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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출장마사지 양주 온몸이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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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i 댓글 0건 조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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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양주출장샵 처음으로 중국을 다녀왔다. 내가 가고싶어서 간건 아니고 업무 출장으로.무비자 기간이라 출발 전에 준비할게 적어서 좋았지만, 두가지 출장을 한번에 묶어 간거라일정도 빡빡하고 할 일은 많아서 자유시간이 그닥 많지는 않았기에그냥 오며가며 찍은 사진들이나 몇장 올리며 추억을 남겨본다.​9시 비행기인데 공항버스 시간을 잘못 알고 서둘러 나온 덕에공항에 무려 새벽 6시에 도착했다 ㅡㅡ;;​다른 일행들 기다리다가 배고픔을 못 견디고 먼저 라운지 입장.딱 내가 들어온 뒤로 대기줄이 생겼다. 나이스 ㅋㅋ이제는 꽤나 익숙한 맛인 마티나 라운지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게이트로 갔더니 오늘 탈 상하이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내식을 싣고 있다.단거리라 좋은 기재는 기대 안했는데..​역시나 ㅋㅋㅋ 모니터 크기가 신용카드 두장 쯤 되는듯. 화질은 말해서 뭐할꼬 ㅋㅋHL7740.. 20살짜리 팔팔한(?) 비행기 당첨이다.​단거리라도 따뜻한 밥 주는 아시아나 만세​걱정과 달리 간단히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출장처에서 준비해준 밴을 타고 이동한다.엄청 고급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중국에는 이런 스타일의 미니밴이 흔했고 인기였다.​여기저기서 보이는 중국 전용 모델들...어느 나라를 돌아다녀도 못보던 차들이 도로 위에 수두룩하니, 나름 보는 맛이 있었다 ㅋㅋ​상하이 외곽으로 이동하며 본 풍경은 다 비슷했다.푸르른 녹지와 어마어마하게 공사중인 건물과 도로들, 그리고 이미 잔뜩 지어진 아파트들.중국 성장 동력이 줄었네 어쩌네 해도, 한시간동안 이어진 상하이 주변의 풍경은 여전히 엄청나게 발전중이었다.​커다란 쇼핑몰에 여러 자동차 매장이 입점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른곳.우선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아이스 양주출장샵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보면​양쪽 모두 중국 로컬브랜드 쇼룸이 펼쳐지는 공간이 있었다.​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여러 브랜드 매장을 돌아보면서 느낀건아, 중국사람들 이제 어지간한 외산차는 눈에도 안 들어오겠구나 싶었다.일단 매장에 서있는 상태에선 뭐 하나 부족할게 없는 차들이었다.예전보다 많이 정제된 외장 디자인, 앞범퍼부터 미러 휀더 필러 심지어 루프까지 도배를 해놓은 자율주행용 카메라와 레이더, 라이다들.열고닫는 느낌이 제법인 도어 안쪽으론 가죽으로 도배를 해놓은 실내, 커다란 디스플레이, 정신이 혼미할만큼 빵빵한 스피커까지....그래놓고 가격은 4천만원, 6천만원 한댄다. 이 차들이 아이오닉 경쟁 상대라니..물론 전시장이다보니 풀옵션 고급트림만 가져다놓긴 했겠지만 ㅋㅋ 여튼 충격적이었다.​가벼운 충격과 함께 쇼핑몰을 나와 출장처에 방문해서 일 하고...오늘의 숙소가 있는 도시, 쑤저우로 향한다. 상하이 옆에 있는 도시다. 