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틱톡마케팅프로그램 동영상을 찍을 때 세로로 찍으면 모바일기기를 다룰 줄 모른다고 타박받았었다.동영상프로그램이나 유튜브로 볼때, 양쪽에 시커먼 부분이 초보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지금은 다르다.스마트폰으로 가로화면 동영상을 찌는 사람이 구 세대다.세로 본능의 시대이기 때문이다.​그 한 가운데 틱톡이 틱톡마케팅프로그램 있다.틱톡이 좋은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마법을 일으키는 것은 틀림이 없다.15초 동안 온갖것을 모두 보여주는 힘이 무엇일까 궁금해진다.이 책을 집어든 이유이다.이코노믹북스에서 출간한 [틱톡마케팅]을 리뷰한다.틱톡 '띠동갑형'채널 운영하는 박준서, '노장금'채널을 운영하는 노고은 그리고 거상스쿨 대표 틱톡마케팅프로그램 임헌수가 공저했다.이 번 포스팅에서는 [프롤로그]를 요약한다.모바일 스마트폰 혁명의 최종 SNS 틱톡! 세로 스크린을 장악하다!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의 기간은 정말로 변화의 소용돌이였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이다. 이 기간 수없이 많은 소셜미디어가 나오게 되었는데, 초창기 틱톡마케팅프로그램 트위터부터 시작해서 사진 공유 기반의 인스타그램, 영상 기반의 유튜브까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여기서 SNS의 흐름이 중요한데, 지금은 누구나 다 알지만 초창기 글로 소통하던 SNS들에서(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사진 공유 기반의 SNS로 진화했다가(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틱톡마케팅프로그램 나중에는 동영상 기반의 SNS로(유튜브,틱톡)변함을 알 수 있다. ​2020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성장한 앱이 있으니 그게 바로 '틱톡'이었다.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면 밖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집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게 틱톡마케팅프로그램 되었는데, '재미'라는 요소를 완벽하게 잡은 SNS는 틱톡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이 책을 같이 쓴 띠동갑형은 150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전형적인 Z세대이다. 노장금은 15초 영상으로는 다루기 어렵다는 요리 주제로 착실하게 퍼스널 브랜딩을 틱톡마케팅프로그램 강화하고 있는 Y세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프롤로그를 쓰고 있는 필자(임헌수)는 79년생으로 X세대 감수성을 기억하고 있으면서 PC인터넷 시대와 모바일 인터넷 시대 20년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세대이다.​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별로 집필하였고, 또 책을 틱톡마케팅프로그램 보는 다양한 독자들의 수요를 감안하여 크게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가 되고자 하는 분, 퍼스널 브랜딩을 하시려는 분, 기업의 관점에서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분을 대상으로 썼음을 알려드린다.​​​​​​#틱톡마케팅 #이코노북스 #띠동갑형 #노장금 #노고은 #박준서 #임헌수 #책리뷰 #서평​​**이 틱톡마케팅프로그램 책은 제공받았으며 제 방식대로 리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