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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va 댓글 0건 조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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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화출장샵 생일에는 회사에서 폭탄맞고 매일 눈물 주륵주륵 흘리느라 생일인줄도 모르고 지나간거 같은데, 올해 생일은 너무 바빠서 연락도 제대로 못 받고 정신없이 보냈다. 그래도 작년에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생일을 보내서 그런지 이제는.. 생일주간이 되어도 들뜨지도 않고 제발 무탈히 지나가길.. 하는 생각만 드는것이.. 진정한 어른이 된걸까? ​그렇지만 이런게 어른이라면 어른 안하고 싶어. 적당히 외로우면서 사람들 연락을 기다리는, 그런 20대같이 왁자지껄한 생일을 아직 보내고 싶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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