무려 인구가 1,300만. 말이 안나오네 ㅋㅋ멀리서부터 압도적인 스카이라인이 보인다..​창 밖은 완전 도심 한가운데인 오늘의 숙소. 매리엇 코트야드인데 찾아보니 1박이 10만원 좀 넘는 수준이었다. 이정도면 놀러올만 하다 싶었다.짐 풀고, 잠깐 쉬다가 저녁식사 후 드디어 자유시간....이지만 밤 10시 가까운 시각 ㅋㅋ그냥 호텔 근처만 돌아다녀봤다.​중국도 편의점이 꽤 보이는데, 패밀리마트랑 로손이 많아서 일본같은 느낌도 받았다 ㅋㅋ​야경이 참 화려하다. 빌딩들이 번쩍번쩍...​저 뒤에 보이는 희안하게 생긴 빌딩쪽으로 가보기로.참고로 밤에도 기온 30도 이상, 습도 99%의 끔찍한 상황이었지만처음 와본 중국에 대한 호기심이 이겼다, 한국이었으면 절대 집 밖으로 양주출장샵 안나올 날씨​가뭄에 콩나듯 보이는 반가운 차들. 쏘나타는 참 튀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에 있으니 무난함 그 자체가 됐다 ㅋㅋ​압도적인 크기의 전광판과 쇼핑몰...애플 매장도 있다​크다 커 ㅋㅋ밤 10시 반이 넘었는데 사람이 꽤 있네.... 라고 생각했는데​쇼핑몰을 관통해 나온 쪽은 야장까지 들어서서 사람이 미어터졌다 ㅋㅋ 그래, 이정돈 되야 인구 1300만 답지​목 꺾이는줄...이 건물 배경으로 틱톡 댄스 영상 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저 빌딩과 이 광장 사이에 큰 도로가 있는데아무리 봐도 횡단보도가 안 보여서 어찌 건너나 하다가일단 지하철역 들어가보니, 직원이 뭐라고 뭐라고 한다. 아마도 '너 지하철 탈거야 아님 길 건널꺼야?' 라고 묻는것 같아서대충 손짓으로 반대방향을 가르키니 게이트를 열어줌 ㅋㅋㅋ 바디랭귀지는 위대하다!​쑤저우는 호수가 참 많은 도시라던데 여기도 호수가 있었다.반대편에도 또 화려한 도심이 보인다.바로앞 빨간건 호수 한가운데 있는 섬 숲에 조명 설치해둔거. 불나거나 폭탄터진거 아님 ㅋㅋ​즐비하게 늘어선 고층 아파트들​정체모를 레이저와 관람차​분위기 있어보이는 식당? 카페? 여튼.어디쯤 왔나 지도를 열어보니 호텔에서 1km를 넘게 걸어왔다.날씨땜에 온 몸이 땀에 푹~ 절어서 도저히 숙소까지 걸어서 돌아갈 엄두는 안나고...​용감하게 지하철 도전. 알리페이로 간단하게 살 수 있었다.​어차피 호텔까지는 한 정거장이니 방향만 안 틀리면 된다! 하고 표지판 잘 본 뒤 승강장에 내려와보니...사람이... 출퇴근 시간인줄 알았다.다들 호숫가에서 놀다 들어가는듯.그래도 열차 에어컨은 시원했고 금방 한 정거장 양주출장샵 이동해서 호텔로 돌아왔다.​그리고 호텔 1층 편의점에서 사마신 콜라. 이만한게 3.5위안(=700원)이니 확실히 싸긴 한데...탄산이 우리나라 절반 수준인듯. 맛 없다 ㅡㅡ;​새벽부터 일어나 공항으로 이동했던것과 출장의 긴장감, 미친 날씨로 흘린 땀으로 인해 기절하듯 잠들고둘째날 아침​어딜가나 비슷비슷한 호텔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오늘은 또다른 밴을 타고 이동한다.​녹색 번호판이 전부 전기차.. 보급률이 정말 높긴 했다. 물론 이건 대도시 상하이 주변이라 그런 탓도 있었지만.나중에 간 연태쪽은 내연기관 차도 여전히 많았다.​APT~ APT~ APT~ APT~이날은 오전에 출장처와 업무회의, 오후에 공장 투어를 하는 날이었는데점심으로 준비해준 도시락은 꽤 맛있었다. 한국에서 왔다고 김치까지 포장해온 센스가 ㅎㅎㅎ​근데 문제는 오후.... 진짜 미친 날씨에 냉방이라곤 없는, 면적이 축구장 몇개라는 거대한 공장을 걸어서 돌고 나니 완전히 기진맥진 녹초가 됐다.저 멀리 중국의 고속철도를 바라보며 밴에 실려 공항으로 가는 길....저녁에 연태로 넘어가야 해서 중국 국내선을 타기로 되어있는데, 비행기가 연착됐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오후 6시에서 8시로!숙소 들어가면 11시 넘겠구나. 망했다 ㅋㅋ​홍차오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4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할게 없다.