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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anna 댓글 0건 조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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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 전북출장샵 2024년 정산하면서 새로운 채널에 올린다구 했는데 일단 일상글은 한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려구요. 채널 새로 하려구하니 맘 먹기가 쉽지가 않은 것. 껄껄.. TMI. 여튼 1분기 (1-3월) 저의 간단한 일상을 구경하세요. 근데 사진을 추리고 올리다보니 간단하지가 않네요? 그러려니 하고 보십쇼 ~.~ ​​1월 첫 사진부터 발사진 ㅈㅅ한데 이게 1월 1일 사진이었읍니다... 색깔 조합이 아주 맘에들었거등여. 예뿌죠 아빠 생일이라 생어거스틴 가서 냠냠. 한국인은 왜 공심채를 좋아할까요? 맛있으니까. ​무심하게 그렸는데 존잘그린 언니의 그림과, 대표님이 주신 연말정산 책. 적다보니 재밌었다 ㅋㅋ 1페이지부터 적어야하는 압박감을 받다 문득 왜 그래야하지? 하고 중간중간 답하고 싶은 것부터 답함 ㅋㄷㅋㄷ 대왕트리가 나름 멋지죠. 1월엔 영화 두 개를 봤네요. 더 폴 디렉터스컷과 시빌워.... 더폴은 올만에 봐도 리페이스+미쟝센 덕분에 눈호강했구요. 시빌워는...후... 답답한 영화였읍니다. ​헝가리서 사온 토카이와인..... 제가 잘못산걸까요? 너무 셔서 가족들에게 좀 미안했읍니다.... 아니 분명히 실패안하려고 미리 헝가리서 먹어보고 산건데 다른 맛이 나서 당황했음. 다흑....​맥모닝이 너무먹고싶어서 아침부터 플렉스. 낄낄. 단호박죽은 샐러드집에서 먹은것입니다. 맥날서 산거아님 ㄴㄴ ​버스에서 책읽는데 햇빛이 비추어서 그림자가 졌는데 귀엽죠. 올만에 망원갔는데 마음이발소라고 적혀있는데 몽가 이거 찐 이발소 아닌거같은데..하고 검색해보니 진짜 이발소 아니였구 상담소 같은 곳이였음. 오오 전북출장샵 망원동에서 넘흐 롑흔 빈티지샵 발견. 또 올래요. 같이 간 칭구랑 미친것 아니냐 하면서 호들갑 떨면서 구경하고 결국 원피스 하나 지름. 언니가 이런걸 돈주고샀냐 했는데 이번엔 그럴만했음. 구멍이 난 옷을 샀거등여. 그것두 2개나 ㅋㅋㅋㅋ 자신감있게 꼬매입으면 돼! 했는데 누가봐도 꼬맨 티가 나서 머쓱타드해졌지만 뭐 어땨용 누가 내 가슴 부분을 자세히 볼거냐구용 (아마도 모두가 볼 확률이 있을 것 같긴 함 저사람 옷봐 웅성웅성) 이건 망원동서 친구가 먹고싶었다고 거금을 주고 사온 케이크인데 미칑럼이네 이거.... 바깥엔 와이트(white)초콜릿으로 장식했는데 이것또한 존맛이고, 케이크가 쉬폰이 아니라 뭐냐뭐냐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여튼 저 크레이프??? 사진같이 되어있어서 존맛탱 그자체.... 제 인생서 가장 맛있는 케이크가 아니였을까 싶네여. 부락멤버들과 결국 술을 마시면서 1박을 하고... 아점으로 엉니친구가 맨들어주신 사과+땅콩잼을 에피타이저로 시작하고, 쌀국수+떡볶이를 조졌읍니다. 히히 우리가 집에 가려니까 숨어있던 고양이가 나옴. 있을때도 예뻐하게 해줘잉​고단하신 산타할아버지. 1월까지 일하고있으니 그럴만두... 노인학대....ㅠ출근길에 지나가다 우연히 본 춘식이. 누가 떨어뜨렸는지 맘씨 예쁜 누군가 고이 나무사이에 껴놓으심. 지난 일상 게시글을 보신 분이라면 체력이 메롱이어서 1월부터 3갤 동안 한약먹습니다. 자율신경계를 되돌려놓으려구요~~~~~~ ​겨울엔 방어회를 먹어야하죠 근데 이번 방어는 떼잉.... ​칭구랑 언제가도 기분좋은 경복궁을 가고 우연히 박노해 사진전을 해서 전북출장샵 구경하고 통인시장에서 빈티지가게를 봤는데 추억의 딱지들을 보고... 추억의 종이학들을 봤는데 아련하게 일본이 생각나네요... 재해가 있을때마다 종이학을 접어 보내는 그들의 신기하고 이상한 마음이.... ​내스탈의 가게 발견. 아 참고로 위에서 본 빈티지가게에서 귀여운 약통을 샀는데.....혹시몰라 구글포토를 돌려보니 놀랍게도 테무 제품이였습니다! 된통 사기당했음. 2천원짜리를 7천원에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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