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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임명? 아쉽지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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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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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임명? 아쉽지만 대통령 결심 존중- 與 의견 종합한 듯, 팩트체크해보란 말 겹쳐봐야-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임명? 사회정의에 어긋나- 추천한 사람도 하겠다는 사람도 다 납득 불가- 극우, 통합의 대상일지언정 통합의 주체 못돼- 尹 소환 2주 뒤 김건희 소환? '히든' 있지 않나- 김건희 "웬만하면 협조한다"? 특검이 만만한가- 김문수·친윤·전한길 삼각동맹, 민주당 대승의 전조- 與 전대? 극우 기승에 정청래 센 말 소구력 얻는 듯■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5년 7월 22일(화)■ 진행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김태현 변호사 휴가로 대신 진행)■ 출연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박성태 : 김태현의 정치쇼 2부는 찐찐찐 찐이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박용진 : 여기서 뵈니까 참 반갑습니다.▷박성태 : 반갑습니다.▷박성태 : 저희가 스튜디오를 옮겨가면서 여러 군데서 상암동에서도 뵙고 목동서도 뵙고. 또 목동이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좀 날짜가 이렇게 됐어요, 오시기로 한 날. 이걸 안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아직 임명은 안 됐어요. 근데 임명 강행할 거다. 그렇다. 우상호 수석의 얘기예요. 임명될 걸로 보세요?▶박용진 : 앞에 현역 국회의원 조승래 의원님 나오시지 않았어요? 그분한테 물어보시지 왜?▷박성태 : 물어보려고 했는데 조승래 의원님이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기 때문에.▶박용진 : 국정기획위 이야기로만.▷박성태 : 그래서 인사 문제는 내가 얘기할 건 아니다라고 미리 얘기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분야에 해박하고 상식적인 답변을 주시는 박용진 의원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박용진 : 곤혹스럽습니다.▷박성태 : 그래요?▶박용진 : 그러나 여러 가지로 아쉽지만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고민과 결정은 존중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박성태 : 아쉽지만 결정했으니 존중한다.▶박용진 : 예.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 여러 의혹과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러나 대통령은 이런 비판과 지적을 다 듣고 보셨을 테고 용산 대통령실도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겠습니다만 어쨌든 최종 결정을 그렇게 한 것으로 보여요. 아직 저는 임명까지는 아니지만, 시간은 좀 있지만 우상호 정무수석의 발언으로 보면 대통령의 결심은 선 것 같고 결심이 서기 전까- 강선우 임명? 아쉽지만 대통령 결심 존중- 與 의견 종합한 듯, 팩트체크해보란 말 겹쳐봐야-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임명? 사회정의에 어긋나- 추천한 사람도 하겠다는 사람도 다 납득 불가- 극우, 통합의 대상일지언정 통합의 주체 못돼- 尹 소환 2주 뒤 김건희 소환? '히든' 있지 않나- 김건희 "웬만하면 협조한다"? 특검이 만만한가- 김문수·친윤·전한길 삼각동맹, 민주당 대승의 전조- 與 전대? 극우 기승에 정청래 센 말 소구력 얻는 듯■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5년 7월 22일(화)■ 진행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김태현 변호사 휴가로 대신 진행)■ 출연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박성태 : 김태현의 정치쇼 2부는 찐찐찐 찐이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박용진 : 여기서 뵈니까 참 반갑습니다.▷박성태 : 반갑습니다.▷박성태 : 저희가 스튜디오를 옮겨가면서 여러 군데서 상암동에서도 뵙고 목동서도 뵙고. 또 목동이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좀 날짜가 이렇게 됐어요, 오시기로 한 날. 이걸 안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아직 임명은 안 됐어요. 근데 임명 강행할 거다. 그렇다. 우상호 수석의 얘기예요. 임명될 걸로 보세요?▶박용진 : 앞에 현역 국회의원 조승래 의원님 나오시지 않았어요? 그분한테 물어보시지 왜?▷박성태 : 물어보려고 했는데 조승래 의원님이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기 때문에.▶박용진 : 국정기획위 이야기로만.▷박성태 : 그래서 인사 문제는 내가 얘기할 건 아니다라고 미리 얘기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분야에 해박하고 상식적인 답변을 주시는 박용진 의원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박용진 : 곤혹스럽습니다.▷박성태 : 그래요?▶박용진 : 그러나 여러 가지로 아쉽지만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고민과 결정은 존중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박성태 : 아쉽지만 결정했으니 존중한다.▶박용진 : 예.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 여러 의혹과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러나 대통령은 이런 비판과 지적을 다 듣고 보셨을 테고 용산 대통령실도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겠습니다만 어쨌든 최종 결정을 그렇게 한 것으로 보여요. 아직 저는 임명까지는 아니지만, 시간은 좀 있지만 우상호 정무수석의 발언으로 보면 대통령의 결심은 선 것 같고 결심이 서기 전까지는 여러 비판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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