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마켓컬리 추천 추천상품 도제식빵 &그릭요거트 사과 샌드위치 어제 저녁에 이웃사촌으로부터 잠깐 대문 앞에서 보자는 카톡이 왔다. 후다닥 나갔더니 쿨하게 후딱 건네주고 간 도제식빵.​​​도제식빵은 마켓컬리 추천상품으로육지에서는 다양한 루트로 구입할 수 있지만 제주에서는 마켓컬리가 배송되는 지역을 제외하곤 구입할 방법이 없다. 우리집은 당연히 마켓컬리 추천 마켓컬리가 배송되지 않는데이웃사촌이 컬리가 배송되는 지인찬스로 구입하면서 내 생각이 나서 하나 더 구입했다고 한다. 감덩...ㅠㅠ​​​육지 로켓프레쉬는 판매하고 있지만 제주는 아직 입고가 되고 있지 않아서 장바구니 속에서 짜게 식고 있는 중이었는데정 많고 센스 만점인 이웃사촌 덕분에 먹어볼 수 있게 마켓컬리 추천 되었다. (교토마블 식빵도 함께 짜게 식고 있는 중 ㅋ)​​​총 내용량 600g, 1878칼로리.100g 당 313칼로리.포화지방, 당류등의 수치를 보아 짐작했을때당연히 맛있을 것은 느낌.2센티로 커팅되어 있는 제품인데용도에 따라 식빵의 두께를 골라 구입할 수 있다고도 한다.​​​들어가면 당연히 맛있는 갖은 재료들이 들어 있고특이하게 마켓컬리 추천 건표고버섯, 건다시마가 들어 있다. 0.0저녁에 건네 받은 거라 난 안 먹고 못 먹고남편은 한장 먹어보겠다고 해서 꺼내보았다.찐한 식빵 특유의 향이 물씬~​​​2센테의 두께라 도톰하고 사이즈도 큰 편이다. ​​​공장형 식빵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결과 손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있다. 빵을 마켓컬리 추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맛있다고 해서 나도 당장 먹고 싶었지만 손모가지 붙들고 참은 나 칭찬한다. ( 남편은 오늘 몸무게 폭망...ㅋㅋㅋㅋ)​​​도제식빵의 맛은 뭐랄까.입에 쫙쫙 붙는 맛이다. 여기에 맛들이면 다른 식빵은 못 먹을 것 같은 그런류의 감칠맛이 있고 다른 식빵보다 단 마켓컬리 추천 편이여서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그릭요거트 사과 샌드위치 ​재료 ​식빵 2장 사과 반개 꾸덕한 그릭요거트 듬뿍 ​옵션 ​알룰로스피넛버터 ​오늘 아침은 도제식빵으로 그릭요거트 사과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식빵은 굽지 않고 그냥 사용했다.​​​식빵 가장자리는 다 만들고 잘라도 되고먼저 자른 후 만들어도 된다. 난 마켓컬리 추천 빵 맛이 궁금해서 먼저 잘라 먹었다.ㅋ​​​그릭요거트를 양쪽 빵에 듬뿍 바른다. ​​​사과를 얇게 썰어 그릭요거트 위에 올리고​​​옵션으로 올리브오일도 한바퀴 뿌려준다.​​​다른 식빵 한쪽에 피넛버터도 발라주면 더 맛있다.난 파우더여서 골고루 뿌려주었다. ​​​​두쪽의 빵을 함체해서 칼로 잘라주면 간단하게 그릭요거트 사과 샌드위치가 완성된다.​​​두쪽 마켓컬리 추천 다 먹으면 너무 헤비하니 아침으로 한쪽만 먹기로 한다. ​​​풍부한 식빵의 맛은 크게 해치지 않고 상큼한 사과 맛도 잘 살아 있어서 아침으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현재는 로켓프레시에는 입고가 안되서다이렉트로는 구입할 수 없는 마켓컬리 추천상품 도제식빵.가격만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