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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 문승원 양현종 선발 기록 2025년 07월 03일 크보 중계 전력 분석 승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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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anna 댓글 0건 조회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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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보 중계 삼성이 진 이유는 간단해요.엘지선발 에르난데스에르난데스 시즌성적같은거 보지 마세요.그건 타팀들이 에르난데스를 잘 턴거지 삼성은 에르난데스 숨통 붙여주고 있는팀입니다.이걸 보셔야 됩니다.올시즌 에르난데스는 삼성전 2경기 나와서 평균자책점이 무려 0입니다.한화전 성적은 의미없어요.저거 시즌초에 한화타선 완전히 맛갔을때 상대한겁니다.저 당시 한화는 지금 퇴출된 레예스조차도 7이닝 노히트 하던팀입니다.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에르난데스가 아직도 퇴출이 안되고 버티는건 전적으로 삼성때문입니다.​오늘 삼성이 2점 냈죠?그럼 올시즌 삼성의 에르난데스 상대전적 데이터를 뛰어넘는 나름 대량(?)득점을 한겁니다.그 이상은 바라면 안되요.​그럼 오늘 삼성이 이길수 있는 경우의 수는 하나뿐입니다.무조건 후라도가 실점을 최소화해야 됩니다.이닝먹방?다 필요없구요.5이닝만 던지더라도 무조건 1실점이하로 던져야 됩니다.하지만 결과는 7이닝 3실점.후라도가 열심히 역투를 한건 맞는데 실점을 최소화하는 호투까지는 아니었다고 봐요.특히나 상대선발이 1점을 뽑기도 버거운 에르난데스인데 3실점이면 무난하게 패전투수죠.게다가 5회 몰아서 3실점을 한것이 뼈아프죠.​그런데 요즘 강민호를 두고 삼성팬들이 거의 집단광기수준으로 마녀사냥을 하면서 오늘도 강민호때문에 졌다는식으로 분위기를 몰고 가던데 패배에 있어 강민호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 볼수는 없지만 강민호 한명때문에 졌다는식의 해석은 너무 과한거죠.​대체 강민호가 최근에 무슨 미운털이 박혔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볼땐 좀 억까가 너무 많아요.​그럼 오늘경기 패배를 확정지은 문제의 5회를 봅시다.정말로 강민호때문에 진건지요.5회초까지 분명 삼성은 1:0으로 이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5회초 시작과 동시에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홈런을 쳐맞습니다.오지환에게 홈런맞은것도 강민호탓인가요?그리고 2사후 신민재에게 깔끔하게 크보 중계 안타를 허용한것도 강민호탓인가요?그리고 뒤이어 이렇게 천성호에게 2루타 맞은것은것도 강민호탓인가요?강민호가 우익수인 김태훈의 뇌파까지 조종해서 아깝게 놓치는척하라고 싸인보냈나 보죠?지금 강민호탓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이장면이죠.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중계플레이로 포수로 도달할 시점에 이미 신민재를 미끄러져 들어오고 있어요.단지 강민호가 저걸 잡지못해서 자꾸 쓸때없는 말이 나오는거지 저거 강민호가 정상적으로 잡았어도 타이밍상으로는 세이프입니다.왜냐하면 잡는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잡고나서 몸을 돌려 태그를 해야되잖아요.그런데 강민호가 잡고나서 몸을 돌리는순간엔 이미 신민재가 홈을 찍었을겁니다.하필 주자가 엘지에서 가장 빠른 신민재였다는게 삼성에겐 불운인거죠.그래요.이건 어느정도 강민호탓을 할수도 있습니다.그런데 그거 아세요?이거 공식기록은 포일이 아니라 후라도의 폭투로 기록됐습니다.