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뷰녀와 살림 차려"…충격 이혼 사유 공개에도 시청률 1%대 ('돌싱글즈7')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bel 댓글 0건 조회 1회본문
강경준 유뷰녀 텔레그램으로 유뷰녀랑 놀아난 상간남강경준 상간남 불륜 소송청구 어제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배우 강경준이 뜨길래 클릭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기사에 경악했어요.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된 것, 그것도 가정이 있는 유부녀랑 놀아나 불륜녀 남편으로부터 오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설마~했는데 텔레그램 공개와 소속사 대처로 사실화 되었구요. 요즘 드라마에 다 불륜 얘기라 지겨운데 강경준까지 반전드라마보다 더한 이슈로 합세했네요. 강경준 변명&소속사 유뷰녀 대처 처음 기사가 나간 직후 강경준 측은 당황스럽다며 오해라고 변명을 늘어놓는데요. 소속사도 초반에 강경준 불륜이 오해라고 하다가 텔레그램 내용이 공개되자 사생활을 공개할 수 없지만 물의를 일으켜서 사과드린다며 사실상 이번 사건으로 강경준의 계약을 만료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빠르게 선긋기를 하고 있는 걸 보니 사실상 인정하는 셈이 된거죠.현재 진핸중인 방송사 역시 모두 손절한 상황..상간남 강경준 텔레그램강경준의 상간남 기사에 유뷰녀 이어 불륜 상대 여자 (유부녀)에게 보낸 텔레그램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사랑해 안고싶다 같이 있고싶다” 라고 보낸 문자가 확인되며 빼박.. 현재 고소인은 소장을 통해 강경준의 개입으로 가정이 파탄나고 유뷰녀인 걸 알고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개입이 어딨어요 둘다 똑같은 것들이지~~개입이라는 표현을 쓸만한 어떤 이유가 따로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일단 고소인이 말하는 부정행위가 뭐인지는 사랑해 안고싶다 같이 있고 싶다는 유뷰녀 텔레그램 강경준이 보낸 문자만 봐도 알 것 같고요.강경준 인스타그램 현재 강경준은 직접적인 해명이나 사과 없이 장신영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어 있는 상태예요.강경준 불륜녀 직업 상간남으로 지목된 강경준의 불륜녀 상대는 분양대행업체에서 함께 근무한 직원으로 이 여자 역시 유뷰녀라고 하는데 텔레그램 내용 보니 정신나간 두 아줌마 아저씨가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가관이예요.강경준은 2018년 구해줘 홈즈에서 제주도에서 건설업과 숙박업, 유뷰녀 요식업 등에 종사중이라고 밝힌 적 있는데 지역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아요.강경준 장신영 결혼 화제 배우 강경준은 결혼 당시 한번의 이혼 경험에 아이도 있는 상황인 장신영과의 결혼이 화제가 되면서 강경준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더 좋아보였던 게 사실이였는데요.사람들 반응이 더 충격적인 이유는 방송에 나와서 결혼 생활 공개에 장신영 사이에 낳은 둘째 아들과 KBS 2TV '슈퍼맨이 유뷰녀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그렇게 사람 좋은 척 하더니 뒤에서 유부녀와 바람 피는 기사라니요?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강경준은 아주 연기를 잘 하는 배우였던 셈.. 의지하고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당한 당사자는 어떤 심정일지? 한번의 이혼으로 아픈 경험이 있고 강경준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까지 있는데 한 가정을 무너지게 만든 이 상황을 강경준은 어떻게 책임질지 궁금하네요.강경준 상간남 소송에 대한 사람들 반응, 갑론을박 유뷰녀 이번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또다시 사생활 보도에 대한 우려도 있는 상황인데요.연예인의 사생활 물론 중요한데 직업적 특성상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다 화제가 되는 경우를 감수해야 할 때가 있죠.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이번 사건은 일단 강경준 배우가 처음부터 발뺌을 하고 상대방이 잘못 오해한 것처럼 화살을 돌렸기 때문에 반박해야 할 확실한 증거로 공개한 걸로 유뷰녀 보여져요.공개 안 했으면 또 고소인이 돈 받아낼라고 여자랑 짜고 쳤네 뭐네 말 나올거잖아요.지금도 그런 댓글이 있던데 전 아니라고 봐요.공개된 텔레그램도 일부에 불과할텐데 그 이상은 알고 싶지도 않네요.만약 강경준 텔레그램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즉각적으로 대응했을거고 소속사도 대처했을텐데 소속사가 선을 그었다는 건 그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니까요.자꾸 이런 기사 나오는 거 너무 안타깝고 제발 불륜 얘기는 이제 드라마에서만 유뷰녀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