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이었던 서귀포 갈치조림 산방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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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ecca 댓글 0건 조회 1회본문
두달전부터 서귀포갈치조림 계획한 제주도 3박4일을운 좋게 빨간날 샌드위치 껴서편하게 다녀 왔어요~!둘째날 아침겸 점심으로식사하러 간 서귀포에 위치한제주갈치조림 '오성'이에요.저는 맛집으로도 소개하고 싶어요!왜냐?! 음식값 대비 맛과 양이별 다섯개 줄 정도로 좋았기 때문이에요.+친구들에게도 소개해줘도욕먹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답니다.말 다했죠?! 줄째날 숙소가 서귀포 중문 근처라주변 갈치조림을 서귀포갈치조림 찾다가식당 규모도 크고 깔끔해서 더 자세히 정보수집 하지 않고픽한건데 성공적이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건물전체 2층이식당이고 1층은 기념 소품샵이어서다 먹고 소화시킬겸 구경도 할 수 있어서여러모로 즐거웠어요. 목요일 오전 11시30분이었는데도이미 창가쪽은 사람들이 다 차있었어요.12시되니 계속 들어왔는데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대형식당 답게 서귀포갈치조림 아이들을 위한놀이방도 준비되어 있고단체석도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도좋은 식당이었어요.신기했던건 셀프바에 밑반찬이다양하게 있었어요.기본적으로 음식이 나오기 전에가져다 주는 밑반찬을 포함해서몇가지 더 있었어요.메인메뉴와 함께 쌈싸먹기 좋은 김도 있고한식에 빠질 수 없는국과 잡채까지 있었어요.가장 안쪽으로 자리했는데여기도 옆에 창문이 있어서갑갑하지 않고 아늑하니 편했어요.기본적으로 테이블간의 서귀포갈치조림 간격이 있다 보니정신 없거나 시끄럽지 않게식사할 수 있었어요.야무진 세트메뉴 구성도 좋았어요.필자네는 둘이서 순살 갈치조림 2인 + 솥밥 2개32,000원 으로 주문했어요.로봇 서빙기계가 전달해줘서 놀랐어요.아주 똑똑하게 자리로 잘 가져다 줬어요.기본 밑반찬 다섯가지로 시작했지만~미역국이랑 잡채도 더 가져와서푸짐하게 원없이 배터지게 먹었어요. 음식 서귀포갈치조림 하나하나가 입맛에 꼭 맞아서더 행복하게 먹었어요.제주도에는 식당들이 느긋하게 열고일찍 닫는 곳들이 많은데제주오성은 아침식사가 가능했어요.심지어 고등어구이가 서비스로 나간다니...혜자중의 혜자아닌가요..주문한지 10분만에 갈치조림이 등장했어요.파가 숨이 죽어 잠길때까지더 끓이다가 먹으라고 했어요.아침겸 점심 첫끼는 뭐니뭐니해도한식이 더부룩하지 않고속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ㅎㅎㅎ보기에는 별거 없는 서귀포갈치조림 그저 그런흔한 조림 비주얼이지만맛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없는 메뉴였어요.순살이라고 하지만 뼈가 100% 없진 않았어요!그래도 90%정도 없고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부드러워서남여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특히나 셀프바에 있는 김을 가져와서갈치 + 무 + 파 등곁들여 얹어 먹으면 서귀포갈치조림 맛이 배가 되었어요!무도 듬뿍 들어가 있는데역시나 무에 양념이 잘 녹아 있어서맛이 진하니 밥도둑이었어요.2인이서 순살 갈치조림 적당했어요.고등어까지 있었다면완전 배 터져버릴 양이었을거에요.(저희는 이거 먹고 카페가서 후식먹으니적당했답니다)솥밥의 생명은 누룽지~ 숭늉이죠!너무 빠르게 부어버렸는지누룽지가 되진 않았지만뜨듯하게 먹는 또다른 매력이라식사 하는 내내 행복했어요.제주도로 여행 서귀포갈치조림 여러번 와봤지만갈치조림은 서귀포에서 먹은게 처음이었어요.앞으론 제주여행오면 빼 놓지 않고코스에 넣을거에요 ㅠㅠㅠㅠㅠ화장실도 크고 넓고 쾌적해서사용하기 편했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7 제주오성 갈치조림 제주도 중문 본점- 영업시간 -메일: 오전 8시 ~ 밤 9시 까지브레이크타임: 낮 3시 30분 ~ 4시 30분라스트오더 서귀포갈치조림 저녁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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