투수가 저렇게 공을 원바운드로 패대기를 치면 강민호가 아니라 다른 포수였어도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단지 오늘 7이닝씩이나 던진 후라도를 까진 못하겠으니까 요즘 심심풀이 땅콩수준으로 씹어대는 강민호에게 죄를 전부 뒤집어 씌우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여기서 팩트만 짚으면 오늘 후라도가 맞은 피안타 8개중 3개가 5회에 집중되었다는것이죠.그리고 그 피안타 3개가 그냥 피안타가 아닙니다.​오늘 양팀합쳐 2루타이상의 장타는 총 4개가 나왔습니다.삼성이 2루타 한개,홈런 1개를 쳤고엘지가 2루타 한개,홈런 1개를 쳤어요.그런데 오늘 엘지가 때려낸 2개의 장타가 전부 5회에 나온겁니다.쉽게말해 후라도는 8개의 피안타중 3개를 5회에 집중적으로 맞았는데,오늘 엘지가 때려낸 2루타이상의 장타 2개를 전부 5회에 집중적으로 맞은겁니다.​그리고 강민호탓이라고 크보 중계 우기는 후라도의 폭투가 나오기전에 이미 후라도는 홈런과 안타-2루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2실점으로 이미 점수가 1:2로 뒤집어진 상태였어요.저는 지금 강민호 억지로 쉴드치자고 후라도를 까는게 아닙니다.후라도 잘했어요.​다만 상대선발이 에르난데스여서 정말 이길려면 오늘같이 한이닝에 집중타를 맞아선 안됐고,장타도 맞아선 안됐습니다.그런데 강민호라는 요소를 완전히 빼고봐도 후라도의 5회 피칭은 굉장히 아쉽다는거죠.혹자는 후라도가 맞은것도 전부 강민호의 포수리드 잘못이라고 까고 싶을텐데그분들은 5회에 실점만 강민호탓이고 나머지 무실점으로 던진 1,2,3,4,6회는 누구덕일까요?그런건 또 절대 강민호덕이라도 안할거예요.​1,2,3,4,6회를 무실점으로 던진건 강민호덕 아닌거 맞습니다.그냥 후라도가 잘던진거예요.그리고 5회 3실점한것도 강민호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후라도가 못던진겁니다.누가 한이닝에 홈런-안타-2루타를 몰아서 쳐맞고 폭투까지 하랍니까?​그럼 오늘 진짜로 욕먹어야될 사람은 누구일까요?바로 박진만감독입니다.저는 오늘경기 승패를 떠나서 김태훈 나오는 순간 무조건 박진만감독 깔 생각이었어요.​그럼 오늘 감독이 또 뭔 되도안한짓을 했는지 보여드릴께요.3회말 삼성은 선두타자로 나온 강민호가 2루타를 치면서 무사 2루 찬스를 맞습니다.그런데 현재 리그 타격 2위인 김성윤에게 번트작전을 지시했고 역시나 보기좋게 실패했습니다.에르난데스 상대로 선취점을 내면서 이미 엘지상대로 2연승 했던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수 있었는데 감독이 또 쓸때없이 개입해서 무득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삼성쪽으로 확실히 가져오지 못한거죠. ​이거요.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그동안 투수들,특히 불펜투수들 뒤에 숨어서 욕 덜먹던 타자들의 민낯이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저는 오늘 ...이 경기 기억하시죠?오래전도 아닙니다.이번주 7월 크보 중계 2일에 있었던 경기입니다.저는 이거 김성윤이 잘못해서 류지혁이 죽은걸로 봤거든요?​박진만감독이 다음날 본인이 작전해서 게임 조진거라고 스스로 실토를 했죠.이날도 3회에 잡은 득점찬스였는데 감독이 쓸때없이 개입해서 무득점으로 날렸고 이날 삼성은 한점도 못내고 졌습니다.​그리고 오늘도 에르난데스 상대로 선취점을 뽑을수 있는 좋은 찬스가 왔음에도 감독이 또 쓸때없이 개입해서 무득점으로 날려먹은겁니다.이정도면 삼성은 감독이 벤치에 있는거 자체가 마이너스인 수준입니다.​그리고 작전을 내는 대상도 정말 멍청한게 현재 리그 타격 2위인 김성윤입니다.김재성같이 1할3푼치는놈 상대로 번트를 지시했다면 당장 저부터라도 납득을 해요.하지만 김성윤정도면 좀 믿고 강공으로 가도 되거든요.그리고 설사 작전이 먹혀서 1점을 뽑는다고 한들 그걸 9회 이호성이 나올때까지 온전히 지켜낼 불펜투수가 있습니까?아니면 감독이 불펜운용을 기막히게 해서 9회 이호성이 나올때까지 멀쩡히 지켜낼 능력이 있습니까?둘다 안되는데 감독 혼자 1점에 집착하고 자빠졌어요.​이뿐만이 아닙니다.삼성이 오늘 엘지를 상대로 리드를 했던건 5회초 오지환에게 홈런을 쳐맞기직전까지입니다.