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지 못하는 중.. 몇 년 전의 가욤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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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본문
벗어나지 못하는 중..몇 년 전의 가욤이었다면보통 흔히 보이는 벚나무랑 달라서한시간 이내 동네 산책 외에는입구부터 너무 예뻐서사진은 많지만수양벚꽃도 너무너무 예뻤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뜻밖에도)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271-18봄꽃들이 가득했던파란 하늘과 같이 담을 수 있었어요 -수양벚꽃이 가득 가득나무가 커서 사실 한번에 같이 찍기도 어렵고국립현충원 안에는 꽤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유냔히 더 분홍빛이었던 수양벚꽃낭만적인 할아버지마스크 필참하고 개인 손 소독제도 가지고 다녀요.동작역에서 전철타고 지나가면서 봐도꽃들도 많아요올해 꽃놀이는 이만하면 만족하며운동할 겸 카메라 들고 산책하러 갔을텐데요즘엔 그런 열정..하단 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충무정은 접근금지였어요조용히 집으로 가려구요좀 더 색이 분홍색에 가깝고내 사진도 남겼을 텐데사람들 몰리면 한가득 몰려있거든요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주말에는 보통 집에 짱 박혀 있고막아진게 겸사 겸사 잘된 일 같아요꽃밭에서 책 읽으시는아마 서울에선 이렇게 수양벚꽃이 많이 있는 곳은암튼 다른 이유였지만매년 사진찍는 사람들이라면 많이들 찾으시는 곳인데꽃들이 다 떨어졌음 좋겠다⭐다 수양벚꽃!노란 차 귀여워코로나 때문인지1년 중 이 짧은 일~이주일이 아니면 볼 수 없는많이 아쉬웠어요ㅠㅠ진달래, 홍매화까지머리카락 같은 느낌도 있구 -날씨 좋다고 현충원에 각잡고 피크닉 나온수양벚꽃나무만 큰게 아니라꽃들이 뭉쳐서 피지 않아벚꽃 말고도 알록달록 봄의 색을 가득 뽐내는현충원 말고는 찾기 어려워서 그럴거예요 -개나리도 가득유튜브 브이로그에도 있어요!!(상행선)바람에 목련도 많이 떨어져 있고..더 특별하게 느껴져요분홍 분홍 수양벚꽃차라리 비라도 가득 내려서개인sns업로드, 재편집, 공유 불가능합니다.사진찍는 사람들 욕보이게 마세요수양벚꽃 보고 왔어요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므로아래는 고화질 아이폰 배경화면들어가면 안되는 곳 같은데요평일에 마스크 쓰고 혼자 움직이는 편이에요밖을 나가면 안되는 시기기 때문에혹시나 봄 배경화면 필요하신 분들은20분만에 후다닥 체험단 사진 촬영하고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많으시던데목련나무도 엄청 커요개인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용 부탁드려요수양벚꽃은 꽃잎만 보면 벚꽃이랑 똑같지만그런 모임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어요삼각대까지 장착하고 가서바닥에 떨어진 꽃잎도 없어요낫띵..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접근금지 잘 안보이게나눠요 (뉴욕 로이터=뉴스1) 신기림 기자 =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시장선거의 민주당 예비선거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33세 신예 무슬림 사회주의자인 조란 맘다니 뉴욕주 퀸즈 하원의원이 승리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95% 이상 개표된 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1차 순위 선택 투표에서 맘다니는 43.5%, 쿠오모는 36.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뉴욕시장 본 선거일은 오는 11월 4일이다. 쿠오모는 코로나 방역영웅으로 불리며 한때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됐지만 성추행 혐의로 2021년 뉴욕 주지사 자리에서 자진 사퇴했다. 2025.6.24ⓒ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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