아 빨리 가서 연태도 좀 구경하고 하고싶었는데 ㅠㅠ​공항+연결된 기차역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가 뭐 별거없음을 깨닫는다. 게다가 더움...찬 물 안마시는 나라답게 냉방도 어딜 가든 만족스럽지가 않다.​결론은 맥주 ㅋㅋ그나마 이 가게 맥주는 시원하더라 ㅠㅠ​소고기 꼬치와 양꼬치.공항이라 그런건가...상하이쪽이 그런건가... 우리가 기대하는 화끈한(?) 중국식 향신료와 양념 퍼레이드는 양주출장샵 없었고동네 양꼬치집에 온듯한 아주 익숙한 맛이었다 ㅎㅎㅎ​결국 밤이 되고 나서야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처음 타보는 산동항공, 처음 타보는 중국 국내선!​기종인증과 오늘의 경로. 상하이에서 인천 가는거랑 큰 차이가 없다 ㅋㅋ 비행시간 두시간...​뜨겁게 뎁힌 치즈 햄 샌드위치와 생수 한병씩 나눠줬다. 맛은 그럭저럭...​함꼐 출장 간 인원과 재잘재잘 하다보니 금방 도착했다.연태... 아주 작은 시골 도시라고 해서 아무 기대 없었는데 수화물 찾는곳부터 규모가 꽤 크다.찾아보니 인구 700만 ㅋㅋㅋㅋㅋ 그래... 중국 기준으론 지방 도시겠네...결국 이날은 호텔 들어가니 밤 11시 반이 넘었고, 그냥 씻고 바로 잤다.​다음날 되서야 둘러보게 된 호텔. 해변가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인데, 규모가 꽤 컸다. 그리고 중국도 휴가철인지, 가족단위 투숙객이 엄청 많았다.호텔이 새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연식이 된 느낌이 있다. 수압이랑 냉방도 썩 좋지는 않았지만​넓은 방과 편한 가구들, 그리고 이 오션뷰에서 합격점을 줄만 했다.​조식은 그럭저럭 흔한 호텔 조식 수준이었다. 신라면과 김치가 있는게 좀 특이하달까 ㅋㅋ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이다보니 있는듯 하다.​이날도 열심히 낮엔 일하고우리회사 중국 쪽 분들과 다함께 저녁 먹으러 왔다.​차곡차곡 음식이 채워질 테이블과... 연태구냥의 고급버전(?)인 연태구냥 노장골드.백주가 독하긴 해도 기름진 음식이랑 잘 어울리고, 다음날 숙취도 없어서 좋아하는데 이것도 꽤 맛있는 술이었다.​식당이 정말 신기했는데중앙 홀에 이렇게 수조와 음식들이 있어서 식재료부터 음식 생김새까지 다 보고 양주출장샵 고를수가 있었다.나를 포함한 출장자들이야 뭐.. 아는게 없으니 그냥 시켜주는대로 맛있게 먹었다ㅋㅋ​전체 테이블 찍은게 없어서 ㅋㅋㅋㅋㅋ 다같이 기념사진 찍은거에서 뽑아왔다... 대충 저렇게 깔고 먹음​이런 두툼한 꼬치도 인당 하나씩 나오고​맛있었던 베이징덕과 광어 찜 요리...사진 찍은거 말고 다른 요리들도 다 맛있었다. 계속 음식이 나오고 치워지고 해서 내가 뭘 먹었었는지도 모를지경 @_@여튼 수요일 밤도 이렇게 저물고...목요일도 열심히 출근(?)해서 일 하다가 하루일을 마친 저녁에야 드디어 개인 자유시간으로 짬이 났다.​멀리는 못가고 숙소 근처에 이온몰 왔다.중국까지 와서 이온몰이라니!!!​그래도 외국에서 마트 가보는걸 원체 좋아해서 부푼 마음으로 입장.역시나 입구 과일코너부터 충격이다.오묘한 냄새의 두리안! 근데 500g에 6000원 수준!그 맛있다는 납작복숭아! 얘도 500g에 6000원 꼴. 저 뒤에 일반 복숭아는 300g에 천원 한다 ㅋㅋㅋ​망고도 종류따라 다르지만 개당 천원도 안하고....압권은 수박이다. 저렇게 조각낸게 400원. 아무리 마감 세일이라지만 ㅋㅋ옆에 콜라캔 6개짜리랑 비교해보면 작은것도 아니다. 충격.고기나 야채류도 봤는데, 전반적인 마트 물가가 정말 저렴했다.​쏘주는 한병이 2천원 ㅋㅋ 수입술이니까 뭐...근데 여기 오면 백주 사마셔야지 ㅋㅋ참고로 중국 식당들은 콜키지라는 개념이 없다고 한다. 그냥 술 사가지고 들어가서 마셔도 됨.​쇼핑몰 돌아다니다가 유튜버들이 중국여행가면 길거리 간식으로 많이 사먹던 음식 발견! 젠빙궈즈 였나?하나 사서 나눠먹어봤다. 어찌나 김이 따끈하던지 렌즈가 흐릿..ㅎㅎ일단 크기가 엄청 크다. 