그 이후로는 삼성이 단한번도 엘지를 상대로 리드를 한적이 없어요.다시말해 5회초이후부터는 삼성이 쭈욱 지고 있었다는 소립니다.그런데 오늘 불펜운용 꼬라지 보세요.또 필승조인 김태훈이 1이닝을 넘게 던지면서 패전처리 했습니다.제가 여러번 말했죠?이건 삼성타자들이 경기를 뒤집어서 이겨주면 추격조가 되는거지만끝내 못뒤집고 지면 패전처리하러 나온게 된다구요.​더 웃기는건 뭔지 압니까?김태훈은 2:3에서 나와도 욕을 쳐먹을 상황인데배찬승을 먼저 투입해서 2:4로 더 패색이 짙어지고나서 김태훈이 크보 중계 투입된겁니다. ​이번주 이런식으로 김태훈 투입해서 이재현의 로또같은 역전만루홈런 때문에 이기니까8년전 최충연을 시도때도 없이 찾아대던 미개한 개돼지새끼들 아니랄까봐그날 김태훈 추격조로 쓴걸 잘했다고 쳐빨고 있더라구요.​그럼 오늘은 뭔데요?뒤집었어요?역전해서 이겼어요?못이겼잖아요?그럼 오늘 삼성은 유일한 필승조인 김태훈이 패전처리로 1이닝 넘게 던지면서 소모한게 됩니다.내일은 월요일이라 하루 휴식이 보장되니 상관없다구요?백정현이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쳐굴려지다가 아직까지도 못돌아오고 있는겁니다.​지금 백정현이 전력에서 이탈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는지 아직도 백정현이 구체적으로 언제 복귀할지를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진짜 그런인간들은 박진만감독 욕도 하면 안되요.눈앞의 1승이라는 조급증에 미쳐서 감독이 미친짓을 대놓고 쳐해도 게임만 이기면 옹호를 쳐하는 똑같은 인간들인데 누가 누굴 욕합니까?​저처럼 3점이내의 홀드상황 아니면 절대 쓰지말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박진만감독도 쉴새없이 까고 팰 자격이 있는거예요.​그래서 오늘경기를 정리하면5회에 집중타를 쳐맞은 후라도가 가장 패인이고다음이 3회부터 되도안한 번트작전 지랄로 개입한 감독이 그 다음이고작년부터 에르난데스만 나오면 전체가 병신이 되는 삼성타자들이 그 다음입니다.오늘경기는 무슨 역적이라고 할만큼 진짜 잘못한 선수는 제가볼때 없어요.다만 후라도나 삼성타자들이나 순간순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정도입니다.​다만 감독은 무조건 쳐까야 되요.다만 오늘 김태훈만 안쓰고 곱게 졌으면 감독도 그냥 안까고 넘어갈 여지는 있었죠.​그리고 오늘경기 김태훈을 패전처리로 소모한건 삼성이 진거보다 더 뼈아픈 병신짓입니다.당장 지금 삼성이 백정현 한명이 없어서 한달넘게 얼마나 어렵게 야구를 하고 크보 중계 있는데이제는 하나남은 유일한 필승조인 김태훈마저 조질려고 감독이 정신줄 제대로 놨어요.​크보에서는 총력전이라는거 별거 없어요.예전 류중일감독도 말년에 성적 꼴아박으니까 총력전 운운하면서 고작 하는짓이심창민 주구장창 쳐갈아대는거말곤 없었거든요.크보에서 총력전을 아가리로 지껄인다는 소리는 그나마 잘던지는 불펜투수 갈아서 본인 감독생명 하루하루 유지하겠다는 소립니다.그러니까 재계약이 걸린 마지막해에서 총력전 떠드는 인간은 임기보장해주지 말고 당장 짤라버려야 되요.​박진만감독은 3연투를 안시켜서 불펜투수를 관리해준다?그런말 하는 인간 있으면 저의 대답은 이거예요.2연투 굴리고 하루 휴식,다시 2연투 굴리고 하루 휴식,다시 2연투 굴리고 하루 휴식이게 불펜투수를 관리하는거라 보세요?지금 삼성불펜들 김태훈뿐만 아니라 죄다 이런식으로 특정한 보직이나 역할도 없이 마구잡이로 굴려지고 있어요. ​작년에 김택연이 60경기 던졌다고 이승엽감독이 두산팬들한테 혹사당한다고 욕 엄청 쳐먹었거든요?그런데 지금 배찬승이 시즌 절반을 조금 넘긴 시점인데 벌써 41게임 나왔습니다.저는 지금 배찬승이 부진한것보다 너무 마구잡이로 게임을 자주 나온다는것,이게 훨씬 문제라고 봐요.​더 역겨운건 뭔지 아세요?41게임 나왔는데 배찬승이 던진 이닝은 33이닝입니다.이거 왜 그런지 압니까?​감독이 마구잡이로 배찬승을 올려놓고나서는어 씨발 이게 아닌데?빨리 바꿔야겠는데?한마디로 감독 스스로도 배찬승에게 1이닝조차 던지게 할 믿음도 없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지 꼴리는대로 생각없이 마구 쳐올려서 저런겁니다.육선엽도 보세요.볼넷 하나,안타 하나만 맞아서 출루해도 감독이 지레 겁부터 쳐먹고 계속 이닝 쪼개면서 투수만 바꿔대잖아요.