월드 3·인터네셔널 7·아시아 5·한국 13)이다.개막작은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의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데이비드 리클리·2023)다. 북방대머리따오기의 알프스 횡단, 블랙피트 부족의 아메리카들소 재도입, 산성비로 황폐했던 캐나다 서드베리의 생태 회복 등 실사례를 중심으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파괴 시대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를 찾는다.캐나다 과학자 출신 데이비드 리클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구달 박사의 신념은 리클리 감독 제작 방식에도 이어졌다. 그는 "이 작품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그 정신을 실천에 옮기고자 했다"며 "전기차를 활용한 이동, 현지 제작진 중심의 친환경 촬영, 재활용 기반의 프로덕션 운영 등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치밀하게 반영됐다"고 밝혔다. 배우 박진희가 영상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그는 텀블러·에코백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을 누리소통망(SNS)으로 공유하고 '기후 비상시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21일 개막식에서 '환경실천가 박진희의 지구를 위한 10분'이라는 제목으로 개막 강연을 진행한다.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 스틸컷. /㈔)자연의권리찾기 ◇5개 섹션·특별 상영= 영상제는 △기후위기 NOW △지구를 지켜라 △지구를 살리는 식탁 △살아있는 지구 △'지구 파노라마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