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설작가지망생 : 탑랭커의 작가지망생활백서저자 : 츄르한잔출판 : 매드햇레전더리 헌터, 뇌제, 인류 최강.그 모든 수식어를 내던지고 선택했다.​웹소설 작가가 되기로!수백년전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났고 각성자들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왜 게이트가 나타나는지 각성을 하게 소설작가지망생 되는 조건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00년에 한번씩 최강 최악의 게이트가 지구에 반복적으로 출몰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카오스 게이트가​현대 카오스 게이트가 다시 나타났고 12사도라 불리는 절대자들이 카오스 게이트를 처리하러 게이트로 들어갔습니다. 소설작가지망생 12사도는 레전드리 등급의 헌터로 전세계 딱 12명만 존재 했습니다.​12사도는 카오스 게이트의 보스를 처치합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는데 그 중 가장어린 뇌제가 이야기 합니다. 헌터를 그만 둘거라고.... 12사도 중 뇌제가 돌연 소설작가지망생 은퇴를 결정합니다. 뇌제는 한국의 레전드리 등급의 헌터였습니다.​뇌제가 헌터를 그만둔 이유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담당자에게 계속 욕을 먹습니다. 리얼리티가 부족하다고 왜 몬스터가 다 한방에 끝이 소설작가지망생 나냐고....​뇌제 태이현은 여동생, 남동생,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여동생은 홍염이라 불리는 S급 헌터였고 물론 가족은 이현이 뇌제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뇌제의 은퇴로 한국은 헌터 등급이 두단계나 떨어지는 등 소설작가지망생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그런데 막내동생 태이준이 헌터들의 전투를 지켜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헌터협회에 가면 해줄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태이현은 당장 헌터 협회에 가서 협회장과 계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임무로 덴마크 괴벤하운에 나타난 소설작가지망생 몬스터를 퇴치하는 것이었습니다.​한국의 뇌제가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퍼집니다. 그때 뇌제는 F급 헌터로 짐꾼으로 레이드에 참가해 일반 헌터들이 게이트에서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 지켜봅니다. 12사도의 뇌제인 태이현이 웹소설을 쓰기 위해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소설작가지망생 하급 헌터들의 레이드를 살펴보면서 자료를 수집합니다.​세계 최강인 12사도 중 뇌제인 태이현이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 헌터를 은퇴하고 웹소설을 쓰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탑랭커의작가지망생활백서 #뇌제 #12사도 #게이트 #웹소설작가 #지망생 #헌터# 현판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