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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ma 댓글 0건 조회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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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울진출장샵 7월 리뷰부터는 포기할까 하다가,,, 올해는 해보자! 라는 마음에 또 블로그를 열어 봅니다,,​유난히도 어디 가는 일정이 많았던 뜨거웠던 2025년의 여름 리뷰우-! 7월의 첫 사진은 학교네요1-2주에 한 번씩 나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가는 학교간김에 우리 건공과 건물의 고앵이씨를 만나서 뿌듯했던 날입니다하지만 주무셔서 건드리진 못하고 그냥 눈으로만 담고 왔던,,,, ​알고보니 이 고앵이씨 학과 사무실도 드나드는 친구더라구요. 나보다 선배님임​?그리고 저희 연구실 쌤 집 주변엔 닭이 돌아다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놀라서 울진출장샵 쌤에게 연락했더니 저도 처음에 보고 놀랐어요 라고 왔던 무덤덤한 동네 주민의 반응스펙타클 동대문구입니다​구리고 대망의 유아부 여름수련회...!!! 저의 첫 메인 찬양 선생님이었고, 멘트 하나하나 정하느라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그냥 돌아다니기만해도 뿌듯했습니다 호호이 이후로 묘하게 친구들이 더 잘 다가와주는 것 같아서, 역시 찬양 선생님이 최고다 생각했숨돠다들 찬양선생님 하세요 다들 유아부 하세요,,,!!!!! 그리고 엄청 더웠잖아요..? 7월이...? 토퍼의 열기마저도 싫어서 7월 내내 토퍼 위에서 이렇게 누워 있었습니다,,,남자친구에게 현상황을 울진출장샵 전달하기 위해 그린 그림 이렇게 사용이 되네요​그리고 7월엔 아부지 생일이 있습니다언니랑 저랑 합작해서 구두를 사드렸는데요오자마자 신나서 양말도 없이 신어보신 아부지의 발이에요둘 다 돈을 벌고 있으니 아주 쏠쏠하게 필요한 것들 우리에게 받아가시는 우리 부모님입니다.그리고 저희의 300일도 낑겨져 있었던 7월,, 이날 F1부터 쥬라기까지 2편의 영화를 보고 나름 그것을 반영해서 찍은 사진이다 이거에요첫 사진이 제 머리로 운전하는 (?) 사진입니다 누군가는 차 역할을 해야하니까요..^^​구리구 마이럽 예니의 결혼식까지,,, 울진출장샵 짝사랑부터 결혼식까지 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되다니...!! ㅠㅜㅠㅜㅠㅜ그냥 입장하는 순간부터 눈물 광광 흘리면서 내가 다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ㅠㅜㅠㅜ 잘살아야해 예니야 ㅠㅜㅠㅜㅠㅜㅠㅜ ​그리고 이날 교회 결혼식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게 된 날이기도 했다..! 출장 뷔페 '일파르코'도 괜찮아서 스을쩍 저장해뒀다,,ㅎ ㅋㅋㅋㅋ그리고 이것은 오랜만에 빈티지샵 지나가다가 사버린 것하지만, 저 보라 꽃무늬는 너무 할머니 옷 같아서 다시 버렸습니다,,하하 그래도 오랜만에 발굴하는 재미 아주 재밌었습니다역시 여름옷은 빈티지야~~ ​나름 소그룹 울진출장샵 오빠의 마지막날이라 찍으러간 스튜디오인데각자의 프사만 건져서온 ㅋㅋㅋㅋ이날 상의도 유아부 선생님 한 분이 선물로 주셔서 바꿔 입었더니 아주 맘에 들어서 언젠가 또 입어야지!!! 했는데​그래서 저 코디 조합으로 데이트도 하러 갔습니다ㅋㅋㅋㅋㅋ예쁜 옷은 한 번 더 입어야죠..^^* 강남 데이트는 처음이었으나 기빨린,, 그런 I 커플,,, ​ㅋㅋㅋㅋ 이건 누가봐도 버스에서 꿀 잠 잔사람의 팔 ㅋㅋㅋ 웃겨서 찍어둠그리고 머리를 또 층을 내러 다녀왔습니다 호호이번에도 #와드이테원점 이었고 #탁예빈원장님 에게 받았숩니다 울진출장샵 또 머리 길러서 또 층내러 가야지잉 호롤로로로 그리고 맘에든 사진은 이거 하나 뿐이었던,, (후 할많하않)​그리고 대망의 울진 국내선교야무지게 노방전도도 시도를 해 봤고,,, 그 덕분에 마음이 힘들었던 송혜빈은,,,, 또 울어버리고 맙니다 ㅎㅎ가서 갑자기 냉방병으로 힘들어지고, 노방전도는 뜻대로 안되고, 근데 나름 팀장이고, 하지만 다른 팀장님이 다 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등등등복잡한 감정이었으나, 결국 선교가 인간의 힘으로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다 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하나님은 제 울진출장샵 생각보다 훨씬 크신 분이네요 ^^ 그래도 좋은 추억들이 가득했던 울진선교 ^^ 투게더+꼬깔콘 조합도 알게 되고 (진짜 개꿀맛) 한여름에 한겨울 복장으로 있었으며 ㅋㅋㅋㅋ (이놈의 냉방병)독사진 찍는데 끼어드는 리더님과 함께 했지만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첨예한 토론을 하면서 손으로는 하트 만드는 그런 컾흘,, 조금 섬뜩한 핱후,,,, ​그러고 월말에 베트남에 다녀왔어요서울이 37도를 찍는 더위일 때, 저는 사파로 피신했기에 최고기온이 28도였던,무사히 폭염을 벗어났던 그런 여행이었어요사파의 여유로움이 다시 가고 울진출장샵 싶게 만드는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림도 그려보구요!베트남은 차차 올릴게요 ㅎㅎ 8월이긴 하지만, 저희 여행 마지막은,,,ㅋㅋㅋㅋㅋㅋ피부속 유혈사태(?)로 끝이 났습니다그냥 툭 부딪친건줄 알았는데, 걸을 때 마다 아프더니 저만큼 피를 뿜어내시고 난 뒤에 나아진,,,수영장에서는 모든 움직임을 조심하도록 해요힘조절이 안돼서 크게 다치네요 ^^​이미 8월 말에 적는거라 다음주엔 8월 리뷰를 적어야하지만, 이렇게 7월을 돌아보니 또 은혜와 만남의 축복이 가득했네요.가끔 공부하는 사진도 남겨둬야겠어요 아님 맨날 놀러만 다니는 것 같잖아?? (사실 울진출장샵 맞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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