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폰17 한달후에는 애플의 새로운 모델 아이폰17 출시일이 다가왔는데요, 다양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지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릴 예정이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아이폰17 출시일에 앞서, 전작과 비교하면서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아보겠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17 출시일은 9월18일(미국시간)에 판매가 시작될것 으로 밝혔습니다. 첫 공개는 9월8일에 선보이고, 아이폰17 일주일간 사전예약을 마치고 예약 개통까지 완료한다면, 포브스가 예상한것 처럼 공식출시일은 9월18일이 유력해보입니다. ​​작년 처음으로 한국은 1차 출시국 으로 지정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매출이 좋지않아 이번에도 1차로 지정해줄지는 의문인데요, 1차 출시국은 재고가 적고, 미리 검증을 할수 없어서 차라리 2차로 나오는것이 이용하는데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아이폰17 변화중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은 아이폰17 가격입니다. 폰아레나 등 IT외신은 3일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7 시리즈가 최소 50달러(약 7만 원) 비싸질 거라고 보도했는데요, 이번 예상대로 가격이 조정될 경우, 기본 모델 가격은 올해도 유지하고 플러스 모델 대신 출시되는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 및 프로 시리즈 등 상위 모델만 가격이 2년 만에 인상되는 셈입니다. ​​이같은 아이폰17 가격인상은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 되는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17 프로의 디자인 변경에 불만을 표했는데, 가격 인상과 맞물려 이번 제품이 수년 만에 가장 인기 없는 아이폰 라인업이 될지도 모른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죠. ​​아이폰17 시리즈를 살펴보면, 기본형, 에어(슬림), 프로, 프로맥스로 출시합니다. 기본형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은 디자인이 완전히 아이폰17 바뀌게 되죠. 디자인만 봤을때 확실히 아이폰 사용자들은 호불고가 극심히 갈릴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아이폰17 시리즈 에서 가장 기대되는 모델은 슬림버전인 '에어'입니다. 갤럭시는 엣지로 먼저 선빵쳤지만 큰 재미를 보진못했는데, 애플은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기대되는 부분인데요, 이번부터 플러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자리를 에어가 채우게 됐습니다​하지만, 두께를 얇게 만들기위해 배터리용량이 적어질것은 불가피 아이폰17 하다 보니,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보는것이 좋겠네요 ​아이폰 라인업 에서 가장 인기모델인 프로는 디자인 에서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색상도 변화를 보이면서 블랙, 화이트, 다크 블루, 그레이, 오렌지 색상을 선보였는데, 이또한 애플의 감성적인 느낌이 전혀 반영이 안되어있죠 ​가격과 디자인 모두 만족도가 높지 않은 만큼, 성능만 으로 승부를 아이폰17 봐야 할텐데, 요즘 스마트폰 성능은 워낙 상향 평준화 되어있기에 전작인 아이폰17 프로에 비해서 큰 체감이 되진 않을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아이폰17 소식들이 하나둘씩 전파되면서 출시일을 기다렸던 이용자들이 전작인 아이폰16 프로로 눈을 돌린것도 사실입니다. 애플 감성적인 디자인과 색상을 고스란히 갖고있고, 단통법폐지후 가격들도 좋아졌으니, 굳이 비싸고 못생긴 아이폰을 기다릴 필요가 없던것이죠 아이폰17 ​​지금 성지 에서는 특히 번호이동 보조금이 상당히 높아짐에 따라, 아이폰16 프로 가격은 10만원~20만원대 구매를 할수 있어,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형태로 변화되고 있죠. 이번 아이폰17 시리즈는 긍정적인 변화가 크게 기대되지 않은 만큼, 가성비가 훌륭해진 아이폰16 시리즈를 선택하는것이 좋은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아이폰16 프로 가격 성지 보러가기​​​​​​​​​​​​​​​​​​​​​​​​​​​​​​​​​​​​​​​​​해당 아이폰17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