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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에서 야구중계 무료 보는 법, 하루 끝의 힐링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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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omi 댓글 0건 조회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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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역순으로 기억 더듬기​매주 한 번 파워스케이팅 하는 날,이제 벌써 8회니 2번 남았다​​아들 하키하는 동안 나는 렉센터 안에 있는 Second cup coffee에서 카푸치노 한잔 마시는 게 루틴꽉꽉 눌러담아준 카푸치노​스벅을 제외하곤 제일 많이 간 프렌차이즈 커피팀홀튼은 약간 애매여긴 커피맛이 괜찮다캐나다 브랜드​​월요일, 하교 후 가비지 픽킹스탠리컵 파이널 에드먼턴 vs. 플로리다게임셋트 1:1 상태에서 오일러스의 승리를 바라며 땡볕에도 나가서 공원 쓰레기를 주었지만6:1 처참한 패배​All they do is fight — total dirty team...!!근데 오일러스도 3p만만치 않더라 ㅋㅋㅋ​플로리다주가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하키에 강한 게 세금문제라는 글을 읽었다세상에...우리나라로 치자면 근로소득세가 없다세일즈텍스도 저렴한 편이고프라퍼티 택스도 텍사스보다 저렴하다​난 텍사스가 캐나다의 에드먼턴 같은 곳이란 소리는 들었는데플로리다가 여러모로 고소득자에겐 천국인 듯​​​그래서 배우들이나 프로 운동선수들이 여기에 터전를 잡는다고 한다. 플로리다 유소년들 마이너 하키 발룬티어 학부모들이 전직 NHL하키선수들이라니 부럽다 ​동생도 은퇴 후엔 플로리다 가서 살겠다고 하니...나도???​​뭘 어디서 다쳐오는 건지 모르겠다그냥 온 다리와 어깨 팔에 멍투성이다 ​야구를 일주일에 4-5번 하고 하키도 하고학교에선 축구와 농구를 하고 오니 어디서 다친지도 모른단다​백퍼센트 알면서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시치미 떼는 녀석연고발라주거나 맨손래담 마사지가 전부다​운동선수 부모들은 자식이 부상당하는 걸 어찌 보고 살지맴이 찢어지지만 담담함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 2.2이닝 무실점 1안타 2볼넷 4삼진매우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but 구속이 올라보였다치면 어김없이 존을 벗어났다​​​무려 5시간 거리에 있는 Fort McMurray에서 온 팀인데계속 끌려가다가 마지막 7회 공격을 7점 내서 역전승​​팀이 7-4로 지고 있던 5회 1사 후 등판하여아들의 첫 구원승​이번주 주말은 반대로 우리가 간다........원정경기아....너무 먼 건 둘째치고 주말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갔다가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경기도 못하고 올까바 걱정​차가 버탸줘야할텐데 ㅋㅋㅋ​​짐을 싸고 버릴 건 버리고 뭐 이런 정리를 이제 시작했는데멘붕이다.....어디서부터 어떻게 싸야할지 모를지경미니멀리즘의 삶을 살고자 했는데 또 실패잘 버리지도 못하면서 왜 사재끼냐고 정신 좀 차려라​일단...여기서 사재낀 신발들만 한 박스 채울 지경.....아들옷은 거의 다 가져가봤자 성장기라 못 입을거라 조카 둥이들한테 주고 갈 건데도 느무 많다 우울하다​​내돈내산 마사지 쌤이 너무 괜찮아 쓰레드에 올렸는데한인클라이언트가 많이 찾아갔나보다​누가 올렸는지 모르고 있다가 동생이 받으러 가서 우연히 우리언니가 너 잘한다고 올렸대이래서 농쌤이 내가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올린 걸 알게 되고 어쩌고 해서 무료 60분 마사지 권을 받았다​​예약하고 갔는데 한국인 손님들이 갑자기 많아졌다고너무 고맙다며 더 열심히 맛사지 해주셨다​진짜 짱 잘한다이 글을 보는 에드먼턴 마사지 찾는 분은 한번 받아보시라​​렉센터 근처 파머스마켓서 구매한 리치쨈인데 짱맛⭐️​​지난 주에 시상식 간다고 머리컷트도 시켜줬다한번 갈때마다 35불이지만 내가 똥손이고 아들도 스타일이란 걸 아는 나이라 우짤 수 없다​여기 미용실도 소개받아 알게되었는데세심하게 케어잘해주셔서 강추한다!​에드먼턴 오일러스 웨스턴지부 우승기념 굿즈가 쫙 깔렸는데이번엔 일단 모자만 구매​작년엔 멋도 모르고 온라인으로 한정판이라길래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배송비 내가며 모자랑 티셔츠랑 막 샀는데...다음날 웸 스포츠첵 가니까 다 있더라... 올해는 느긋하게 구매​에드먼턴에 새로 정착한 분과 커피타임내가 2년간 유일하게 교제한 한국가정은 딱 2곳​모두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다 우연하게도 두 가정 모두 부산이 베이스 두 가정 모두 한국에서 잘 자리잡고 생활하던 분들인데 캐나다로 들어오셨다​난 그저 남편도 동의해서 함께 온 게 부러울 따름 ㅋㅋㅋ좀 더 일찍 오셨으면 좋은 추억을 더 쌓았을텐데 아쉬움이 있다​​뿌리염색을 한달에 한번은 해야하는 사람인데이 제품 강추​미용실원장쌤이 캐나다 염색약이 진짜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좋다고 한가득 사가라고 추천해주셨다​벌써 2통 썼다한국갈때 몇 통사가야지​​지난 주에 참다참다 보톡스 맞았다허리에 100units이랑 눈가주름 20units1년만에 맞는거다​맞고 안 맞고 생활의 질이 다르다동생이라고 당연히 무료는 아니다보톡스 재료값은 받는데 동생은 미국 앨러간만 취급해서보톡스 원재료 값만해도 한국에서 맞는 것보단 비싸다​그래도 맞고 나니 이번주부터 허리가 덜 아프다 ㅠㅠ한국서도 허리에 보톡스 잘 놔주는 곳 찾아야 하는데아시는 분...??? 댓글 좀...​내 동생이지만 보톡스랑 필러랑 진짜 짱 잘놓는듯얼굴 부자연스러움 1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한국에선 항상 어딘가 불편했는데...​특별한 홍보 1도 안하고 홈에서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세컨잡으로 하는건데도 손님이 손님을 데리고 오니 끊이질 않는다​참고로 동생은 무려 쓰리잡을 뛴다본업인 병원출퇴근세컨잡인 인젝션써드잡은 원격진료(?)​세번째는 동생이 속한 의료회사(?)가 대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기업들의 베네피셜로 밤10시까지도 직원들 진료를 봐주는 뭐 그런거랬다. 밤 10시까지 노트북 켜놓고 콜 들어오면 진료보러 가고 그런다. ​쌍둥이 가장의 무게란.....어디든 빡세다.​외대 1년을 마치고 과감히 자퇴25년전 캐나다에 홀로 들어와 이만큼 이뤄낸 동생을 보면 그저 존경스러울 뿐.​​우리 미루날이 갈수록 야위고 인지능력 상실이 보인다17살을 향해가는 소형견이니...눈도 안보이고 냄새도 못 맡는 거 같고 행동반복이 야구 무료 노트북 오늘 계속된다​다음에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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