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코리아
 
 
카다로그
 

윈도우 11 시디키 정품 할인 구매 방법 및 FPP, OEM, DSP, ESD 라이센스 차이 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ssia 댓글 0건 조회 158회

본문

하는 OEM 것도 없는데 바쁜 것 같기도...쿠팡 wing 과 로켓 배송.거의 혼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신상도 스마트 스토어에만 등록을 했었다. 직원 알려주는 것도 귀찮았는데, 흠... 매번 문제가 생기면내가 해결해야 하는 것도 귀찮다. 그래서 러시안 직원에게 알려주었다. 상품 등록하는 것을 알려주고 등록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등록을 해라 했더니, 올린 다음 날부터 판매가 되기에 확인해 보니 ㅎㅎ 상품 매칭이 눈에 띄니 알았나 보다. 상품 매칭을 걸었는데진짜 로켓배송이고 판매자 로켓이고 매칭이 된다. 그렇게 판매가 된 것이다. 다로드는 쿠팡 wing에서 OEM 매칭을 걸지 않고 판매하다 보니 당하는 편이었고 판매도 부진했다. 그래, 솔직히 게을렀다. 고민하고 싶지 않았다.금액 보여주기도 창피하다.지난번에 로켓 배송으로 판매하던 상품에 매칭을 당하고 보니 직원이 한 것에 대해서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상품 매칭을 나도 이용해야겠다. 매칭을 당한 판매자가 고객 문의에 글을 올렸다.만약 판매자가 상표권이 있거나 우리 상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당연히 매칭을 해제할수가 있다. 하지만 단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매칭 해제를 요청한다면 응할 수가 없다. 그 뒤로 조용하다. 이런 것을 보면 쿠팡이 무섭기는 하다. OEM 흠... 그런데 어쩔 수가 없잖아.​쿠팡 로켓 배송에서 상품 견적 조정을 하고 나니 BM이 최저가도 아닌 폭탄가를 만들었다. 판매자 로켓이나 기타 판매자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가격으로 내리는 바람에 나도 깜짝 놀랐다. 너무 가격을 내린 것이 아닌가. 그들은 택배비를 부담하지만 로켓 배송은 배송비 부담이 없다. 결국 시장을 평정하기는 했다. 핵심 키워드 1위(대형),2위(소형)를 우리 상품이 잡았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싸다. 결국 이 번주에만 2,200여 개가 나갔는데 2위 제품을 보내지 않았다. 그래서 약 2천 개가 OEM 발송이 된다. 다음 주에 보낼 재고가 없어 다시 주문을 했다.그렇다고 뭐 남는 것은 1천 개 발송될 때보다 못하다. 이번 주 중에 BM에게 메일을 발송해서 재견적을 요청해서 안 된다면심히 고민해 봐야 할 일이다. 어쨌거나 시장은 정리되었지만 승자는 사실 없는 것과 다름이 없다.다행인 것은 다른 제품들의 판매가 조금씩 수량이 늘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것이다. 그 제품들은 상표권이 등록된 상품들이다.확인해 보고 이미지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상표권 등록을 표기해야 한다.매칭 시장에서는 어쩔 수 없을 것 OEM 같다는 생각도 지금 든다. 결국은 최저가 승부를 볼 수 있는 판매자가 되어야 하는 건가.​스마트 스토어.매출이 확 줄었다. 그런데 지난해 말 들여온 신상중에서 판매가 활성화되는 상품이 있다. 그중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상품이2개가 있다. 그 상품 다 품절된 종류가 있어 로켓 배송 상품을 주문하면서 함께 품절된 상품은 물론 더 고급형 상품을 주문했다.그런데 한 상품이 주문이 딱 끊겼다. 무슨 일인가 싶어 시장을 보니, 헐...​똑같은 상품을 쿠팡의 중국 판매자가 더 싸게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상품을 한국의 쿠팡 OEM 물류센터로 보내서 3pl로 이용하는 것이다. 판매자의 상품은 몇 개가 되지 않는다.그런데 꽤나 판매가 되었다. 작년 6월부터 판매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상품평이 1276개나 된다.많이도 팔았다. 현재 쿠팡 랭킹 순 1위가 다로드 제품이다. ㅠㅠ 나는 5만 원대에 팔았는데 4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결국 부랴부랴 가격을 수정했는데, 현재 반짝 세일 중이기에 곧 끝날 거라 생각이 되어 가격을 비슷하게 수정했다.이놈 제품을 들여다봤다. 그리고 바로 같은 제품을 주문했다. 충분히 경쟁 가능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가 있다.나는 매칭을 할 것이고 로켓 OEM 배송에 넣을 것이다. 그들이 이용한 것처럼 나도 이용을 해야겠다.​건기식 oem.다로드는 건기식 oem을 준비하고 있다. 수출 목적이 제1목표지만 그전에 국내에서 어느 정도 판매고와 홍보를 이뤄야 한다. oem을 하기 위해 교육도 유통 전문판매업 교육을 받았는데... 흠..취소되었다. 알고 보니 건기식 제조사와의 oem 계약서가 있어야 한다. 계약 서류를 첨부해야 하는 것이다.결국 계약을 해야 한다. 건기식 제품 종류가 많고 어떤 제품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며 시장조사를 하는 과정이다.첫 상품이기에 쉽게 선택할 수도 없다. ​구매대행.구매대행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기로 OEM 했다. 그냥 머릿속에서만 아쉬움이 있었는데 픽투셀 프로를 쓸 기회가 생겨 이 기회에 진행해 보기로 했다. 흠... 좀 바빠지겠는걸?​픽투셀에서 쿠팡 api를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 발급이 되지 않는다.open api가 비활성화되어 있다. 이게 무엇인가 검색을 해 봐도 별 답이 없다. 유효기간이 며칠 남지 않아 셀로로 연결했던 api를 연장했는데... 추가 발급이 되지 않는다.알고 보니 쿠팡은 api가 1개. 단 1개만 발급된다. 이런...쿠팡은 그냥 수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픽투셀 쓰는 기회에 한 번 해 보자.​쿠팡 상품 매칭이나 중국 판매자의 활성화는 기회가 OEM 될 수도 있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