성인 남성 주먹 두개정도? 속재료도 튼실하고. 근데 양주출장샵 가격은 3천원정도. 괜찮네 ㅋㅋ​앗 ㅋㅋㅋㅋ 반...반가워?​사람 엄청나게 많은 만두집 발견대기번호 어떻게 입력하는지 몰랐는데 그냥 직원한테 말하면 번호표 주는 식이었다.근데 내 번호 불러도 못알아듣는데???적당히 눈치보다 두번 불러도 아무도 안 나타날때 우리 번호표 보여주니까 맞았다 ㅋㅋㅋㅋ​알리페이로 QR 찍으면 메뉴판이 나오는 타입... 결제까지 한방에 되니 꽤 편하다. 스마트하구만..부추새우만두와 고기만두 주문. 한 접시에 5천원정도였는데 양도 꽤 되고 맛도 슴슴하니 괜찮았다.셀프코너에서 앞사람 따라 만든 저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괜찮았음 ㅋㅋ​근데 어케 만두집에서 콜라를 안 팔지... 마트에도 시원한 콜라가 없다...결국 맥도날드에서 콜라만 사마시는 희대의 낭비를..ㅋㅋ​남은 시간은 그냥 쇼핑몰 1층부터 3층을 전부 돌아봤다.평범한 문구점도 가보고​나이키, 아디다스 매장도 들어가봤는데3개 사면 60%할인! 이라길래 좋아보였는데 좀 괜찮은 제품은 할인가가 국내가격이랑 비슷...ㅋㅋ사진처럼 싼것들도 섞여있어서 조심조심히 골라야할듯 했다. 우리는 걍 눈으로만 구경하고 나옴.​실내 카트장...오오... 생긴게 딱 애들용이긴 해도 재밌어보였다. 카트에 쇼바라니 이 무슨 사치스런...여긴 뭔데 배달 라이더들이 저렇게 줄을 서있으며바닥에 픽업을 기다리는 음료들이 저만큼이나 나와있는지 ㅋㅋㅋㅋ​그리고 푸드코트에 있던 한국식 고깃집. 꽤 그럴싸하네 싶었는데​자세히 보니 음.....ㅋㅋㅋ음식 맛은 안봐도 알겠다... 저런걸로 한국음식 경험했다 말하는 중국사람이 없기를..ㅋㅋ​음? 대전 곰탕?근데 여기도 음식 사진에 보이는 저 비빔밥... 옥수수가 토핑으로 올라간 비빔밥에서 신뢰도 급락 ㅎ​펫샵의 아기 고양이들을 보며 잠깐 힐링을 하고​어둑어둑해져서야 이온몰을 나왔다 ㅎ​그리고 다음날. 드디어 귀국이다!호텔 양주출장샵 앞 바닷가를 2박만에 처음으로 나와본다.근데 햇볕이 너무 강해서 나무 그늘에만 숨어있다가 돌아옴 ㅋㅋ 살이 따가운 수준이었다..​체크아웃하고 곧장 연태공항으로 이동해 체크인.저 멀리 궁서체로 한 식비빔밥 간판이 눈에 자꾸 걸린다 ㅋㅋ​면세점에서 술들좀 더 구경하다가​중국동방항공 첫 탑승​재수좋게도 비상구석을 받아서 넉...넉 하게 오나 했는데옆에 한 덩치 하시는 분이 앉아서 썩 편하진 않았다 ^^;;;늘상 느끼는건데 비행기는 앞뒤 다리공간보다는 어깨 공간, 좌석을 얼마나 눕힐 수 있는지(뒷사람 안불편한 수준으로)가 훨씬 중요한듯.​세이프티카드 인증하려고 시트포켓을 열어보니어찌나 비행시간이 짧은지 생수랑 기내식을 미리 저기 넣어뒀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보네...​창가에 앉지 못해 아쉬웠던 낮 비행. 옆 아저씨 얼굴 너머로 줌이라도 당겨본다 ㅋㅋ 저긴 또 중국의 어느 도시일까...​좌석에 담겨있던 기내식은 대충 이렇게 생겼다.아무런 간이 안 된 우동면이 좀 충격. 그냥 계란만 쏙 빼먹고 도로 덮어서 넣어놨다 ㅋㅋ​비행시간이 1시간 정도로 정말 짧다.잠깐 졸고 나니 벌써 인천이다.​무사 귀환 ㅎㅎ중국에서 사온 백주 한병과, 도착면세점에서 양주 한병을 더 사서 들고나오는걸로 이번 중국 출장도 끝났다.​중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서 아주 와장창 깨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못할게 없을듯.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사람도 많은 중국... 상하이를 단순히 입국 공항으로만 지나쳤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해서비자 면제가 확실한 올해 안으로 다시한번 가볼까 싶다. 일본 다녀오는 기분으로 슝 다녀올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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