그렇게 열심히 투수를 바꾸는 족족 실점하고 게임은 게임대로 크보 중계 다 조지는게 지금의 박진만감독입니다.​불펜투수에게 확실한 역할과 보직을 주고 꼭 필요할때 써야할 상황에서만 쓴다면 저는 3연투가 아니라 4연투까지도 상관없다고 봐요.대신 쓰지말아야할 상황에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합니다.특정 불펜투수가 일주일 넘게 쉬어도 상관없어요.다만 꼭 써야할 상황이 3경기 4경기 연속으로 나온다면 전부 써야 된다고 봐요.​지금 박진만감독처럼 3연투만 교묘하게 피하면서​2연투 굴리고 하루 휴식,다시 2연투 굴리고 하루 휴식,다시 2연투 굴리고 하루 휴식​역할과 보직구분없이 마구잡이로 시즌내내 이지랄하는게 시즌전체로 놓고 보면 더 악질입니다.​이승엽감독은 투마카세라도 잘했죠.박진만감독은 투마카세할 재료도 없는데 부족한 재료에 음식물 쓰레기들고 억지로 투마카세를 하니 팀은 매일같이 불펜에서 식중독걸린 경기를 하는거 아닙니까?​마지막으로 제가 무슨 강민호 쉴드를 친다고 그러는데요.저를 좀 오랫동안 보신분은 압니다.제가 이팀 병신팬들이 삼민호,삼민호 지랄하면서 사달라고 지랄염병을 할때도​  작년말까지만 해도 강민호는 롯데소속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잠재적 삼성선수나 다름없던 삼민호였습...가장 앞장서서 반대하던 사람이 저였고강민호 오는게 싫어서 이지영,이흥련까지 억지로 띄웠던게 접니다.​그리고 진짜 웃기는거 알려줘요?​  이지영은 작년을 끝으로 주전자리만 잃은게 아닙니다.팬들의 신뢰도 확실히 잃었더군요. 올해 ...그렇게 삼민호,삼민호 외쳐서 데려왔더니 이적첫해에 타격빼면 시체인 포수가 빠따질을 못했습니다.그러자 당시 삼성팬들 대다수가 강민호의 포수리드와 수비를 억지로 쳐빨면서 아무튼 강민호를 사온건 잘한거라구욧!이러고들 있었죠.제가 그 꼬라지를 보기가 너무도 한심스러워서 성역화된 80억짜리 포수라며 당시 빠따 더럽게 못치던 강민호를 제일 앞장서서 크보 중계 깠습니다.​그런데 지금은 강민호 오는걸 제일 반대했던 제가 단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남들 억까질 할때 같이 동참하지 않는다는이유만으로 쉴드친다는 소리를 듣고 있고,제일 앞장서서 삼민호 사오라며 난리를 쳤던 인간들이 지금 앞장서서 강민호 죽이기에 목숨을 걸었다는 거예요.​강민호를 까는건 좋습니다.그럼 강민호를 치우고 누굴 대신 주전포수로 세워야 할지에 대한 확실한 대안이 있어야죠.그런데 강민호는 신나게 까면서 정작 새로 주전포수로 세울 대안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명확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고작 들고온다는게 옛날 김영진만도 못한 1할3푼치는 김재성 들고와서 포수리드같은 샤머니즘따위죠.​제가 강민호관련해서 솔직하게 한마디 해요?지금 삼성포수중에 2할 5푼치는놈이 한놈이라도 있으면 저는 당장이라도 강민호 지명타자로 치우고그놈 주전포수로 밉니다.그런데 없잖아요?1할3푼 치는 포수 밀거면 제가 옛날에 김영진은 왜 깠는지 제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됩니다.​1번 김지찬도 마찬가집니다.지금 김지찬이 1번역할로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예요.그럼 김지찬을 치우고 누굴 대신 1번으로 쓸건지부터 대안을 마련해놓고 떠들어야 될거 아닙니까?​이팀팬들은 라인업에서 뺄놈,하위타순으로 내릴놈,2군에 보낼놈은 아주 쉽게 말하면서​대신 라인업에 새로 채울놈,대신 상위타순으로 올릴놈,대신 2군에서 올릴놈은 절대 말을 못해요.​제가 올해 박병호 여러번 치우라는 말한거 아실겁니다.하지만 저는 박병호 치우라고 할때도 이창용이든 김도환이든 올려서 기회를 줘야한다고 분명히 말했어요.하지만 그외에는 부진한 선수가 나와도 확실한 대안이 없다싶으면 말 안해요.​대신 최근에 언급했듯이 야수뎁스를 강화해서 주전선수 한명에게만 의존하는 구조를 바꿔야한다는식으로좀더 근본적으로 크보 중계 접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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