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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츠테일러 재방문 후기 일산 맞춤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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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ky 댓글 0건 조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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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일산셔츠룸 병간호와 빡센 육아로 불태웠던 최근 1-2주 육아+자유부인 일상.​시로 병원이 화정쪽에 있어서 시로 입원하는 동안 면회 (하루 1회) 하기 위해서 아기랑 화정쪽 키즈카페를 많이 갔어요.​#화정아이킹​화정 아이킹키즈카페는 새로 생긴 곳인데 큰 건물 한층을 다 쓸 정도로 엄청 크고 넓더라구요.​가격은 평일 기준 2시간 18000원 (24개월 미만)9개월 아기랑 가기에는 좀 어린 감이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아기가 아직 많이 어리다 보니까 놀 수 일산셔츠룸 있는 공간+아이템이 한정적이더라구요(예를 들어 낚시하기, 그림 그리기 등)그래도 공간이 워낙 크다 보니까 진짜 별의별게 많아요.​단, 물노리 베이비는 약간 토들러카페에 카페를 더한 느낌이라면여기는 음식점에 키즈카페를 더한 느낌… 음식점이 메인이에요.요런 편백큐브 촉감놀이 방도 있고마트놀이 방도 있고2시간 놀기에는 그래도 충분했습니다.​나중에 좀 더 크면 자주 갈 것 같아요.#화정리카키즈룸#리카키즈카페 #리카키즈룸일산​여기는 동네 육아동지 엄마들이랑 대여해서 갔어요.​아무래도 프라이빗 하게 대여해서 저희끼리만 큰 공간을 일산셔츠룸 쓸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이유식 존도 있고, 커피도 내려먹을 수 있고여기도 아무래도 좀 더 큰 애기들이 더 잘 놀만한 공간이었지만집에서는 베이비룸에 가둬두는 지라 ㅠ,ㅠ 넓은 공간에 기어가는 것만으로 좋아하더라구요청소는 예약과 예약 사이에 잽싸게 하시는 것 같은데그래서 그런지 좀 이른 시간에 다녀오는게 좀 더 깨끗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이 때까지만 해도 키즈카페 가면 아무거나 구강기라 입에 집어넣는 지라무조건 일산셔츠룸 쪽쪽이 물렸는데이제 쪽쪽이도 끊어야 되서,,, 그냥 입에 넣는 건 포기 ㅎㅎㅎ제일 좋아했던 자석 보드판.저런 거 사주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 지 모르겠네아기랑 한시간 유모차 끌고 왕복 총 2시간 넘게 다녔는데지치지도 않고 같이 시로 형아 병문안 해줘서 고마워 -#스타필드고양 #클래스콕고양만족스럽던 수업이 끝이 났어요 ㅠ-ㅠ이날은 농부 컨셉이었는데왤케 각설이같니 ㅋ쌀촉감놀이도 하고이모네 집에서 뻗었는데배가 왤케 나왔어 ㅋㅋㅋㅋ 넘 웃겨서 찰칵차이니즈 비키니 일산셔츠룸 아니고요…아기들 장기때문에 배가 나온다는데 누워서도 저렇게 나오는 거 정상인가요? ㅋㅋㅋ이날은 엄마 자유부인 데이아빠랑 #백석물노리베이비 #벨라시타물노리베이비 간 날​3회권 끊어서 야무지게 잘 다녔어요.요즘 사람들이랑 눈만 마주치면 살인미소 발사하시는 중#더현대서울​이날은 지인 초등학교 입학선물 사러 더현대서울 갔는데요.#드타미프로젝트 라는 아동복 브랜드가 팝업하길래 들어가봤더니옷도 너무 이쁘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티셔츠 하나 겟겟#메이커스마크요즘 #버번위스키 가 뜨던데 마침 버번 팝업하고 있어서 참여.​트럼프 되고 나서 디스 이즈 일산셔츠룸 아메리카가 심해지는 건지 ㅎㅎㅎ버번이 미국 옥수수 위스키라 요즘 버번 많이 마신대요시음 안 해 볼 수 없지.가격도 착하고.스카치 위스키보다 버번은 옥수수로 만들어서 그런지 좀 더 고소한 느낌.5천원 주고 니트로 한잔 마셨습니다. #랄프스커피 뉴욕이랑 도쿄에만 있었는데 더현대에 생겼더라구요.생긴건지 팝업인지 모르겠지만,뉴욕 여행 갔을 때 랄프스 커피에서 머그 사왔었는데 ㅎ여기 디자인 넘 이쁘죠.​미국 부자들은 랄프로렌만 입는데요 ㅋㅋ 퍼플라벨트럼프 아들도 랄프로렌만 일산셔츠룸 입는다던데 ㅋㅋㅋ사고싶지만 이미 집이 터지므로 참는 것으로,,,#포토그램내일 아기 300일이라 300일 기념으로 가족사진 찍었어요.귀여운 녀석​저녁엔 자매님이랑 #행신오롯 #오롯 이라는 이자카야 가서 자유부인타임 했구요.나름 행신에서 블루리본 받은 맛집식당​예약해서 갔어요.간만에 사케랑 숙성회후토마끼도 먹었는데 메밀면이라 더 좋고,가지튀김까지 먹었는데 여기 완전 가성비에 맛도 좋아서 너무 배불러서 가지튀김은 싸왔어요.#행신엘피사랑 #엘피사랑항상 와보고 싶던 엘피바인데 동생이랑 2차로 왔네요.신청곡 다 틀어주시고, 조니워커블랙 샷으로 시켰는데 저렇게 일산셔츠룸 샷잔에 정량으로 꽉 차게 따라주시고 (근데 샷을 거의 8-10잔 시킨것 같음.. 그럴거면 바틀을 시키지…) 사장님이랑 만담하다가 문닫고 나왔네요… 육아스트레스 풀어풀어.요즘 아주 자기주장 강한 10개월이라 보통아이오..근데 또 나가서 사람들만 보면 방긋방긋.엄마 마음만 타들어가 ㅋㅋㅋ 집에서는 아주 고집불통인데 말이야 그져???어린이집에 입소했어요.다음달에 복직해야되서…흑이빨도 많이 난 똥강아지같이 있을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안타깝고 짠하고,,,남은 시간 더 시간 많이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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