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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단기대출 명확하고 똑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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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ayla 댓글 0건 조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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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단기카드대출 사용하는 중에 결제 대금이 모자를 때 장기, 단기 대출, 리볼빙, 분할 납부 중에서 뭘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요?​신용카드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보니 개별 상황에서 뭘 사용하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장기 대출(카드론), 단기 대출(현금 서비스), 리볼빙, 분할납부, 각각 이용 기간, 이자율이 달라서 본인의 현재 상황, 조건에 따라서 유리한 상품도 달라지게 됩니다.​1. 장기 단기카드대출 대출(카드론)단기 대출(현금서비스)보다 이자율이 저렴하고, 이용 기간도 더 깁니다. 한도는 개인에 따라 다른데 처음 개설했을 땐 제로(0 원)일 때가 많고,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면 점점 한도가 커져서 나중엔 몇 천만 원대로 커질 수 있습니다..​현금을 빌리는 것이라서 카드대금 결제로도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데 쓸 수도 있으며, 이용 기간도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 선택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넓은 단기카드대출 편입니다.​중도 상환(조기 상환) 하더라도 중도 상환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이용한 기간만 이자를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여유 되는대로 빨리 갚는 것이 유리합니다.​단점은, 카드론도 대출이다 보니 신용 점수(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2금융권이다 보니 이자율도 높다는 게 단점입니다.​​2. 단기 대출(현금 서비스) 카드론 보다 이자율이 높고, 이용 기간도 2달이 채 못 돼서 단점투성이입니다. 한도도 몇 십만 원에서 단기카드대출 몇백만 원 수준으로 적은 편이고, 대출 상품이다 보니 역시 신용 하락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므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비교하면 카드론이 유리한데... 신용카드 개설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도 현금 서비스는 몇 십만 원 한도가 부여되어서 많이들 이용합니다.​현금 서비스는 상환 기간이 짧아서 바로 갚지 못하면 다음 달 또 빌려야 해서 돌려 막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가급적 덜 단기카드대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3. 리볼빙리볼빙은 일시불 결제한 금액과 단기 대출(현금서비스)로 빌린 금액을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입니다.​많이들 헷갈려 하시는데 예를 들어 10% 최소 결제로 설정한 상태에서 이번 달 납부 금액이 100만 원이라면 10%인 10만 원만 내면 됩니다. 단, 할부나 카드론은 그대로 납부해야 합니다.​다음 달에는 나머지를 납부하는 게 아니고, 마찬가지로 다음 달 결제 대금의 단기카드대출 10%만 내게 됩니다. 물론 실제 청구 금액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단점, 리볼빙도 이자율이 많이 높고 다음 달로 이월되다 보니 현금서비스처럼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십상입니다.​리볼빙은 결제 비율 100% 설정해 두는 것이 좋은 사용법입니다. 100%로 설정해두면 전액 결제되고, 혹시 자금이 부족하면 잔고가 모두 출금됩니다.​출금되는 금액이 최소 청구 금액 이상이라면 연체가 되지 않고, 단기카드대출 나머지는 다음 달로 이월됩니다. 즉! 리볼빙은 비상용 서비스입니다.​4. 분할 납부분할 납부는 일시불 결제 건만 3개월, 6개월, 12개월 중에서 선택해서 나눠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이자율은 장기 대출이 가장 낮은 편이긴 한데.. 사실 다 비슷비슷해서 큰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장기 대출, 단기 대출은 신용 점수 하락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분할 납부, 리볼빙 서비스는 이용금액이 많이 커지지 않으면 단기카드대출 신용에 영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신용카드는 월 30만 원 이상 ~ 보유 신용카드의 총 한도 합한 금액의 30% 이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신용등급 상승 방법입니다.​분할납부,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해도 그 한도 내에서 평소 사용하는 금액에서 그렇게 많이 커지지 않으면 신용에는 영향이 없을 수 있습니다.​반대로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신용카드를 50% 한도 이상으로 과다 사용하면 신용 점수 하락 단기카드대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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